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올해 23살되는 청년입니다. 20살때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20살때, 한창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게임 엄청좋아하고,, 아무튼 여자에 대해서 정말 별 생각이없었습니다. 같은동네사는 누나? 동생? 이웃? 아무튼 그게 전부,, 뭐 여자에 100%관심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근데 정말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들 있는 친구들도 진짜 하나도 안부럽고,,전 게임만 하고 그냥 놀아도 배불렀으니까요.. 그렇게 지내다가, 아마,, 한 중학교 때쯤부터 알게된 같은동네 사는 동생이 있었는데, 정말 안친했는데 어쩌다가 pc방 놀러왓더군요, 주말이였는데 그래서 "어 안녕? 오랜만이네" , "어 안녕~~~되게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이였습니다. 그뒤로 한번씩 pc방 일주일에 1번,2번? 뭐 와도 뭘하는지 1-2시간? 밖에 안하구 가서 말도 잘안했습니다. 고등학생이라 주말에 자주오구,, 어느날, 뭐지 그 영화할인권? 무료감상권? 전 영화관도 잘안가봐서 모르겟는데 암튼 그게 있다면서, 자기가 같이 갈 사람없는데 같이 가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저 그때 처음으로 영화관 가봤습니다. 그날 아무튼 좀 짱나게 약간 뻘쭘하면서 '아씨 괜히왔네' 이런생각 살짝들더군요. 그리고는 그애는 pc방 원래 잘 안왔지만 와도 게임도 안하고 뭐 과제같은거 프린트? 하고 그러더군여, 그리고는 시간은 몇 달 지났습니다. 근데 전에 영화관갈때 휴대폰번호를 저장시켜놨는지 그애가 문자는 자주 보내더군요, "뭐해? ㅋㅋㅋ 아 심심하다" 뭐 이런거? ㅡㅡ? 나보고 어쩌라는지 ,,,암튼 답장만해주고그랫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밤에 전 진짜 열심히 카트라이더 하고 있었습니다. L3에서 L2넘어가는 라이센스따려고 ,, 그때 카트 할줄을 몰라서 한창 재미붙이고 있었거든요. 문자가 왔는데 뭐라더라 ,,, "나 오빠 좋아하는데~~" 뭐 이런식으로 왔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놀래서.. 진짜 난 생각도 안했는데,, 대답을 뭐라 해야할지몰라서 "나도 니 좋아한다~~~ ㅋㅋㅋ" 이렇게 보냇는데, 갑자기 "결혼해자!" 이러더라구요.. 물론 어린나이니까,, 그때 그애는 고2니깐요..뭘 알겠냐만,ㅋㅋ,, 근데 싫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평범하구,, 공부도 중간,, 키도 중간,, 그냥 그랬습니다. 저 역시 잘난거 하나 없는거 제가 더 잘알기에,,, 그냥 저도 "그래 결혼하자~~ 고마워~~" 이렇게 보내고,, 생애 처음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과분하다 할 정도로 참 잘해주고 착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정말 결혼하고싶더라구요.. 한번 싸우지도 않고, 몇달을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 지나서 사소한걸로 그냥 장난반 진심반 그런식으로 말장난치고는 금방 풀어졌습니다..그 뒤로도 몇번 다투긴 했습니다. 남녀사이에 그런게 없을순없는거같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못나서 그런지 저는 참,, 정말 결혼도 하고싶었는데 만난지 1년되기 3일전이였습니다. 그애가 그만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이유도 묻지 않고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잘 못해줘서 그런거겠죠. 아니면 저를 알수록 실망을 했을 수도 있구요.. 근데 참,, 그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 순간,, 참 사랑이란게 이렇게 끝나는거구나,, 다른사람들도 다 이렇게 헤어지는구나,, 뭐 대충 그런생각,, 처음 하는 이별이라서,, 아무튼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몇일, 몇주는 참,,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근데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100% 정말 그애가 좋은사람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뒤로는 여자를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길가는 여자들 쳐다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헤어진 여자친구생각은 매일 나네요 미련같은건없는데 정말 뭐 다시 만나고 싶은마음 진짜 눈꼽만큼도 없고, 싫은감정도, 좋은감정도 없고 그냥 무덤덤합니다. 근데 생각만 나네요. 생각나는 패턴은 그냥 지나가는 여자보면, 그애가 떠오릅니다. 근데 좋진 않구요, 그냥 생각하기 싫습니다. 연산작용처럼 여자는 = 그애 이렇게 떠오르네요,, 어떤일에 미쳐있을때는 생각이 안나는데 그일이 끝나면 또 생각나고,, 근데 정말 하나도 좋은감정은없거든요.. 저같은 분 없나요?? 이런경험 해보신분 없으신가요?,, 전 정말 두려운게,, 평생 생각날까 두렵습니다. 나이 더먹고 환갑되서 환갑잔치할때도 생각날까봐ㄷㄷㄷㄷ,, 좋지도 않은데 미련도없는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는데 왜 맨날 생각날까요..
