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 보기만 하다가 얼마전에 당한 어이 없는 일을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하소연은 하고 싶고 해서 이렇게 이곳에 적어봅니다. 저희 회사는 남직원이 무척 많은 회사입니다. 여직원은 십분의일 정도밖에 안되는 곳이죠,, 그러다 보니 여직원의 편의시설은 협소합니다. 총3층의 건물중에 삼층엔 아예 여자화장실이 없을 정도니까요,, 제가 있는곳은 2층인데 화장실은 그나마 두군데에 있습니다. 한곳은 건물 끝에 있는 곳이라서 여직원들이 많이 없고 또 한곳은 중앙 계단 쪽에 있어서 여직원들이 많구요,,, 저는 건물 끝에 있는 사람들이 없는 곳을 자주 애용합니다. 밖에 사람들 다니는 소리도 잘 안들리고 사람들이 적어야 집중하기 편하니까요,,^^; 어느날 ,, 어김없이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더군요,, (화장실은 총 세칸 입니다. 여느 화장실과 같이 한칸은 청소도구함이고 두칸이 변기가 있는 곳이죠,,) 저는 가운데 칸에 들어가서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곧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리곤 제 옆칸 청소도구칸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청소하는 아주머니인가 부다 하고 계속 집중을 하는데,, 갑자기 약간 어두웠던 곳이 밖아 지더군요,, 화장실 칸 뒷쪽으로 붙어서 형광등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불이 나가서 어두웠던거였죠,, 네~ 그 형광등을 갈아 끼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갈아 끼웠을까요?? 아주머니가 그러셨을까요? 저희 회사 아주머니들 키가 다들 작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회사 이곳 저곳 유지보수하고 계시는 아.저.씨. 였던겁니다. 무슨 소리가 나면서 갑자기 환해지길래 깜짝 놀라 쳐다보니 그아저씨,, 변기를 올라타고 형광등을 갈아끼우시는 일을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시더군요..ㅡ,.ㅡ옌장!! 이 무슨 경우랍니까!!! 여자화장실에 들어오면서 헛기침도 안하시구,, 뻔히 사람이 있는데 ,, 가운데 칸에 문이 닫혀 있으면 사람이 있는거 알지 않습니까???? 어찌 여직원이 안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그냥 들어와서 그럽니까.. 물론 그분은 아무거리낌 없이, 저에게 신경을 안쓰셔서 그러실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하는 저의 입장은요~~~~~~ 얼마나 놀라고 부끄럽고 그랬는지.. 깜짝 놀래서 뭐라 말도 못하고 ,, 그분은 그렇게 형광등을 순식간에 끼우고 금방 나가시긴 했지만,, 옷내리고 볼일보고 있던 저는 뭐냐고요~~~~~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들어오신 그분..ㅠㅠ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 보기만 하다가 얼마전에 당한 어이 없는 일을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하소연은 하고 싶고 해서 이렇게 이곳에 적어봅니다.
저희 회사는 남직원이 무척 많은 회사입니다.
여직원은 십분의일 정도밖에 안되는 곳이죠,,
그러다 보니 여직원의 편의시설은 협소합니다.
총3층의 건물중에 삼층엔 아예 여자화장실이 없을 정도니까요,,
제가 있는곳은 2층인데 화장실은 그나마 두군데에 있습니다.
한곳은 건물 끝에 있는 곳이라서 여직원들이 많이 없고 또 한곳은 중앙 계단 쪽에 있어서 여직원들이 많구요,,,
저는 건물 끝에 있는 사람들이 없는 곳을 자주 애용합니다.
밖에 사람들 다니는 소리도 잘 안들리고 사람들이 적어야 집중하기 편하니까요,,^^;
어느날 ,, 어김없이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더군요,,
(화장실은 총 세칸 입니다.
여느 화장실과 같이 한칸은 청소도구함이고 두칸이 변기가 있는 곳이죠,,)
저는 가운데 칸에 들어가서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곧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리곤 제 옆칸 청소도구칸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청소하는 아주머니인가 부다 하고 계속 집중을 하는데,,
갑자기 약간 어두웠던 곳이 밖아 지더군요,,
화장실 칸 뒷쪽으로 붙어서 형광등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불이 나가서 어두웠던거였죠,,
네~ 그 형광등을 갈아 끼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갈아 끼웠을까요?? 아주머니가 그러셨을까요?
저희 회사 아주머니들 키가 다들 작으십니다.
그렇습니다.. 회사 이곳 저곳 유지보수하고 계시는 아.저.씨. 였던겁니다.
무슨 소리가 나면서 갑자기 환해지길래 깜짝 놀라 쳐다보니 그아저씨,,
변기를 올라타고 형광등을 갈아끼우시는 일을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시더군요..ㅡ,.ㅡ옌장!!
이 무슨 경우랍니까!!!
여자화장실에 들어오면서 헛기침도 안하시구,, 뻔히 사람이 있는데 ,,
가운데 칸에 문이 닫혀 있으면 사람이 있는거 알지 않습니까????
어찌 여직원이 안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그냥 들어와서 그럽니까..
물론 그분은 아무거리낌 없이, 저에게 신경을 안쓰셔서 그러실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하는 저의 입장은요~~~~~~
얼마나 놀라고 부끄럽고 그랬는지.. 깜짝 놀래서 뭐라 말도 못하고 ,,
그분은 그렇게 형광등을 순식간에 끼우고 금방 나가시긴 했지만,,
옷내리고 볼일보고 있던 저는 뭐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