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사귄건 태어나서 처음이였고 여자친구도 이렇게 길게 사귄건 처음이였다고 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저보다 2살어려서 어디를 가든 항상 돈을 내고 선물도 자주 사주고
돈이 없으면 제가 용돈도 줬습니다.
한번은 집에 가야되는데 돈이 모질란다며 저한테 전화를 해서 제가 그다음에 만날때는 제 카드도 줬습니다. 진짜 필요 할때만 쓰라고 그만큼 그 친구를 믿었는데 사랑에 눈이 멀었다는 말이 그런 걸 까요?
헤어지게 된 건 제가 취업을 나가고 정말 엄청나게 바쁠때 였습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고 싶은건 어느 누구나 남녀노소 같은 마음일겁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고 누구 보다 인정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생산관리에서 시작해서 좋은 기회에 부서를 개발부로 옮기고 이번에 특허건과 몇가지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능력을 인정 받아 연구소로 부서를 옮길정도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정말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에 철야 진짜 이를 갈면서 열심히 하는 동안 여자 친구에게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멀어지고 말 못하고 얼굴 못 보는 시간만큼 서로 어색해지는 상황이 점점 쌓여 가던 찰라에
여자친구의 행동이 언제 부턴가 '오빠 오늘은 머가 먹고싶은데 오늘 만나자' '오빠 오늘 친구들이랑 피자 먹는데 카드 썼어'.... 점점 변해가는거 같았습니다.
한번은 친구 집이 좀 외딴데 별장 같은 집을 지어서 고기꿔먹자고 불러서 여친을 데리구 가는데 여자친구가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 파티를 간다고... 참내 어이가 없어서 원래 친구들끼리 근처 계곡이나 산에 가서 고기꿔먹는 일종에 모임 같은게 있었는데 외곡 되고 있다는 느낌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여자 친구의 행동이 점점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정말 남자친구가 보고 싶어서 부르는게 아니고 친구들을 소개 시켜 준다며 가면 술값을 제가 계산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며 부르고 이런 행동들이 너무 심하게 반복되서 한번은 여자 친구에게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난 정말 요즘 힘들다고 회사일 때문에도 그렇고 너때문에도 그렇고 ... 그 동안에 하고 싶었던 말이나 생각했던 일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여친에 소식들이 저를 더 담담하게 했습니다.
친구들:사실 너랑 만날때 니 여친 어떤 남자 팔짱 끼고 돌아다니더라 등등....
헤어진지 4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여친... 그런데 요즘 다시 문자가 오는데
아직 못 만나겠다고 보내는 엄지 손가락이 떨립디다..... 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다시 만나시겠습니까? 만나도 앞으로 더 바빠질텐데 서로를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진 된장녀가 자꾸 생각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26 직장인 입니다.
2005년도에 사랑하던 사람과 처음 만났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처음 사귀는 여자친구였기에
그냥 그냥 어린 시절 만나는 그런 느낌이 아닌 여자 였습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반이였고 여자친구는 교육대생이였습니다.
1년 넘게 사귄건 태어나서 처음이였고 여자친구도 이렇게 길게 사귄건 처음이였다고 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저보다 2살어려서 어디를 가든 항상 돈을 내고 선물도 자주 사주고
돈이 없으면 제가 용돈도 줬습니다.
한번은 집에 가야되는데 돈이 모질란다며 저한테 전화를 해서 제가 그다음에 만날때는 제 카드도 줬습니다. 진짜 필요 할때만 쓰라고 그만큼 그 친구를 믿었는데 사랑에 눈이 멀었다는 말이 그런 걸 까요?
헤어지게 된 건 제가 취업을 나가고 정말 엄청나게 바쁠때 였습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고 싶은건 어느 누구나 남녀노소 같은 마음일겁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고 누구 보다 인정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생산관리에서 시작해서 좋은 기회에 부서를 개발부로 옮기고 이번에 특허건과 몇가지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능력을 인정 받아 연구소로 부서를 옮길정도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정말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에 철야 진짜 이를 갈면서 열심히 하는 동안 여자 친구에게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멀어지고 말 못하고 얼굴 못 보는 시간만큼 서로 어색해지는 상황이 점점 쌓여 가던 찰라에
여자친구의 행동이 언제 부턴가 '오빠 오늘은 머가 먹고싶은데 오늘 만나자' '오빠 오늘 친구들이랑 피자 먹는데 카드 썼어'.... 점점 변해가는거 같았습니다.
한번은 친구 집이 좀 외딴데 별장 같은 집을 지어서 고기꿔먹자고 불러서 여친을 데리구 가는데 여자친구가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 파티를 간다고... 참내 어이가 없어서 원래 친구들끼리 근처 계곡이나 산에 가서 고기꿔먹는 일종에 모임 같은게 있었는데 외곡 되고 있다는 느낌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여자 친구의 행동이 점점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정말 남자친구가 보고 싶어서 부르는게 아니고 친구들을 소개 시켜 준다며 가면 술값을 제가 계산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며 부르고 이런 행동들이 너무 심하게 반복되서 한번은 여자 친구에게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난 정말 요즘 힘들다고 회사일 때문에도 그렇고 너때문에도 그렇고 ... 그 동안에 하고 싶었던 말이나 생각했던 일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여친에 소식들이 저를 더 담담하게 했습니다.
친구들:사실 너랑 만날때 니 여친 어떤 남자 팔짱 끼고 돌아다니더라 등등....
헤어진지 4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여친... 그런데 요즘 다시 문자가 오는데
아직 못 만나겠다고 보내는 엄지 손가락이 떨립디다..... 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다시 만나시겠습니까? 만나도 앞으로 더 바빠질텐데 서로를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