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여자 만나기 전에는 여자는 그냥 사치 품이라고 못된 생각을 하는 남자 였습니다.
지금까지 대쉬해온것은 여자 측이였거든요.
물론 뭐 돈이 많은 남자도 아니고 얼굴도 잘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인간 관계가 좋은 편? 이라 그런지 남자 보다는 여자가 은근히 많기도 했습니다.
자기 자랑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에게 소홀하다 시피 하고 또 항상 우선순위도 낮게 했었지요.
그러니 거의 100일을 버티지 못해 해어지고 그랬습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었죠..
그런데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는 너무 달랐습니다.
저한테 잘해주고 또 지금까지 만난 여자와 다르게 느껴 왔고
저도 자주자주 만나면서 점점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고 밥도 같이 먹고 (항상 저녁은 같이 먹었습니다.) 영화도 같이 보고
최신작 영화도 자주 봤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도 성격인지라 나도 모르게 가슴 아프게 한것이 많았나 봅니다.
연락도 자주 하는 편도 아니였고
(왜냐 하면 제가 영업직 일을 하다보니 연락이 자주 와서 전화할 틈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성격이 또 불같은지라 감정적으로 속은 안그런데 겉으로는 내뱉는 말이 많았습니다.
또 회사에서 연봉 감봉이라는 말을 듣고 그동안 노력했던 물거품이 된다고 생각 하니 너무 혼란 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에게는 제 모든 감정 마음을 다 보이고 말해 왔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그러고선 예기 했었죠.
연봉 감봉이 되고 이 회사 다니기 힘들겠다. 그리고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금 화병도 걸렸다. 그리고 조만간 그만 두고 기술을 배우겠다.. 하면서..
그리고 2어달 동안 그냥 회사 다니면서 계속 만나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전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연봉이 삭감 되어 나왔거든요.(세금 빼고 나면 고작 100만원이 되더군요..)
도저히 다닐수가 없어 그만두고 국비 교육을 알아 보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지금 부터 2주 전인가요..
일요일까지 잘 만나왔던 그녀가 다음날 월요일부터 사건이 발달이 되었습니다.
월요일까지도 전화 하고 받고 평상시와 전화도 했고 잘 지내 왔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라고 예기 하고 별 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저녁이 되고 여자 친구가 전화가 없는 것입니다.
보통 도착을 하거나 2차 갈때 전화 했던 그녀가 그날은 전화가 없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타 들어 갔지만 전화를 쉽게 할수는 없더군요.
그날 참 걱정도 많이 하고 화도 많이 났었고..
11시까지 기다리다가 너무 답답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한참을 걸었을까요.
집에 오니 2시가 다 되어 가더 군요.
전화기를 보니 12시에 전화 2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하나 " 자나 보네 집에 왔어 나 잔다"
정말 답답 했습니다.
지금 전화 할수도 없고..
그리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새벽 5시 쯤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쯤에 일어 나게 되었죠..
1시 30분쯤에 여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왜 전화를 받지 않냐고..
어제 일이 너무 화가 나서 퉁명 스럽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일이 너무 화가 났었구요.
그리고 나서 5시쯤에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 근처에 갈테니 알고 있으라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여자 친구가 왔었죠.
보니 다리가 삔것 같았습니다.
괜찮냐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어제 일때문에
참 말하기가 쉽진 않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녀가 그러더군요.
인라인 스케이트 달라는... (예전에 같이 탈려고 제가 보관 하고 있었거든요.)
더 화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인라인 주고 집까지 태워 줬습니다.
집에 들어 가는 것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가만히 네이트에 들어 오고 싸이 월드를 보는데.
그녀가 적은 글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이상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왜 글 지웠냐고..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냐고..
그랬더니 그렇다는 겁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오늘 예기할 시간이 없었다며..
그리고서 가만히 들어 보니 집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또 술을 먹고 있었겠죠..(평상시에는 술을 먹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고 왜 헤어지려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도 궁금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이 참았다는 겁니다.
지금 자기가 사랑을 받지 않는 다 생각 한다는 겁니다.
제가 들은 바는 이렇습니다.
1.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
2. 만나면 장난만 한다. (저는 이것도 스킨쉽이라 생각 했었는데 여자 친구는 아닌가 봅니다.)
3. 어느 부턴가 스킨쉽을 하지 않는다. (자주 키스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뽀뽀만 해달라고 해서 그것만 했었거든요.)
