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이렇게 처음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전 26, 남자친군 25입니다.. 거의 200일 가까이 사겼는데요.. 참 추억거리도 많고 별의별일이 다 있었어요.. 그 친군 이때까지 여자가 좀 노는 여자였던지라.. 쉽게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지고 수차례였답니다.. 여잔 많이 만난것같은데 짧게 사귄터라 진지한 만남.. 정말 사랑이란 단얼 몰랐죠... 전 진지하게 만나는 타입이라 사랑을 확인하려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친굴 볼때마다 그건아니라며 타이르고 했었습니다.. 그 이후 헤어지잔 말도 안하고 참 이쁘게 사겼어요.. 서로 볼때마다 좋아 어쩔줄 몰랐죠... 전 사귄 남자들이 거의 4년 1년 이런식이였는데 거의 배신을 많이 당해서.. 이번 남자친구도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그런 의심안하고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란 생각을 갖게 만든 사람입니다.. 어느날이였어요..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고 그게 찢어지는 바람에 불안해하는 저를 도닥여주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보살핌 안에 살았었죠.. 부모님에겐 남자친구 있단 말을 안했습니다... 절 옭아매는 분이라 말하기 싫었거든요.. 근데 수상한 절 보시고.. 가방을 다 뒤지신 거예요... 저랑 남자친군 그 약먹고 이상있음 병원가려구 사용법만 가지고 있었거든요.. 제 지갑 구석에 놨뒀었는데 어머니가 보시고 말았습니다.. 부모님 당연 이해갑니다... 믿은 딸...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니.. 하늘이 무너지셨겠죠.. 남자친구 불러라 말아라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어머니가 그런 말 안하시고 남자친굴 보고싶단 말만 하셔서 바보같이 남자친구를 불렀고 무지막지하게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자존심 상할 정도로.. 남자친군 헤어진다 말했고..(어머니가 그 말을 원하시는것 같아서..) 그리고 집에 가서 술을 엄청 먹었나봅니다.. 전에게 전화가 와서.. 난 괜찮다고.. 어머니가 널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왜 미리 말을 안해줬냐고.. 그 일을 아신다면 내가 무릎을 꿇던지 노여움을 푸시게 할텐데.. 갑자기 이러시니까 나도 화나고 싸가지 없게 말이 안나오냐고.. 어떡하냐고.. 울더라구요... 처음 봤습니다.. 그렇게 자존심 쌘애가 우는거.. 서로 못헤어지겠단 결론으로 잘 만났습니다.. 어머니도 둘이 너무 좋아하는거 때놓는것 같다고 저러다 헤어지겠지란 생각에 아무 말씀 안하시다가.. 결국.. 그저께 일이 터졌습니다..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고 끊으라느니.. 제가 봐도 휴.. 정말 속상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 거기다 남자친구 전번은 어케 알았는지 문자까지 하셔서 왜 약속 안지키냐고.. 헤어지라고.. 정말 어머니에 대한 실망감이 커져버렸습니다.. 남자친구도 그러더라구요.. 오늘 터진것 같다고.. 항상 불안했데요.. 절 너무 사랑하고 만날때마다 좋아서 놓치기 싫은데 제 얼굴에서 어머니의 얼굴이 겹쳐진다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오늘 터졌다구.. 헤어지기 싫어 죽겠는데 왜 자꾸 어머니가 그러냐구... 저희 어머니가 질려버렸데요.... 날 사랑해서 미래를 보고싶은데.... 저희 어머니가 너무 싫어서 미래가 안봐진데요... 이젠 정말 헤어지자구.. 이게 서로에게 좋을꺼라구..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그땐 나두 어떻게 나올까 겁나서 방지해야한다구.. 그때되면 널 더 사랑해서 더 못헤어진다구 자기가 상철 받을까봐 겁난다구.. 그저께 마지막같다며 서로 울며 통화했습니다.. 너무 사랑했다구... 헤어지기 싫다구 울면서.. 너 잊기위해서라도 내일 당장이라도 여자 만날꺼라고 우연히 봐도 모른척하자고.. 연락하지말라고.. 흔들린다고....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구 그 다음날 학원을 갔다 집에 간다는게... 저도 모르게 그 아이 집으로 갔습니다.. 문잘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한시간 기다렸나.. 나왔습니다.. 미친듯이 울고싶었습니다.. 가슴이 아프다고 이건아니라고.. 하지만 그 아일 보니 아무 말이 나오지도 않고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말안하고 있는 절 보더니... 데려다 주겠다며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훌쩍거리는 절보고.. 처음으로 심한 소릴 하더군요.. "짜지마!!! 내가 꼭 헤어지자 하는것 같잖아!! 누구땜에 헤어지는건데!! 이제 연락하지마!! 연락해도 다 씹어버릴테니까.." 그 말을 듣고 훌쩍거리며 내리려했습니다.. "잘살아라..."란 한마디... 그 아이 얼굴에도 분명... 놓치기 싫단 얼굴이였는데.. 참 씁쓸해보였습니다.. 끝이 아닐것같은데.....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눈물이 계속해서 앞을 가립니다.. 아무 리플이나 달아주세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제발..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이렇게 처음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전 26, 남자친군 25입니다..
