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외롭네요

3학년2007.03.29
조회117

제가  글을 써본게 참 오래되서...

톡은 가금 들어와서 자주 눈팅하는데..왜 글스시는 분들이 처음에 동기문으로 눈팅만 하다가

직접쓸줄은 몰랏다고들,.,,저도 그렇네요,,그사람들중에 하나.

 

 

 

 

그냥요, 요즘 참 외롭다는 생각이 ..ㅠㅠ

아니,정확이 오늘,,

저는 이번에 대학3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과가 흔하지 않고 신설된지 별로 되지 않아서 선배도  없고...정통도 없습니다

이건 제얘기와 상관없는얘기구요ㅡ저희과는 남여 비율이 9:1??

제가 들어올때 여70명과 남자3정도,,남자도 별로없고~~과대고 머고 다시켜줬습니다.

처에는 당찬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다녔드랬죠.아,그때는 하숙을~

처음 사귄 친구는 강원도 애였어요,많이 친했었죠

근데.저랑 코드가좀..것보다 제돈에 손을 덴것 같은 의심을 하면서 그친구하고 멀리지냈습니다.

그후로...그후부터였던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친구가 다가오면 거리낌없이 대하기는 하는데.먼저 다가가질 못하는;;

말을 거거나 부탁을 하면 서슴없이 오케이 하는데 제가먼저 그렇지를 못했어요..

a형..

그친구는 다르더라구요, 바로 쪼콤 노는 무리 여자애들과 잘어울려서 그쪽으로 등을 돌리더라구요.

그게 싫었어요..이친구는 고등학교때무터 나이트 죽순이???였다고 저한테 맨날자랑하구..웨이터랑도 한번에 세명씩이나 사겼었다구여..전 그쪽에 관심사가 전혀 없었다는...그래서 이친구가 하는말은 귀담아 듣기 싫었지만 친구이기에;;오늘도 남자가 문자를 어떻게 보냈느니~그런거 다들어줬습니다.

그러다 저한테 남자라는 사람한테 문자하나라도 오면은 엄청예민해져서 누군데?누군데???너좋아한데??엄청 캐묻고,제가 잠깐 화장실이라도 가면,제폰을 싹삭 뒤져서 문자고 머고 통화목록까지 싹~

싫더라구요...정말..저한테 쫌이라도 남자분이관심가져주면 시셈이 얼마나 심한지..

그친구가저를 좋아해서 그런거 같진않구요,그냥 정말 그냥 질투.,,질투의 화신.;;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그후로친구가 저를 무지 헐뜯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친해진 친구들말이..그래서 1,2학년때 널되게 않좋게 봤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저는 아....그랬었구나..왠지 이상하긴 했어..이랬죠;

좀 억울도 하고...그렇다고 제가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과에서만 유독그래요..지과에서는 죽을 못펴고 나가서만 잘어울리는,...소속에서 생활을 잘해야하는데...걱정되요..

아ㅡ제친구가 저를 어떡해 헐뜯었는지 말할게요.

저는 나이트란걸 가본적도 없고 클럽이 어떡해 생겨쓴지도 몰라요,

쩌~~기 시골 깡촌에서 왔는데요..저는 첫째이고.,,대학들어올때 마땅히 대학생횔을 애기해줄 언니 오빠도 없었어요.그래서 전 대학생활 별거 있나~~고등학교 하고 다를거 없다고 생각했죠..정말 달랏지만은요....참 그렇더라구요..필요 할때 불르면 오는 게 대학생활에서의 수칙~그래서 대학친구는 대학대만 친구라는 말을 하나바요..의리란건 기대하는 내가병신같은..그래서 짜증났구요..시골에서는 안그랬는데...애들다 동네애들 같앴고...콩하나라도 나눠먹진 않고 싸우면서 먹긴했지만은ㅋㅋ

대학생확 적응한다는게 고등학교 2년 다니는거 만치 힘들었습니다 정말루!...후......

솔직하게 써야되기에 이해해주세요.첨에 하숙할땐 오빠들도 있었고 언니들도 있었고 또래도 있었죠.

오빠들이 절 다좋아했다는..넷이서 싸워서 반년을 얼굴안보고 지냈던..아..진짜로 이렇게 쓰면 막 짜증날거 같은데..속 거북하셨음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멋모르고 꾸임 없어서 그랬나바요,항상 밝고..

제가 여자보다 남자친구가 많은게 싫습니다.제성격에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절때 내숭이란것도 없을뿐더러..거짓말 같은것도 지어내질못해요.

지금 지내는 친구하나가 그러더라구요.술을 먹다가.니가 부럽다구ㅡㅡ;;

용돈도 집에 저나만 하면 바로바로 들어오고..막 저는 걱정없이 사는거 같았데요(그친구는 집형편이 좀않좋아요..제가 뇌를 소풍보내지 않은이상 친구앞에서 머쫌이라도자랑이란건 꿈조차 안꿈니다.)

그래서 시셈같은 것을 무지 햇었데요.그리고 남자도 무지무지 많게 알앗다고;;;;;;;;;;

친해지니까 아니라고...전 제가 그렇게 보였는지 조차 몰랏어요...

아빠가 시골에서 사업을 쪼콤 크게 하세요..솔직히 말하믄...어려서고 대학들어와서고,,돈걱정없이 쓰긴했는데ㅡ절때 명품족은 아니에요,,기껏해봐야 모자랑 가방이랑신발긑은건토미.아디다스,나이키 그런데서 밖에 안사요,,

제가 너무 무심했었던걸가요..친구들한테...저는 신경쓴다고 했는데..절때 뭐 밥값이고 술값이고 쪼잔하게 군적도 없고,친구 돈스게 하기 싫어서 항상제가 샀는데..이게 잘못됐던 걸까요??

아 글구 저는 이번에 학고를 두번맞은...정말 최악에 대학생 생활을 하구있어요..

맨날 노느라..(놀라봐짜 그냥 학교 안나간거..공부를 않했으니 노랏다구 할수밖에는.)학교를 안나갔던..정신채리고 학교 다닐라니까 여건이 안따라주네여...후..가끔 교양들으로 학교 가는 길에 과친구들 보면 항상 인사가 @@야~ 학교좀 나와~이거였는데..저는 그냥 웃으면서 응^^~이러구..

휴학을 해야할지 ...님들 의견들좀 말해주심 정말 감사할거 같애요... 한말씀 한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