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부터 밥상머리에서 처 울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슨.. 무슨말이 나오다가 남편왈, 나는 나 결혼해서 쓰러진여자들 많다ㅡ 아직도 우고있는여자들도 있따ㅡ 저는 결혼한지 5개월된.. 시댁에서 같이 살고있는 새댁입니다.. 지금 8주된 아가의 예비엄마기도 하지요.. 남편은 참 여자가 많았어요. 그리구 오래도록 사귄 애인도 있구여.. 원래라면 그여자랑 결혼해야하는건데 머때문인지..(사실 전 이유를 알지만..) 어머님도 아버님도 그여자를 더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남편이 그말을 했더니 어머님왈, 나는 나한테도 전화온다ㅡ 남편왈, 누구? 00? 옛날에 왔겠지ㅡ (저는 그 00이란 이름만 들어도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어머님왈, 아이다! 새벽한시에도 울면서 전화오고 이란다 남편왈, 나한테도 전화왔는데 지 결혼한다던데? 5월달인가ㅡ 그래서 엄마랑 아빠한테 결혼하기전에 고맙다고 밥한끼 산다더라. 이런 얘기들을 듣고있는데 울컥하더라구여.. 그랬더니.. 아침부터 밥상머리에서 처 우냐고 머라고 합니다.. 난 그 여자 얘기가 너무 싫은데.. (둘이 정말 사랑했던 사이고.. 시부모님도 좋아하시는 여자거든여..) 왜 내앞에서 얘기하냐고 했더니 진짜 이상한 애라고.. 어머님도 기가차서 웃으시더군여.. 아버님 밥이나 차리라고 .. 제가 잘못된겁니까.. 물론 혼자있을때 기분나빠해도 되는데.. 밥상머리에서 처 운건 제 잘못이져.. 근데 꼭 며느리 앞에서.. 마누라 앞에서 내가 그여자 얘기나오면 발끈한다는걸 알면서도 옛날 여자얘기를 해야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돼요.. 아직도 서러워서 눈물이 안멈추네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에여..
남편의 옛애인..
오늘아침부터 밥상머리에서 처 울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슨..
무슨말이 나오다가 남편왈,
나는 나 결혼해서 쓰러진여자들 많다ㅡ 아직도 우고있는여자들도 있따ㅡ
저는 결혼한지 5개월된.. 시댁에서 같이 살고있는 새댁입니다..
지금 8주된 아가의 예비엄마기도 하지요..
남편은 참 여자가 많았어요.
그리구 오래도록 사귄 애인도 있구여..
원래라면 그여자랑 결혼해야하는건데 머때문인지..(사실 전 이유를 알지만..)
어머님도 아버님도 그여자를 더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남편이 그말을 했더니
어머님왈,
나는 나한테도 전화온다ㅡ
남편왈,
누구? 00? 옛날에 왔겠지ㅡ (저는 그 00이란 이름만 들어도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어머님왈,
아이다! 새벽한시에도 울면서 전화오고 이란다
남편왈,
나한테도 전화왔는데 지 결혼한다던데? 5월달인가ㅡ
그래서 엄마랑 아빠한테 결혼하기전에 고맙다고 밥한끼 산다더라.
이런 얘기들을 듣고있는데 울컥하더라구여..
그랬더니..
아침부터 밥상머리에서 처 우냐고 머라고 합니다..
난 그 여자 얘기가 너무 싫은데.. (둘이 정말 사랑했던 사이고.. 시부모님도 좋아하시는 여자거든여..)
왜 내앞에서 얘기하냐고 했더니 진짜 이상한 애라고..
어머님도 기가차서 웃으시더군여.. 아버님 밥이나 차리라고 ..
제가 잘못된겁니까..
물론 혼자있을때 기분나빠해도 되는데.. 밥상머리에서 처 운건 제 잘못이져..
근데 꼭 며느리 앞에서.. 마누라 앞에서
내가 그여자 얘기나오면 발끈한다는걸 알면서도
옛날 여자얘기를 해야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돼요..
아직도 서러워서 눈물이 안멈추네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