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국 파혼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작년에 결혼했어야 하지만 저는 파혼을 택했습니다 작년에 결혼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제 과거 때문에여... 예전에 철없을때 사랑하는 사람과 동거했었고 아이가 생겨서 저는 결혼을 원했지만 그 사람은 부담스러워해서 결국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죄없는 아이만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4년만에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과 가까워지기 전에 전 제 과거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 사람...처음에는 저보고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용기내 말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며 저를 안아주며 울어 주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하면서 한동안은 제 과거에 대해서 또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서 많이 벗어날수 있었으니까여 하지만 그사람 ....결혼을 준비하면서 달라졌습니다 신혼집문제, 명의문제 모두 자기뜻대로 하려고 했습니다 신혼집을 자기직장에서 가까운곳으로 구하려고 했습니다 만약 그집으로 하면 그 사람직장은 30분이내로 가까워지지만 저는 두시간이나 걸리게 됩니다 제가 다른곳으로 그사람과 제가 각각 한시간정도 걸릴수 있는 곳으로 하자고 하자 싫다고 하면서 그정도는 자기 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냐고 하더군여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다음은 신혼집의 명의 문제였습니다 저 신혼집마련하는데 반정도 보탰습니다 저는 공동 명의를 원했지만 그사람은 자신의 명의로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 명의가 됬든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군여 그럼 상관없는 문제라면 내명의로도 할수 있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한테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며 공짜로도 줄수있는게 아니냐고... 그러면서 막판에 그렇게 살았음 찍소리도 하지말라고 한마디 하더군여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생각은 점차 확신이 되어갔습니다 그사람...무슨 일만 있음 제 과거를 들먹였습니다 결국 오랜 고민끝에 그사람에게 결혼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 이제와서 그런말이 무슨 소용이냐며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저는 파혼으로 마음을 굳혔고 헤어져달라고 했습니다 그사람 ...저한테 다른 사람 생겼냐고 역시 과거는 속일 수 없다고 그렇게 더럽게 살았음 찍소리도 하지말아야지 살아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소리질렀습니다 그 사람은 입으로는 날 이해한다 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제 과거에 대한 집착과 저에대해 불결하다 생각하며 저를 만나왔던것이었습니다 너 같은 남자가 안살아 줘도 괜찮다고 혼자 살꺼라고 한마디 하고 그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그 사람...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런게 사랑이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도 않고 사랑받고 싶지도 않다며 답을 보냈습니다 그사람 문자..더러운년 꺼져 ... 그 순간 어떻게 이런 사람을 사랑했나 머리속이 하얘졌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모든걸 털어버리고 열심히 살자고 굳게 마음먹자고 마음 다잡고 있었지만 그 한마디에 제마음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 어떤 사람도 만나지 못할것 같고 그 어떤사람도 믿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과거가 그렇게 끔찍한가여... 반성하고 용서를 빌어도 안되는 건가여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 과거 때문에 결국 파혼했습니다
저 결국 파혼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작년에 결혼했어야 하지만 저는 파혼을 택했습니다
작년에 결혼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제 과거 때문에여...
예전에 철없을때 사랑하는 사람과 동거했었고 아이가 생겨서
저는 결혼을 원했지만 그 사람은 부담스러워해서 결국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죄없는 아이만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4년만에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과 가까워지기 전에 전 제 과거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 사람...처음에는 저보고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용기내 말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며 저를 안아주며 울어 주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하면서 한동안은 제 과거에 대해서 또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서
많이 벗어날수 있었으니까여
하지만 그사람 ....결혼을 준비하면서 달라졌습니다
신혼집문제, 명의문제 모두 자기뜻대로 하려고 했습니다
신혼집을 자기직장에서 가까운곳으로 구하려고 했습니다
만약 그집으로 하면 그 사람직장은 30분이내로 가까워지지만
저는 두시간이나 걸리게 됩니다
제가 다른곳으로 그사람과 제가 각각 한시간정도 걸릴수 있는 곳으로 하자고 하자
싫다고 하면서 그정도는 자기 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냐고 하더군여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다음은 신혼집의 명의 문제였습니다
저 신혼집마련하는데 반정도 보탰습니다
저는 공동 명의를 원했지만 그사람은 자신의 명의로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 명의가 됬든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군여
그럼 상관없는 문제라면 내명의로도 할수 있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한테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며 공짜로도 줄수있는게 아니냐고...
그러면서 막판에 그렇게 살았음 찍소리도 하지말라고 한마디 하더군여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생각은 점차 확신이 되어갔습니다
그사람...무슨 일만 있음 제 과거를 들먹였습니다
결국 오랜 고민끝에 그사람에게 결혼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 이제와서 그런말이 무슨 소용이냐며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저는 파혼으로 마음을 굳혔고 헤어져달라고 했습니다
그사람 ...저한테 다른 사람 생겼냐고 역시 과거는 속일 수 없다고
그렇게 더럽게 살았음 찍소리도 하지말아야지 살아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소리질렀습니다
그 사람은 입으로는 날 이해한다 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제 과거에 대한
집착과 저에대해 불결하다 생각하며 저를 만나왔던것이었습니다
너 같은 남자가 안살아 줘도 괜찮다고 혼자 살꺼라고 한마디 하고
그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그 사람...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런게 사랑이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도 않고 사랑받고
싶지도 않다며 답을 보냈습니다
그사람 문자..더러운년 꺼져 ...
그 순간 어떻게 이런 사람을 사랑했나 머리속이 하얘졌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모든걸 털어버리고 열심히 살자고 굳게 마음먹자고 마음 다잡고 있었지만
그 한마디에 제마음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 어떤 사람도 만나지 못할것 같고 그 어떤사람도
믿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과거가 그렇게 끔찍한가여...
반성하고 용서를 빌어도 안되는 건가여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