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개월이 다 되어가는 이시쯤에 드디어 참고 참앗던 서러움이 물밀듯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작년 5월에 결혼한 여성입니다 나이는 30대초반이구요..늦은 결혼이지요..
남편도 설에서 이지방으로 온지 얼마 안되어 저를 만났고 또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사귈땐 좋았습니다 연애 기간은 짧았지만 정말 성실하고 자상한 남자라 싶엇죠..
예단비 때문에 틀어질뻔한 결혼을 제가 양보해서 결혼에 꼴인 햇죠...그때 다들 주위에서 하지말라고
니가 손해 보는것 같다면.. 머가 그리 잘난 넘도 아닌데,,너무 많이 주고 가는것 같다며..
주위에서 말들이 많앗죠.. 하지만 저 한테는 돈이 중요 한것이 아니고 그사람 하나 마음만 믿었으니깐요.. 결혼해서 둘이 알콩 달콩 돈모아 가며 빨리 기반 잡아서 잘 살아 보겟다고 결심하고 다짐 하면서
또 같이 살다가 어려운 일이나 힘든일이 잇으면 같이 극복하고 헤쳐 나가자고,,그리고 절대 이혼은 없다며,... 그렇게 약속 하고 .. 결혼을 햇습니다..
근데 신혼 여행 다녀 오고 부터 신랑이 이상하더라구요.. 신혼여행 다녀 오자 말자 그 다음날 외박하고 친구들과 술 자리 한다며.. 저보고 이해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 햇죠..
또 몇일 있다 외박 하고 또 몇일 잇다 새벽에 들어오고 또 몇일 있다 귀가가 자꾸만 늦어 지길래
이상 하다 생각해서 뒷조사를 하기 시작 햇습니다..근데 행운이면 행운이겟쬬,, 휴대폰에서
아주 편하게 증거를 잡았습니다.. 회사 여직원하고 그렇고 그런사이란것을.. 그것도 회사 들어가자 말자 바로 사귄여잔데,,이 여자가 결혼을 한번 햇고 애기도 3살짜리 가 있더라구요..
신랑은 결혼 하고 얼마 안되어서 교통사고로 죽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는 시집에서 키우고
자기는 이 지방 까지 와서 신랑 회사에서 같이 눈이 맞았다고 ....
제가 아는 애기를 하겟씁니다.. 제가 서비스 업종에 일하는 관계로 늦은 귀가를 합니다
옷 매장에 잇쬬~! 10시 넘어야 퇴근을 하니..신랑은 6시 퇴근이구요.. 남은 시간동안 바람을 피는거죠..
매일 같이 출퇴근 같이 하고 회사에서 매일 같이 보면서 또 같이 자고 ..참 너무나 기가 막혀서..
그리고 우리 신혼집에도 그여자를 대리고 와서 같이 놀앗더라구요..저한테 딱 걸렷죠,,
여자에 직감 ..참 무섭더군요,, 그날 제가 집에 가고 싶어서 일찍 조퇴하고 집에 가는데
그여자랑 놀고 잇다 들켯죠..이래 저래 ..온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양가 부모님 다 알고
이혼하니 마니.. 그런데 그땐 전 혼인 신고 안한 상태라 위자료도 몬받는다고 그저 내 살림 챙겨서 나오라고 변호사 가 그러다구요.. 그래서 그럴려고 햇죠..근데.. 참 아쉽더라구요,,
좀더 열심히 살려고 햇던 저 자신에게 노력도 해 보지 않고,, 이렇게 끝내기엔 좀 아닌것 같다 싶어
기회를 주었죠..아파트 집 명이를 공동 명이로 하고 우리집 부모님한테 용서구하고 저 한테 무릎굶고 빌고 ..그래서 일차 적으로 용서를 햇습니다..다시 열심히 시작 하자구요..살다가 닥친 일이나 시작도 하기 전에 닥친 일이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더 잘살수 잇지 않을까 해서요..
