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평택에 사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고3되기 2달전의 일을 얘기해드릴게요.....학교에서 있었던일이죠 그날도 어김없이 전쟁터에 뛰어든 느낌이었어요... 그 전쟁터란 급식빨리 받기 쟁취라고 해야하나?? 매일 점심시간은 전쟁터가 됩니다...서로 빨리 받으려고... 저도 그전쟁터의 한 학생으로 매일 도전합니다..ㅋㅋ 일찍나와서 서있는데 뒤에 비에프 친구인 변씨(학교에서 불리는)가 뒤에 섰더라고요... 김치받고 밥받고 국받고 담으로 콩조림이 있어어요... 그런데 숟갈로 퍼야하는거라 푸고 제자리에 잘놓았어요.. 그리고 다음반찬인 떡볶이를 푸는데 갑자기 뒤에서 변씨가 "너 죽을래???" 이러는거예요....엄청 듣기 열받는 말투로요.. 전 뒤를 돌아보았죠... 그떄까지 전 왜 죽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쳐다보니깐 하는말이 "숟갈 떨어졌잖아.." 이러는거예요.. 전 진짜 제대로 놧는데 숟갈이 일자이다 보니 받쳐놧는데도 떨어졌나봐요.. 그래서 "난 제대로 놧는데 지가 떨어졌나보네" 이랬더니... "니 잘못이잖아..."이러면서 기분나쁘게 말을 하는거에요... 전 갑자기 기분이 팍 상해서 "그래, 미안해!!!" 라고 건성으로 말하고 급식당번만 들리게 "조카, x랄하네" 이러고 들어왓어요... 진짜 마음같아서는 욕도 안할려고 했는데 진짜 기분이 팍상한거에요.. 숟갈 일부러 던져서 논것도 아니로 숟갈이 자기 혼자 미끄러져 떨어진걸가지고 친한 친구한테 죽을래라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아니면 차라리 숟갈떨어졌어 이렇게 말하던가요.... 전 너무 열받아서 급식도 대충먹고 교실에 있으면 열이 더 받을것같아서 딴반에 가서 친구랑 얘기하고 놀았어요 근데 문자가 와있더라고요..변씨가 보낸문자였어요.. -미안하다고 하려고 했는데 교실에 없어서 못했어.밥도 대충먹은거 같은데... 이렇게 보낸거에요.... 그후로 계속 본체만체 했어요.....말도 안하고.... 그일이 있은지 하루지나서 그다음날이엇어요.. 2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온씨라는 친구가 할말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변씨한테 끌고가려고 하는거에요.. 전 화해시키려고 그러는줄 미리 알고잇었어요....저한테 온 순간부터... 그래서 저는 "싫어" 라고 햇어요..그랫더니 왜냐고 묻는거예요....전 하루만에 그 일이 풀리지가 않았어요... 게다가 자기가 와서 화해한것도 아니고 제3자가 와서 화해시키려고 하는거 제일싫어요... 그래서 또 싫다고 햇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큰소리를 치는거예요 "왜그러냐고!! 변씨가 장난이라는데... 그리고 사과도 했다며.....그리고 둘이 친햇는데 그러니깐 우리가 불편하잖아 " 이러는 거예요... [더 길었지만 기억나는 것이 이것밖에.ㅠㅠ]그것도 변씨한테 들리게.... 전 그떄 너무 열받았어요 ... 장난??? 장난으로 갑자기 죽을래?? 이러나요??? 그리고 사과라니...어이가 없네요 미안하다고 할려햇는데가 사과입니까?? 제가 욱하는 성질이 아니라 다행이었을겁니다.. 욱하는성질이었으면 그자리에서 뒤엎었겠죠... 전 꾹참고 종쳐서 그냥 자리에 앉아잇었어요... 그리고 편지를 썻죠 '니네가 불편하면 점심시간에 딴애들이랑 먹으면 되잖아' 이렇게요... 그랬더니 바로 답장이 왓어요 '난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닌데... 너랑 변이랑 엄청 친햇는데 그렇게 싸우니간 화해시키려고 했던거야. 내가 원래 끼어드는거 좋아하잖아... ...' 이러는 거에요 [이것도 이것밖에 생각이ㅠㅠ] 영어시간인데 두명끼리 영어문장 대화하는건데 저는 제짝이랑 만화보면서 얘기도 하고 놀았어요 그래서 그전에 일어났던일도 기억이 안나서 좋앗어요... 그런데 다음시간은 무서운 생물시간... 얘기도 못하고 조용히 있어야 하는시간이라 그런지 전전쉬는시간에 생긴일이 떠오르더군요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래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자꾸 눈물도 나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연습장에 필기하는척하면서 죽고싶다 란 말을 엄청 많이 썻어요. 