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둔다네요... 그말 듣고 심히 고민하다 오늘 아니면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저희 동네사시는
회사과장님 댁에다 모셔다 드리고 차 돌려서 다시 회사쪽 버스정려장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거기에 있더군요.... 같이 아르바이트 하러 나온 22살 여학생과 함께.. 주변엔 10여명의 같은
회사다니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시더군요.. 사실 이런게 첨이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처음엔 망설여져서 차를 그냥 지나쳤습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차를 유턴해서 돌려서
버스정류장에 서서 용기내어 그분께 말했습니다..
나 : '저,시간있으세요??'
여성분 : '아,저요?"
나 : "네, 그쪽하고 잠깐 할얘기가 있어서요..."
(사람들없는 옆쪽으로 약간 이동 후...)
나 : "사실 그쪽이 맘에 드는데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여성분 : "저,,,,저 원래 아무한테나 안알려 주는데요.."
나 : "그래도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저 정말 이런거 처음인데 한번 알려주시죠?,
남자친구있으세요?"
여성분 : "저 지금 임용고시 보려고 거기에 열중해야되고 연락처 잘 안알려주거든요.."
나 : " 아 그러세요?..흠... 그러시면 시험 잘 치시고 다음에 여기회사 한번 들러주세요..."
이대로가 끝이네요.... 더 이상 붙잡으면 이상한놈으로 취급당할까봐 일단 보내드렸습니다...............
처음에 그분이 막 좋아지려 할때는 연락처를 여쭤본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반은 성공했다..라고 생각하면서 그걸로 만족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물어봤다 차이니 마음속에 마구마구 미련이 남네요.....
'놓치고 싶지않아.....' 라고 요동치는.......
사실 계획으론 몇주 더 얼굴 비치고 친해지면 고백하려 했는데 오늘 퇴근 즈음해서 갑자기 오늘까지만 나오고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갑작스레 용기를 내어 다가 간건데 보기좋게 차이다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사귀고나서 뭐할껀지 계획은 왜 잡았을까?ㅎㅎㅎ....
사실 그래서 지금 친구들(초등학교부터 친구인 여자2)과 위로주 한잔 하고왔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지금은 끝났지만 며칠뒤에 문자로라도 연락해보라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을꺼라고..(정말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고 둘다 그러던데 정말인지?ㅎ) 저도 이대로는 못끝내겠어서
정말 오랜만에 아 이여자분이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맘에든 사람이기에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리저리 궁리해 보았지만 좋은 생각이 떠오르질 않네요....
괜히 그분 임용고시 준비하는데 방해가 될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사실 저도 제대 후 편입을 생각중이라 학원다니면서 공부를 해야할 입장입니다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연애와 시험준비는 충분히 병행 가능한 일이고.... 참 마음이 어지럽네요..다행히 술먹고 기분이 알딸딸해서 위로가 되지 저 혼자 있었으면 머리가 뽀개질뻔 했네요..
처음 연락처 물어보고 차였네요....;;
안녕하세요 톡톡잘보고있는 23살의 청년입니다....
저는 현재 말년휴가(3차휴가-4월초 전역)중입니다.. 휴가기간중에
아르바이트하러 간 곳에서 저보다 한살연상의 그녀를 만났네요..
우선 처음봤을때 '아, 이여자다'싶었죠.. 그리고 말 하는걸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휴강날인데 일하러 나온거였더군요.. 다들 놀기바쁜 대학생활에서 휴강날 아르바이트하러
나온 개념있는 여성분이라는 점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 지난주 금,일요일 이번주 금요일.. 이렇게 3번밖에 보질 못했네요,..
제 계획상으론 좀더 서로 얼굴 비치고 통성명 하고 난 다음에 고백하려 했는데..
오늘 퇴근하다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가 무슨이유때문인지 오늘부로 일을
그만 둔다네요... 그말 듣고 심히 고민하다 오늘 아니면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저희 동네사시는
회사과장님 댁에다 모셔다 드리고 차 돌려서 다시 회사쪽 버스정려장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거기에 있더군요.... 같이 아르바이트 하러 나온 22살 여학생과 함께.. 주변엔 10여명의 같은
회사다니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시더군요.. 사실 이런게 첨이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처음엔 망설여져서 차를 그냥 지나쳤습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차를 유턴해서 돌려서
버스정류장에 서서 용기내어 그분께 말했습니다..
나 : '저,시간있으세요??'
여성분 : '아,저요?"
나 : "네, 그쪽하고 잠깐 할얘기가 있어서요..."
(사람들없는 옆쪽으로 약간 이동 후...)
나 : "사실 그쪽이 맘에 드는데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여성분 : "저,,,,저 원래 아무한테나 안알려 주는데요.."
나 : "그래도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저 정말 이런거 처음인데 한번 알려주시죠?,
남자친구있으세요?"
여성분 : "저 지금 임용고시 보려고 거기에 열중해야되고 연락처 잘 안알려주거든요.."
나 : " 아 그러세요?..흠... 그러시면 시험 잘 치시고 다음에 여기회사 한번 들러주세요..."
이대로가 끝이네요.... 더 이상 붙잡으면 이상한놈으로 취급당할까봐 일단 보내드렸습니다...............
처음에 그분이 막 좋아지려 할때는 연락처를 여쭤본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반은 성공했다..라고 생각하면서 그걸로 만족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물어봤다 차이니 마음속에 마구마구 미련이 남네요.....
'놓치고 싶지않아.....' 라고 요동치는.......
사실 계획으론 몇주 더 얼굴 비치고 친해지면 고백하려 했는데 오늘 퇴근 즈음해서 갑자기 오늘까지만 나오고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갑작스레 용기를 내어 다가 간건데 보기좋게 차이다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사귀고나서 뭐할껀지 계획은 왜 잡았을까?ㅎㅎㅎ....
사실 그래서 지금 친구들(초등학교부터 친구인 여자2)과 위로주 한잔 하고왔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지금은 끝났지만 며칠뒤에 문자로라도 연락해보라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을꺼라고..(정말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고 둘다 그러던데 정말인지?ㅎ) 저도 이대로는 못끝내겠어서
다음주에 문자로라도 연락한번 드릴 생각입니다.. 주윗분들을 통해서라도 연락처는 알수있으니......
정말 오랜만에 아 이여자분이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맘에든 사람이기에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리저리 궁리해 보았지만 좋은 생각이 떠오르질 않네요....
괜히 그분 임용고시 준비하는데 방해가 될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사실 저도 제대 후 편입을 생각중이라 학원다니면서 공부를 해야할 입장입니다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연애와 시험준비는 충분히 병행 가능한 일이고.... 참 마음이 어지럽네요..다행히 술먹고 기분이 알딸딸해서 위로가 되지 저 혼자 있었으면 머리가 뽀개질뻔 했네요..
후...... 톡톡남녀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 좋은 생각있으시면 조언해주시면 백번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