이차적으로.. 지속적인 신랑의 외도로 저는 나날이 술만 먹고 스트래스만 받아 가며 또 한달 한달을
채웠습니다..그래도 참 제가 많이 더 신랑을 사랑햇기땜에 좀더 보듬어 주고 사랑해 주면
저에게 돌아 오지 않을까? 맘을 고쳐 먹지 않을까 해서 참 열심히 사랑해 주었씁니다..
그래 헤어지더라고 후회 없고 미련없게 좀더 사랑해주고 안되면 그때 끝내자~ 라는 마음으로
진실로 진실로 참고 참고 내마음 몸 다 망가져 가며 10개월을 채웟씁니다..
그런데 몇일전 제가 그여자 한테 문자를 했죠~ 술김에 저도 모르게 그만 ..죽이니 살리니,,회사로 찿아간다고 .. 용서 안한다고 그렇게 마구 욕을 썪어가며 문자를 보냇습니다..
그런 맘으로 너를 평생 미워 하며 저주 하며 살겟노라고,,그렇게 마음 먹고 때리는거 다 맞고 잇었습니다,, 자기 분대로 다 때려 놓곤..무릎꿁더니 또 잘못햇다고 용서를 구합니다..
저 그때 울다 지쳐 잠이 들었죠..근데 잠에서 깨워 보니 신랑도 술을 먹고 자고 잇더라구요
그래서 안스러운 마음에 또 내가 술먹고 잘못한것도 잇고 해서 이불 덮어 주며 나왓죠~!
근데 휴대폰에서 자꾸만 문자 온 소리가 들리더라구요..그래서 가서 확인햇더니 글쎄,
제가 맞아서 지쳐 쓰러진 사이에 그여자와 보고싶다고 .. 미안하다고..용서해 달라고,,문자를
햇떠라구요~~! 너무 너무 간절히 보고 싶다며,,보낸 문자를 보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앞이 노랗게 변하면서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주저 앉고 말앗죠..한참을 그렇게 서럽게 울고 나서야 진정이 되더군요..그래서 이젠 노력 할 필요도 없구나,, 완전 히 나에게 마음이 없는 남자구나~!
내가 좀더 참고 살아 간다고 해서 나한테 고마워 하고 돌아와 줄 남자가 아니구나~!
내가 혼자 착각하고 또 망상에 빠져 살앗구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는 도저히 안되겟따 싶어
이혼을 결심 햇죠`! 이젠 이혼만을 위해 달려 가는 시간들.. 딸랑 집 하나 내 앞으로 등기 이전 하고
이제서야 실컷 가슴아 파하며 눈물 흘려 가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전까지는 울지도 또 슬퍼 하지도 아파하지도 못햇걸랑요 혹시나 눈치 채서 또 다른 일을 저지를 까봐 계속 모른척 괜찮은척,, 잘 극복 하는척 하며 살앗습니다..
이젠 4월달 되면 모든것이끝날 것 같습니다..앞으로 내인생에 무궁 무진한 발전과 활짝핀 꽃들의
아름다움과 웃음만이 함께 하길 소원하며,,열심히 살아 볼려고 합니다..
이혼이 전부가 아니기에 참고 살앗습니다,,좀더 노력하고 나면 후회가 없지않을까 해서 참 하루 하루 고통스럽고 죽을 만큼 괴로웠지만 그래도 잘 참고 살았는데.. 이제 조금 후련한 마음과 또 앞으로의 나의 미래에 걱정으로 조금 불안한 하루 입니다..ㅋㅋ 하지만 다 잘될겁니다,이제 웃을 일만 잇을겁니다
그렇죠?? 저에게 힘을 주세요~! 잘 살수 잇게,, 여러분..홧팅! 이죠? 그렇죠? ㅎㅎㅎ
참 잘 참고 살앗습니다,제자신이 대견합니다
결혼한지 10개월이 다 되어가는 이시쯤에 드디어 참고 참앗던 서러움이 물밀듯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작년 5월에 결혼한 여성입니다 나이는 30대초반이구요..늦은 결혼이지요..