4. 집에서 반대를 한다. (저희가 사실 동성 동본 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못할 촌수는 아닙니다. 알고 보니 상당히 멉니다. 12촌이상 되더군요.)
이 네가지가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나서 내일 만나자 만나서 예기 하자 했더니 이미 자기는 마음이 돌아 섰다고 합니다.
저는 이대로 날 나쁜 새끼로 생각하고 보내기는 싫었습니다.
그리고 예기를 1시간째 가만히 들어 보니 제가 정말 무관심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예기 했었죠.
그래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시에 여자 친구 회사에 찾아가서 7시 퇴근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보고 예기를 하려는 데 여자 친구가 예기 하더군요.
반은 화가 풀렸지만 예전처럼 돌아 가긴 힘들다고..
참 그말이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모르던지..
그래도 참았습니다.
집에 배려다 주고 와서 여 동생에게 예기 했습니다.
여동생은 예기 합니다.
그냥 해어 지라고 여자가 이미 마음을 돌아 서면
다시 오긴 힘들다고..
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아마 지금 잡으면 평생 우려 먹을것이라고 그리고 예전처럼 돌아가기 힘들다고 예기한것은
당연히 오빠에게 잘못을 해도 용서를 해야 하며 오빠가 잘못을 한다면 바로 헤어지겠다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오빠 힘든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 알고 있는데도 그런예기를 하는 것 자체도 웃기고.
그리고 헤어질 생각을 하면 헤어지기 위해 그동안 사소하게 잘못 했던 것까지 물고 늘어 지는 거라고.
그럴바에 차라리 깨끗이 헤어 지는 것이 더 낫다 하더군요.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내가 잘못을 했으니
내가 성격만 고치면 그러면 다 용서 할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2주동안 정말 1시간이나 걸리는 여자친구 회사를 찾아 가면서 또 말투부터 고쳐 가면서.
많이 참아 가면서..
여자친구가 기분 나쁘게 말을 해도....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직장 동료 하고 술을 먹는 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늦게까지 먹지 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없는 기름을 써가면서 그쪽 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30분을 기다 렸죠 물론 문자 남기고 전화도 했구요. 전화 안받더라고요.. 노래방에 간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그녀가 왔습니다. 얼굴이 정말 별로더군요.. 괜히 왔나? 이런 생각 까지 들정도로..
차에 같이 있는 동안 별의 생각 다 했습니다.
노래방이라면 별로 가고 싶지 않다던 그녀가 왜 노래방에 갔을까..
노래방에 가서 춤추고 놀고 그랬는데 괜히 내가 와서 기분이 나빠진것은 아닐까...
차에 있으면서 정말 제가 괜히 왔다는 죄책감도 들었습니다..)
그냥 참았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제가 죄값을 받는 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내내 정말 불편 하고 힘들더군요.
얼마전에는 싸이 일촌까지 끊었던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하면서 오늘 그녀가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이 참 마음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왜 전화 하지 않았니?"
"만화책보고 있었어. 그리고 3시간전에 전화 했잖아.."
그리고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과연 나만 변한다고 해결이 될까..
왜 그리고 나만 변해야 할까..
그녀도 고칠게 많은데..
하지만 지금 내가 죄값을 받고 있는데..
정말 머리가 터질 지경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1시간 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삐쳤냐.." 며..
난 지금까지 오빠가 그랬던거 다 참았었다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오빠가 예전 네가 아픈것 처럼 똑같이 아파야 화가 풀리겠어?"
"아니 난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는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하면 네 마음이 풀리 겠니?"
"몰라 오빠가 알아서 해야지"
"그렇게 예기 하지말고 숙제 만들어 주지 말고 알려줘 어떻게 하면 풀리는지"
"어떻게 내가 그런거 일일이 알려줘. 알아서 잘하면 돼 잖아.."
"예를 들면 하루에 뭐 전화 몇통화 이상 하기.."
"유치하게 왜 그렇게 해 차라리 마음이 있으면 하는 거고 아님 마는 거고"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 줘"
"몰라 오빠때문에 기분 좋았는데 기분 잡쳤어.. 됐어 말하기 싫어. 나 잘려"
하고 전화를 뚝 끊더군요.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끊으면 기분이 좋아"
"오빠가 예전에 그랬어. .."
하면서 예기 하더군요.
그리고서 예기 했습니다.
우리 처음 처럼 그러면 안될까 하면서 그때 부터 오빠는 변하고 있고
예전에 나빴던거 부터가 아닌 처음 만났을때 부터 돌아 가고 싶다고..
그랬더니 예기 합니다.
