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알아버린 여인네의 글을 올립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이죠. 만난지 이제 1년 조금 넘었구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정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매번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이 남자의 술마시는거와 이기적인 행동들이란거죠. 오늘도 그래서 싸웠습니다. 술은 이제 저도 포기한터라 그냥 이래저래 넘어가는 편이구요 이해하기 더 힘이드는건 이남자가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고 제 말뜻을 이해못하는거에요. 당연히 친구좋다는게 뭡니까? 그것도 어느정도죠.. 매번 친구들이랑 내기당구, 내기포카치기 일쑤였고 어제는 몇달동안 쉬는날없이 일만해서 몸이 안좋고 피곤하다고해 집에서 쉰다고하더군요.( 참고로 가게점장입니다.) 저도 오빠의 몸상태가 걱정이되서 그러는게 좋겠다고했고 연락도 일부러 안했어요. 그런데 연락이 없어도 너무 없길래 먼저해봤더니 밖에 나가있는거...ㅡㅡ; 그것도 어제 비가 엄청왔거든요? 비오는날 나가기 싫어하는사람이 친구들만난다고 나간거에요. 여기서 두가지로 나누자면 남자입장에서는 친구들이 부르는데 쫌팽이처럼 튕길수도 없고 피곤해도 나간거구요, 여자입장에서는 몸 안좋다는 사람이 쉰다고 하고 나간거구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받아주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심해지는게 자기입장 같아요. 오로지 자기입장만 맞다고 우기고 상대방이 뭐라고하면 듣기싫은 잔소리일뿐.... 이래서 걱정입니다. 대화라도 통해야 풀고 그냥 넘어가고 할텐데 서로 성격이 너무 져주는걸 싫어하다 보니까 감정싸움만 격해지네요.. 엊그제 상견례하고 이제 식장잡는거만 남았는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술도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고.. 보통 남자분들도 다들 술,친구 생각하겠지만 통이커서 정도가 심한편인거 같아요. 큰문제 아니니 그냥 넘어갈까요? 아니면 좋은방법이라도 있으면 대처방안좀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길들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톡을 알아버린 여인네의 글을 올립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이죠.
만난지 이제 1년 조금 넘었구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정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매번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이 남자의 술마시는거와 이기적인 행동들이란거죠.
오늘도 그래서 싸웠습니다.
술은 이제 저도 포기한터라 그냥 이래저래 넘어가는 편이구요
이해하기 더 힘이드는건 이남자가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고
제 말뜻을 이해못하는거에요.
당연히 친구좋다는게 뭡니까?
그것도 어느정도죠.. 매번 친구들이랑 내기당구, 내기포카치기 일쑤였고
어제는 몇달동안 쉬는날없이 일만해서 몸이 안좋고 피곤하다고해
집에서 쉰다고하더군요.( 참고로 가게점장입니다.)
저도 오빠의 몸상태가 걱정이되서 그러는게 좋겠다고했고
연락도 일부러 안했어요.
그런데 연락이 없어도 너무 없길래 먼저해봤더니
밖에 나가있는거...ㅡㅡ; 그것도 어제 비가 엄청왔거든요?
비오는날 나가기 싫어하는사람이 친구들만난다고 나간거에요.
여기서 두가지로 나누자면
남자입장에서는 친구들이 부르는데 쫌팽이처럼 튕길수도 없고
피곤해도 나간거구요, 여자입장에서는
몸 안좋다는 사람이 쉰다고 하고 나간거구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받아주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심해지는게 자기입장 같아요.
오로지 자기입장만 맞다고 우기고
상대방이 뭐라고하면 듣기싫은 잔소리일뿐....
이래서 걱정입니다.
대화라도 통해야 풀고 그냥 넘어가고 할텐데
서로 성격이 너무 져주는걸 싫어하다 보니까
감정싸움만 격해지네요..
엊그제 상견례하고 이제 식장잡는거만 남았는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술도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고..
보통 남자분들도 다들 술,친구 생각하겠지만
통이커서 정도가 심한편인거 같아요.
큰문제 아니니 그냥 넘어갈까요?
아니면 좋은방법이라도 있으면 대처방안좀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