남편도 설에서 이지방으로 온지 얼마 안되어 저를 만났고 또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사귈땐 좋았습니다 연애 기간은 짧았지만 정말 성실하고 자상한 남자라 싶엇죠..
예단비 때문에 틀어질뻔한 결혼을 제가 양보해서 결혼에 꼴인 햇죠...그때 다들 주위에서 하지말라고
니가 손해 보는것 같다면.. 머가 그리 잘난 넘도 아닌데,,너무 많이 주고 가는것 같다며..
주위에서 말들이 많앗죠.. 하지만 저 한테는 돈이 중요 한것이 아니고 그사람 하나 마음만 믿었으니깐요.. 결혼해서 둘이 알콩 달콩 돈모아 가며 빨리 기반 잡아서 잘 살아 보겟다고 결심하고 다짐 하면서
또 같이 살다가 어려운 일이나 힘든일이 잇으면 같이 극복하고 헤쳐 나가자고,,그리고 절대 이혼은 없다며,... 그렇게 약속 하고 .. 결혼을 햇습니다..
근데 신혼 여행 다녀 오고 부터 신랑이 이상하더라구요.. 신혼여행 다녀 오자 말자 그 다음날 외박하고 친구들과 술 자리 한다며.. 저보고 이해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 햇죠..
또 몇일 있다 외박 하고 또 몇일 잇다 새벽에 들어오고 또 몇일 있다 귀가가 자꾸만 늦어 지길래
이상 하다 생각해서 뒷조사를 하기 시작 햇습니다..근데 행운이면 행운이겟쬬,, 휴대폰에서
아주 편하게 증거를 잡았습니다.. 회사 여직원하고 그렇고 그런사이란것을.. 그것도 회사 들어가자 말자 바로 사귄여잔데,,이 여자가 결혼을 한번 햇고 애기도 3살짜리 가 있더라구요..
신랑은 결혼 하고 얼마 안되어서 교통사고로 죽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는 시집에서 키우고
자기는 이 지방 까지 와서 신랑 회사에서 같이 눈이 맞았다고 ....
제가 아는 애기를 하겟씁니다.. 제가 서비스 업종에 일하는 관계로 늦은 귀가를 합니다
옷 매장에 잇쬬~! 10시 넘어야 퇴근을 하니..신랑은 6시 퇴근이구요.. 남은 시간동안 바람을 피는거죠..
매일 같이 출퇴근 같이 하고 회사에서 매일 같이 보면서 또 같이 자고 ..참 너무나 기가 막혀서..
그리고 우리 신혼집에도 그여자를 대리고 와서 같이 놀앗더라구요..저한테 딱 걸렷죠,,
여자에 직감 ..참 무섭더군요,, 그날 제가 집에 가고 싶어서 일찍 조퇴하고 집에 가는데
그여자랑 놀고 잇다 들켯죠..이래 저래 ..온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양가 부모님 다 알고
이혼하니 마니.. 그런데 그땐 전 혼인 신고 안한 상태라 위자료도 몬받는다고 그저 내 살림 챙겨서 나오라고 변호사 가 그러다구요.. 그래서 그럴려고 햇죠..근데.. 참 아쉽더라구요,,
좀더 열심히 살려고 햇던 저 자신에게 노력도 해 보지 않고,, 이렇게 끝내기엔 좀 아닌것 같다 싶어
기회를 주었죠..아파트 집 명이를 공동 명이로 하고 우리집 부모님한테 용서구하고 저 한테 무릎굶고 빌고 ..그래서 일차 적으로 용서를 햇습니다..다시 열심히 시작 하자구요..살다가 닥친 일이나 시작도 하기 전에 닥친 일이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더 잘살수 잇지 않을까 해서요..
