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상관없는 사람 되어...//

조앤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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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수록...

아프고 아픈 이름...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인연...


더는...

끌어안지 못해

이제 우리...

상관없는 사람 되어 다른 행복 찾는데...


무슨 미련 그리도 많아

나는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하는가...


끝내...

닿을 수 없는 사람...


아름다왔다고

기억하고만 싶은...


그렇게라도...

자위하고 싶은...







조앤...

P.S. 아멜리에님께서 늘 고맙다고

그래서 그 마음 담아 보내주신 음악 선물...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자동으로 리플레이되는 것을 몇번이고 들었었지요...


아멜리에님의 따스한 마음을 닮은

이쁘고 차분한 멜로디에 가슴이 촉촉히 젖었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고마워서

오늘 아침 방송의 마지막 곡으로 올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으로 채우는 가슴...

오늘 하루도...행복으로 물들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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