거의 200일 가까이 사겼는데요.. 참 추억거리도 많고 별의별일이 다 있었어요..
그 친군 이때까지 여자가 좀 노는 여자였던지라.. 쉽게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지고 수차례였답니다..
여잔 많이 만난것같은데 짧게 사귄터라 진지한 만남.. 정말 사랑이란 단얼 몰랐죠...
전 진지하게 만나는 타입이라 사랑을 확인하려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친굴 볼때마다 그건아니라며 타이르고 했었습니다.. 그 이후 헤어지잔 말도 안하고 참 이쁘게 사겼어요..
서로 볼때마다 좋아 어쩔줄 몰랐죠... 전 사귄 남자들이 거의 4년 1년 이런식이였는데 거의 배신을 많이 당해서.. 이번 남자친구도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그런 의심안하고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란 생각을 갖게 만든 사람입니다..
어느날이였어요..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고 그게 찢어지는 바람에
불안해하는 저를 도닥여주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보살핌 안에 살았었죠..
부모님에겐 남자친구 있단 말을 안했습니다... 절 옭아매는 분이라 말하기 싫었거든요..
근데 수상한 절 보시고.. 가방을 다 뒤지신 거예요...
저랑 남자친군 그 약먹고 이상있음 병원가려구 사용법만 가지고 있었거든요..
제 지갑 구석에 놨뒀었는데 어머니가 보시고 말았습니다..
부모님 당연 이해갑니다... 믿은 딸...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니.. 하늘이 무너지셨겠죠..
남자친구 불러라 말아라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어머니가 그런 말 안하시고 남자친굴 보고싶단 말만 하셔서 바보같이 남자친구를 불렀고
무지막지하게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자존심 상할 정도로..
남자친군 헤어진다 말했고..(어머니가 그 말을 원하시는것 같아서..) 그리고 집에 가서
술을 엄청 먹었나봅니다..
전에게 전화가 와서.. 난 괜찮다고.. 어머니가 널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왜 미리 말을 안해줬냐고.. 그 일을 아신다면 내가 무릎을 꿇던지 노여움을 푸시게 할텐데..
갑자기 이러시니까 나도 화나고 싸가지 없게 말이 안나오냐고.. 어떡하냐고..
울더라구요... 처음 봤습니다.. 그렇게 자존심 쌘애가 우는거..
서로 못헤어지겠단 결론으로 잘 만났습니다..
어머니도 둘이 너무 좋아하는거 때놓는것 같다고 저러다 헤어지겠지란 생각에 아무 말씀
안하시다가.. 결국.. 그저께 일이 터졌습니다..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고 끊으라느니..
제가 봐도 휴.. 정말 속상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
거기다 남자친구 전번은 어케 알았는지 문자까지 하셔서 왜 약속 안지키냐고.. 헤어지라고..
정말 어머니에 대한 실망감이 커져버렸습니다..
남자친구도 그러더라구요..
오늘 터진것 같다고.. 항상 불안했데요..
절 너무 사랑하고 만날때마다 좋아서 놓치기 싫은데
제 얼굴에서 어머니의 얼굴이 겹쳐진다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오늘 터졌다구..
헤어지기 싫어 죽겠는데 왜 자꾸 어머니가 그러냐구...
저희 어머니가 질려버렸데요....
날 사랑해서 미래를 보고싶은데.... 저희 어머니가 너무 싫어서 미래가 안봐진데요...
이젠 정말 헤어지자구.. 이게 서로에게 좋을꺼라구..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그땐 나두 어떻게 나올까 겁나서 방지해야한다구..
그때되면 널 더 사랑해서 더 못헤어진다구 자기가 상철 받을까봐 겁난다구..
그저께 마지막같다며 서로 울며 통화했습니다..
너무 사랑했다구... 헤어지기 싫다구 울면서..
너 잊기위해서라도 내일 당장이라도 여자 만날꺼라고
우연히 봐도 모른척하자고.. 연락하지말라고.. 흔들린다고....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구 그 다음날 학원을 갔다 집에 간다는게...
저도 모르게 그 아이 집으로 갔습니다.. 문잘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한시간 기다렸나.. 나왔습니다..
미친듯이 울고싶었습니다.. 가슴이 아프다고 이건아니라고.. 하지만 그 아일 보니
아무 말이 나오지도 않고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말안하고 있는 절 보더니... 데려다 주겠다며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훌쩍거리는 절보고..
처음으로 심한 소릴 하더군요..
"짜지마!!! 내가 꼭 헤어지자 하는것 같잖아!! 누구땜에 헤어지는건데!!
이제 연락하지마!! 연락해도 다 씹어버릴테니까.."
그 말을 듣고 훌쩍거리며 내리려했습니다..
"잘살아라..."란 한마디...
그 아이 얼굴에도 분명... 놓치기 싫단 얼굴이였는데.. 참 씁쓸해보였습니다..
끝이 아닐것같은데.....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눈물이 계속해서 앞을 가립니다..
아무 리플이나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