정말 생각하기 싫은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는 올해 23살되는 청년입니다.
20살때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20살때, 한창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게임 엄청좋아하고,,
아무튼 여자에 대해서 정말 별 생각이없었습니다.
같은동네사는 누나? 동생? 이웃? 아무튼 그게 전부,,
뭐 여자에 100%관심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근데 정말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들 있는 친구들도 진짜 하나도 안부럽고,,전 게임만 하고 그냥 놀아도 배불렀으니까요..
그렇게 지내다가,
아마,, 한 중학교 때쯤부터 알게된 같은동네 사는 동생이 있었는데,
정말 안친했는데 어쩌다가 pc방 놀러왓더군요, 주말이였는데
그래서 "어 안녕? 오랜만이네" , "어 안녕~~~되게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이였습니다.
그뒤로 한번씩 pc방 일주일에 1번,2번?
뭐 와도 뭘하는지 1-2시간? 밖에 안하구 가서 말도 잘안했습니다. 고등학생이라 주말에 자주오구,,
어느날, 뭐지 그 영화할인권? 무료감상권? 전 영화관도 잘안가봐서 모르겟는데 암튼 그게 있다면서,
자기가 같이 갈 사람없는데 같이 가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저 그때 처음으로 영화관 가봤습니다.
그날 아무튼 좀 짱나게 약간 뻘쭘하면서 '아씨 괜히왔네' 이런생각 살짝들더군요.
그리고는 그애는 pc방 원래 잘 안왔지만
와도 게임도 안하고 뭐 과제같은거 프린트? 하고 그러더군여, 그리고는 시간은 몇 달 지났습니다.
근데 전에 영화관갈때 휴대폰번호를 저장시켜놨는지 그애가 문자는 자주 보내더군요,
"뭐해? ㅋㅋㅋ 아 심심하다" 뭐 이런거? ㅡㅡ? 나보고 어쩌라는지 ,,,암튼 답장만해주고그랫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밤에 전 진짜 열심히 카트라이더 하고 있었습니다.
L3에서 L2넘어가는 라이센스따려고 ,, 그때 카트 할줄을 몰라서 한창 재미붙이고 있었거든요.
문자가 왔는데 뭐라더라 ,,,
"나 오빠 좋아하는데~~" 뭐 이런식으로 왔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놀래서.. 진짜 난 생각도 안했는데,, 대답을 뭐라 해야할지몰라서
"나도 니 좋아한다~~~ ㅋㅋㅋ" 이렇게 보냇는데,
갑자기 "결혼해자!" 이러더라구요.. 물론 어린나이니까,, 그때 그애는 고2니깐요..뭘 알겠냐만,ㅋㅋ,,
근데 싫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평범하구,, 공부도 중간,, 키도 중간,, 그냥 그랬습니다.
저 역시 잘난거 하나 없는거 제가 더 잘알기에,,, 그냥 저도
"그래 결혼하자~~ 고마워~~" 이렇게 보내고,,
생애 처음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과분하다 할 정도로 참 잘해주고 착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정말 결혼하고싶더라구요.. 한번 싸우지도 않고, 몇달을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 지나서 사소한걸로 그냥 장난반 진심반 그런식으로 말장난치고는
금방 풀어졌습니다..그 뒤로도 몇번 다투긴 했습니다. 남녀사이에 그런게 없을순없는거같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못나서 그런지 저는 참,, 정말 결혼도 하고싶었는데
만난지 1년되기 3일전이였습니다. 그애가 그만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이유도 묻지 않고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잘 못해줘서 그런거겠죠. 아니면 저를 알수록 실망을 했을 수도 있구요..
근데 참,, 그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 순간,, 참 사랑이란게 이렇게 끝나는거구나,,
다른사람들도 다 이렇게 헤어지는구나,, 뭐 대충 그런생각,, 처음 하는 이별이라서,,
아무튼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몇일, 몇주는 참,,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근데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100%
정말 그애가 좋은사람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뒤로는 여자를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길가는 여자들 쳐다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헤어진 여자친구생각은 매일 나네요
미련같은건없는데 정말 뭐 다시 만나고 싶은마음 진짜 눈꼽만큼도 없고,
싫은감정도, 좋은감정도 없고 그냥 무덤덤합니다.
근데 생각만 나네요.
생각나는 패턴은 그냥 지나가는 여자보면, 그애가 떠오릅니다.
근데 좋진 않구요, 그냥 생각하기 싫습니다.
연산작용처럼 여자는 = 그애 이렇게 떠오르네요,,
어떤일에 미쳐있을때는 생각이 안나는데 그일이 끝나면 또 생각나고,,
근데 정말 하나도 좋은감정은없거든요..
저같은 분 없나요??
이런경험 해보신분 없으신가요?,,
전 정말 두려운게,, 평생 생각날까 두렵습니다.
나이 더먹고 환갑되서 환갑잔치할때도 생각날까봐ㄷㄷㄷㄷ,,
좋지도 않은데 미련도없는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는데 왜 맨날 생각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