이차적으로.. 지속적인 신랑의 외도로 저는 나날이 술만 먹고 스트래스만 받아 가며 또 한달 한달을
채웠습니다..그래도 참 제가 많이 더 신랑을 사랑햇기땜에 좀더 보듬어 주고 사랑해 주면
저에게 돌아 오지 않을까? 맘을 고쳐 먹지 않을까 해서 참 열심히 사랑해 주었씁니다..
그래 헤어지더라고 후회 없고 미련없게 좀더 사랑해주고 안되면 그때 끝내자~ 라는 마음으로
진실로 진실로 참고 참고 내마음 몸 다 망가져 가며 10개월을 채웟씁니다..
그런데 몇일전 제가 그여자 한테 문자를 했죠~ 술김에 저도 모르게 그만 ..죽이니 살리니,,회사로 찿아간다고 .. 용서 안한다고 그렇게 마구 욕을 썪어가며 문자를 보냇습니다..
근데 신랑이 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와서는 저를 마구 구타를 햇습니다..
저는 가만히 방어도 하지 못한테 맞구 있엇죠~ 힘도 없었고 또 방어 하기가 싫엇습니다..
그래 " 맞아서라도 너를 잊을수 잇다면 그리고 너랑 헤어질수 잇다면 너를 미워 할수 잇다면..
그런 맘으로 너를 평생 미워 하며 저주 하며 살겟노라고,,그렇게 마음 먹고 때리는거 다 맞고 잇었습니다,, 자기 분대로 다 때려 놓곤..무릎꿁더니 또 잘못햇다고 용서를 구합니다..
저 그때 울다 지쳐 잠이 들었죠..근데 잠에서 깨워 보니 신랑도 술을 먹고 자고 잇더라구요
그래서 안스러운 마음에 또 내가 술먹고 잘못한것도 잇고 해서 이불 덮어 주며 나왓죠~!
근데 휴대폰에서 자꾸만 문자 온 소리가 들리더라구요..그래서 가서 확인햇더니 글쎄,
제가 맞아서 지쳐 쓰러진 사이에 그여자와 보고싶다고 .. 미안하다고..용서해 달라고,,문자를
햇떠라구요~~! 너무 너무 간절히 보고 싶다며,,보낸 문자를 보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앞이 노랗게 변하면서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주저 앉고 말앗죠..한참을 그렇게 서럽게 울고 나서야 진정이 되더군요..그래서 이젠 노력 할 필요도 없구나,, 완전 히 나에게 마음이 없는 남자구나~!
내가 좀더 참고 살아 간다고 해서 나한테 고마워 하고 돌아와 줄 남자가 아니구나~!
내가 혼자 착각하고 또 망상에 빠져 살앗구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는 도저히 안되겟따 싶어
이혼을 결심 햇죠`! 이젠 이혼만을 위해 달려 가는 시간들.. 딸랑 집 하나 내 앞으로 등기 이전 하고
이제서야 실컷 가슴아 파하며 눈물 흘려 가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전까지는 울지도 또 슬퍼 하지도 아파하지도 못햇걸랑요 혹시나 눈치 채서 또 다른 일을 저지를 까봐 계속 모른척 괜찮은척,, 잘 극복 하는척 하며 살앗습니다..
이젠 4월달 되면 모든것이끝날 것 같습니다..앞으로 내인생에 무궁 무진한 발전과 활짝핀 꽃들의
아름다움과 웃음만이 함께 하길 소원하며,,열심히 살아 볼려고 합니다..
이혼이 전부가 아니기에 참고 살앗습니다,,좀더 노력하고 나면 후회가 없지않을까 해서 참 하루 하루 고통스럽고 죽을 만큼 괴로웠지만 그래도 잘 참고 살았는데.. 이제 조금 후련한 마음과 또 앞으로의 나의 미래에 걱정으로 조금 불안한 하루 입니다..ㅋㅋ 하지만 다 잘될겁니다,이제 웃을 일만 잇을겁니다
그렇죠?? 저에게 힘을 주세요~! 잘 살수 잇게,, 여러분..홧팅! 이죠? 그렇죠? 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셔용! 저도 열심히 홀로 서기 하면서 잘 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