진짜 그떈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난 변씨랑 싸운건데 제3자가 끼어들어서 더 악화시킨데다 자기랑 관계없으면서 소리나 지르고 그래서 진짜 죽고 싶단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눈물도 계속 참아가면서.ㅠㅠ 선생님이 힐끗 쳐다볼때마다 마주쳣는데 .. 아무튼 상관없이 있다가....종이 친거에요...점심시간이 되었어요.. 한시간내내 눈물참고 있다가 밥먹을까 햇는데 밥도 안내켜서... 그냥 엎드려있는데 다른 친구가 밥먹자고 끄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예요. "안먹어.ㅠㅠ "이러면서 울고 울고 계속 울었어요... 그 친구는 당황해서 울지말라고 위로해주고 주변얘들도 달래줫어요.. 전 밥먹자고 한 친구가 변씨담으로 친했어요 그래서 그얘한테 울면서 죽고싶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심각한걸 알았나봐요.... 근데 정작 일을 이렇게 만든 제3자는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 와서는 미안하다고 왜우냐고 하면서 자기도 우는거예요.. 결국엔 제3자인 온씨때문에 일은 이렇게 커진거예요.... 나중에 딴애들한테 얘기 들엇는데 변씨도 집에가서 울었다는데 자기가 벌여놓고 왜우냐 이런생각도 들었어요.제가 냉정한건가.ㅡㅡ 한 2주 지나고 변씨가 문자를 보냇어요...새해소원이 너랑 화해하는거라고요. 그리고 그후로 문자로도 미안하다고 보낸적도 잇는데 전 직접 사과하는거 아니면 안받거든요 문자로는 누구든 다하죠....사과할 마음이 있으면 직접와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과하려고 했으면 싸운날 바로 햇어야 했어요.. 2주나 넘게 지나서 그것도 문자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받아주겠어요??? 전 그렇게는 못하겟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자기 좋은식으로 말해서 아마 다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할거에요. 사람들은 거의 한쪽얘기 들으면 상대편이 잘못한걸로 알잖아요... 그래서 아마 온씨도 저한테 승질 낸걸거예요.. 지금은 변씨랑은 절교라고 해야하나.....온씨랑은 그럭저럭 잘지내고 잇어요.. 그래서 어쩔때마다 생각나요 그때 일들이..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셨겟어요?? 제 판단이 잘못된건가요??? 1
친구와의 사소한 다툼 때문에 벌어진 일
안녕하세요...저는 평택에 사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고3되기 2달전의 일을 얘기해드릴게요.....학교에서 있었던일이죠
그날도 어김없이 전쟁터에 뛰어든 느낌이었어요...
그 전쟁터란 급식빨리 받기 쟁취라고 해야하나??
매일 점심시간은 전쟁터가 됩니다...서로 빨리 받으려고...
저도 그전쟁터의 한 학생으로 매일 도전합니다..ㅋㅋ
일찍나와서 서있는데 뒤에 비에프 친구인 변씨(학교에서 불리는)가 뒤에 섰더라고요...
김치받고 밥받고 국받고 담으로 콩조림이 있어어요...
그런데 숟갈로 퍼야하는거라 푸고 제자리에 잘놓았어요..
그리고 다음반찬인 떡볶이를 푸는데 갑자기 뒤에서 변씨가
"너 죽을래???" 이러는거예요....엄청 듣기 열받는 말투로요..
전 뒤를 돌아보았죠...
그떄까지 전 왜 죽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쳐다보니깐 하는말이
"숟갈 떨어졌잖아.." 이러는거예요..
전 진짜 제대로 놧는데 숟갈이 일자이다 보니 받쳐놧는데도 떨어졌나봐요..
그래서 "난 제대로 놧는데 지가 떨어졌나보네" 이랬더니...
"니 잘못이잖아..."이러면서 기분나쁘게 말을 하는거에요...
전 갑자기 기분이 팍 상해서
"그래, 미안해!!!" 라고 건성으로 말하고
급식당번만 들리게 "조카, x랄하네" 이러고 들어왓어요...
진짜 마음같아서는 욕도 안할려고 했는데 진짜 기분이 팍상한거에요..
숟갈 일부러 던져서 논것도 아니로 숟갈이 자기 혼자 미끄러져 떨어진걸가지고
친한 친구한테 죽을래라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아니면 차라리 숟갈떨어졌어 이렇게 말하던가요....
전 너무 열받아서 급식도 대충먹고
교실에 있으면 열이 더 받을것같아서 딴반에 가서 친구랑 얘기하고 놀았어요
근데 문자가 와있더라고요..변씨가 보낸문자였어요..
-미안하다고 하려고 했는데 교실에 없어서 못했어.밥도 대충먹은거 같은데...
