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너무 이기적인가요?// 아니면 바보같은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그냥 맘이 참 뒤숭생숭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저는 올해 26이구요 제 남친은 22입니다. 네~ 저희는 연상연하커플이구요, 남자답고 책임감강하고, 자상하고, 매너좋은 그사람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다름 매력이 무지 많은 녀석입니다. 그렇게 우린 이 녀석이 20살 되던 가을 어느날부터 조심스레 사랑이 시작되었죠, 제가 성격이 소심하면서도 다혈질, 별로 좋지않은 성격이지만 이런 저의성격을 다 받아주는 아주 귀여운 녀석입니다. 저희도 큰 고비가 있었어요, 한번의 실수를 허락못하고 , 단칼에 잘라버린 이별통보 후 저는 한달을 잠을 설쳤죠, 너무 이기적인,너무 선급한 선택이였기에, 그당시 아주 사소한 일임에도 집에 계시는 어른들이 알게되면서 일이 커지고 말았습니다. 첨으로 마주하는 저희 부모님과의 상봉을 이별으로 마감했으니까요, 그렇게 한달이라는 저에겐 1년 같은 긴 시간을, 폐인처럼 멍하니 지냈습니다. 결국 자대배치를 금방 받은 녀석 부대로 엉엉 울며 전화했었죠, 나 사랑했었냐고? 나 사랑하냐고? 사랑하면 잡아달라고..ㅋ 아주 잠깐 놀라더니 절 위로해주더군요. 녀석도 많이 힘들고 보고싶었다고, 그 후 우리는 참 전보다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배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양가집 부모님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채 몰래 만나길 , 이제 1년이 되던 어느날, 우연히 제3자가 저희 둘를 목격되면서. 그 소식이 저희 부모님 귀에 까지 전해졌고. 우리집은 난리가 났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다들 집 애들은 하시면서, 통곡하는 우리엄마가 너무도 야속하더군요, 잘 압니다, 저보다 4살씩이나 어리고, 지금은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이며,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20대초반 청년임을,, 하지만 전 믿습니다. 그리고 믿을꺼구요, 근데 가슴이 참 아픕니다. 뭐라고 말 할수없는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심정이라,그냥 슬플 뿐입니다. 저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당당하게 인정받으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운 마음에 쓴 글이라 어수선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넌 할 수 있어!
저요~
너무 이기적인가요?//
아니면 바보같은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그냥 맘이 참 뒤숭생숭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저는 올해 26이구요
제 남친은 22입니다.
네~
저희는 연상연하커플이구요,
남자답고 책임감강하고,
자상하고, 매너좋은 그사람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다름 매력이 무지 많은 녀석입니다.
그렇게 우린 이 녀석이 20살 되던 가을 어느날부터
조심스레 사랑이 시작되었죠,
제가 성격이 소심하면서도 다혈질,
별로 좋지않은 성격이지만 이런 저의성격을 다 받아주는
아주 귀여운 녀석입니다.
저희도 큰 고비가 있었어요,
한번의 실수를 허락못하고 ,
단칼에 잘라버린 이별통보 후 저는
한달을 잠을 설쳤죠,
너무 이기적인,너무 선급한 선택이였기에,
그당시 아주 사소한 일임에도 집에 계시는 어른들이
알게되면서 일이 커지고 말았습니다.
첨으로 마주하는 저희 부모님과의 상봉을 이별으로 마감했으니까요,
그렇게 한달이라는 저에겐 1년 같은 긴 시간을,
폐인처럼 멍하니 지냈습니다.
결국 자대배치를 금방 받은 녀석 부대로 엉엉 울며 전화했었죠,
나 사랑했었냐고?
나 사랑하냐고?
사랑하면 잡아달라고..ㅋ
아주 잠깐 놀라더니 절 위로해주더군요.
녀석도 많이 힘들고 보고싶었다고,
그 후 우리는 참 전보다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배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양가집 부모님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채 몰래 만나길 ,
이제 1년이 되던 어느날,
우연히 제3자가 저희 둘를 목격되면서.
그 소식이 저희 부모님 귀에 까지 전해졌고.
우리집은 난리가 났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다들 집 애들은 하시면서,
통곡하는 우리엄마가 너무도 야속하더군요,
잘 압니다,
저보다 4살씩이나 어리고,
지금은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이며,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20대초반 청년임을,,
하지만 전 믿습니다.
그리고 믿을꺼구요,
근데 가슴이 참 아픕니다.
뭐라고 말 할수없는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심정이라,그냥 슬플 뿐입니다.
저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당당하게 인정받으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운 마음에 쓴 글이라 어수선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