항상 다른 님들이 올려놓은글 읽다가 첨으로 한번 글을 써봅니다. 저도 객지 생활 군대포함 12년째네요 전에는 그래도 학생인 시절도 있고 그래서 주말이면 친구들과 널러두 다니고 그랬는데 직장생활하고 부터는 그것도 잘안대네요 그냥 유일한 낙이 퇴근길에 동네 슈퍼에서 이슬이 사가지고 가서 빈방에서 궁상 만땅 떨며 널구있죠 내가 생각해두 참 청승이죠 그나마 이런 즐거움도 많지는 않네요 보통 직장인처럼 제 시간에 칼 퇴근하고는 거리가 넘 멀어서 하긴 일부러 일찍 안 들어가는날도 있지만 일찍 들가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참고로 여서 일한지 6개월댔는데 칼퇴근 3번 해밨네요 툭하문 몇일씩 집에 못들가고 책상서 걍 쭈그리고 칼잠자고 주말이라 넘들 널러갈 준비할때 외근나가서 밤새고 이렇게 사네요 완벽한 나가리 인생이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댈지... 혼자인것도 이제 지겹네요 언제나 혼자가 아닌 둘이 될 날이 올런지...
나가리 인생도 봄날은 올까?
항상 다른 님들이 올려놓은글 읽다가 첨으로 한번 글을 써봅니다.
저도 객지 생활 군대포함 12년째네요
전에는 그래도 학생인 시절도 있고 그래서 주말이면 친구들과 널러두 다니고
그랬는데 직장생활하고 부터는 그것도 잘안대네요
그냥 유일한 낙이 퇴근길에 동네 슈퍼에서 이슬이 사가지고 가서
빈방에서 궁상 만땅 떨며 널구있죠 내가 생각해두 참 청승이죠
그나마 이런 즐거움도 많지는 않네요
보통 직장인처럼 제 시간에 칼 퇴근하고는 거리가 넘 멀어서
하긴 일부러 일찍 안 들어가는날도 있지만 일찍 들가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참고로 여서 일한지 6개월댔는데 칼퇴근 3번 해밨네요
툭하문 몇일씩 집에 못들가고 책상서 걍 쭈그리고 칼잠자고
주말이라 넘들 널러갈 준비할때 외근나가서 밤새고 이렇게 사네요
완벽한 나가리 인생이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댈지...
혼자인것도 이제 지겹네요
언제나 혼자가 아닌 둘이 될 날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