이렇게 보낸거에요.... 그후로 계속 본체만체 했어요.....말도 안하고....
그일이 있은지 하루지나서 그다음날이엇어요..
2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온씨라는 친구가 할말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변씨한테 끌고가려고 하는거에요..
전 화해시키려고 그러는줄 미리 알고잇었어요....저한테 온 순간부터...
그래서 저는
"싫어" 라고 햇어요..그랫더니 왜냐고 묻는거예요....전 하루만에 그 일이 풀리지가 않았어요...
게다가 자기가 와서 화해한것도 아니고 제3자가 와서 화해시키려고 하는거 제일싫어요...
그래서 또 싫다고 햇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큰소리를 치는거예요
"왜그러냐고!! 변씨가 장난이라는데...
그리고 사과도 했다며.....그리고 둘이 친햇는데 그러니깐 우리가 불편하잖아 "
이러는 거예요...
[더 길었지만 기억나는 것이 이것밖에.ㅠㅠ]그것도 변씨한테 들리게....
전 그떄 너무 열받았어요 ...
장난??? 장난으로 갑자기 죽을래?? 이러나요??? 그리고 사과라니...어이가 없네요
미안하다고 할려햇는데가 사과입니까??
제가 욱하는 성질이 아니라 다행이었을겁니다..
욱하는성질이었으면 그자리에서 뒤엎었겠죠...
전 꾹참고 종쳐서 그냥 자리에 앉아잇었어요...
그리고 편지를 썻죠
'니네가 불편하면 점심시간에 딴애들이랑 먹으면 되잖아' 이렇게요...
그랬더니 바로 답장이 왓어요
'난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닌데...
너랑 변이랑 엄청 친햇는데 그렇게 싸우니간 화해시키려고 했던거야.
내가 원래 끼어드는거 좋아하잖아... ...' 이러는 거에요 [이것도 이것밖에 생각이ㅠㅠ]
영어시간인데 두명끼리 영어문장 대화하는건데 저는 제짝이랑 만화보면서 얘기도 하고 놀았어요
그래서 그전에 일어났던일도 기억이 안나서 좋앗어요...
그런데 다음시간은 무서운 생물시간...
얘기도 못하고 조용히 있어야 하는시간이라 그런지 전전쉬는시간에 생긴일이 떠오르더군요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래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자꾸 눈물도 나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연습장에 필기하는척하면서 죽고싶다 란 말을 엄청 많이 썻어요.
진짜 그떈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난 변씨랑 싸운건데
제3자가 끼어들어서 더 악화시킨데다 자기랑 관계없으면서 소리나 지르고 그래서
진짜 죽고 싶단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눈물도 계속 참아가면서.ㅠㅠ 선생님이 힐끗 쳐다볼때마다 마주쳣는데 ..
아무튼 상관없이 있다가....종이 친거에요...점심시간이 되었어요..
한시간내내 눈물참고 있다가 밥먹을까 햇는데 밥도 안내켜서...
그냥 엎드려있는데 다른 친구가 밥먹자고 끄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예요.
"안먹어.ㅠㅠ "이러면서 울고 울고 계속 울었어요...
그 친구는 당황해서 울지말라고 위로해주고 주변얘들도 달래줫어요..
전 밥먹자고 한 친구가 변씨담으로 친했어요 그래서 그얘한테 울면서 죽고싶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심각한걸 알았나봐요....
근데 정작 일을 이렇게 만든 제3자는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 와서는 미안하다고 왜우냐고 하면서 자기도 우는거예요..
결국엔 제3자인 온씨때문에 일은 이렇게 커진거예요....
나중에 딴애들한테 얘기 들엇는데 변씨도 집에가서 울었다는데
자기가 벌여놓고 왜우냐 이런생각도 들었어요.제가 냉정한건가.ㅡㅡ
한 2주 지나고 변씨가 문자를 보냇어요...새해소원이 너랑 화해하는거라고요.
그리고 그후로 문자로도 미안하다고 보낸적도 잇는데 전 직접 사과하는거 아니면 안받거든요
문자로는 누구든 다하죠....사과할 마음이 있으면 직접와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과하려고 했으면 싸운날 바로 햇어야 했어요..
2주나 넘게 지나서 그것도 문자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받아주겠어요???
전 그렇게는 못하겟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자기 좋은식으로 말해서 아마 다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할거에요.
사람들은 거의 한쪽얘기 들으면 상대편이 잘못한걸로 알잖아요...
그래서 아마 온씨도 저한테 승질 낸걸거예요..
지금은 변씨랑은 절교라고 해야하나.....온씨랑은 그럭저럭 잘지내고 잇어요..
그래서 어쩔때마다 생각나요 그때 일들이..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셨겟어요??
제 판단이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