난 이미 처음으로 갔다고 오빠 처음 만나기 전부터..
참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날 아예 몰랐던 사람으로 돌아 가고 싶은건지...
아니면 뭔지..
정말 근 2주동안 짧은 시간이였지만 제 자존심 다 구겨 가며..
정말 만회 하고 싶어 별 지랄을 다 했습니다.
지금 저 백수 입니다.
솔직히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작습니다. 물론 돈이 문제겠지요..
물론 여자 친구도 백수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여자친구 자존심은 건들지 않고 영업 하다 말고 점심도 같이 먹으려 했었고..
일부러 더 사랑도 해주었습니다.
지금 그녀는 절 낮게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닐꺼지만 제 생각 입니다.
하지만 제가 솔직하게 내새울 만한것이 없어 뭐라 예기 못합니다.
여자 친구가 얼마전에 아르바이트에서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저 이제 5월부터 기술교육을 배웁니다.
이번 년도는 기술을 배우고 내년부터 다시 준비하려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하고 초라 합니다.
어떻게 제가 문제라면 저에게 진지하게 예기 하지 않고 하루만에 마음을 돌릴수 있는지.
언제까지 제가 이런 짓을 해야 마음이 풀리는지..
오늘 예기 했습니다.
여행을 갔다 오면 마음이 풀어 질까.. 당일 코스로 벛꽃 구경을 가려 했는데 자기 마음이 풀리기 전까지는 절대 안가겠다 합니다.
제발 답변을 주세요..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자라고 해서 참 눈물을 흘리지는 않지만 지난 2주동안 정말 눈물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는 대전에 사는 29살 청년입니다.
지난 4월에 시작한 사랑이 지금까지 이어 왔습니다.
지금 방금 통화를 했는데 1시간 동안 통화 하면서 가슴이 터질것 같고..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져 눈물을 두번이나 흘리고 말았습니다.
제 성격에 눈물흘리는 성격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비형 남자라 좀 과묵하고 감정적인것이 있는 편입니다.
이 여자를 만나고 나서 많이 변했고 이여자를 통해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여자 만나기 전에는 여자는 그냥 사치 품이라고 못된 생각을 하는 남자 였습니다.
지금까지 대쉬해온것은 여자 측이였거든요.
물론 뭐 돈이 많은 남자도 아니고 얼굴도 잘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인간 관계가 좋은 편? 이라 그런지 남자 보다는 여자가 은근히 많기도 했습니다.
자기 자랑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에게 소홀하다 시피 하고 또 항상 우선순위도 낮게 했었지요.
그러니 거의 100일을 버티지 못해 해어지고 그랬습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었죠..
그런데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는 너무 달랐습니다.
저한테 잘해주고 또 지금까지 만난 여자와 다르게 느껴 왔고
저도 자주자주 만나면서 점점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고 밥도 같이 먹고 (항상 저녁은 같이 먹었습니다.) 영화도 같이 보고
최신작 영화도 자주 봤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도 성격인지라 나도 모르게 가슴 아프게 한것이 많았나 봅니다.
연락도 자주 하는 편도 아니였고
(왜냐 하면 제가 영업직 일을 하다보니 연락이 자주 와서 전화할 틈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성격이 또 불같은지라 감정적으로 속은 안그런데 겉으로는 내뱉는 말이 많았습니다.
또 회사에서 연봉 감봉이라는 말을 듣고 그동안 노력했던 물거품이 된다고 생각 하니 너무 혼란 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에게는 제 모든 감정 마음을 다 보이고 말해 왔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그러고선 예기 했었죠.
연봉 감봉이 되고 이 회사 다니기 힘들겠다. 그리고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금 화병도 걸렸다. 그리고 조만간 그만 두고 기술을 배우겠다.. 하면서..
그리고 2어달 동안 그냥 회사 다니면서 계속 만나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전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연봉이 삭감 되어 나왔거든요.(세금 빼고 나면 고작 100만원이 되더군요..)
도저히 다닐수가 없어 그만두고 국비 교육을 알아 보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지금 부터 2주 전인가요..
일요일까지 잘 만나왔던 그녀가 다음날 월요일부터 사건이 발달이 되었습니다.
월요일까지도 전화 하고 받고 평상시와 전화도 했고 잘 지내 왔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라고 예기 하고 별 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저녁이 되고 여자 친구가 전화가 없는 것입니다.
보통 도착을 하거나 2차 갈때 전화 했던 그녀가 그날은 전화가 없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타 들어 갔지만 전화를 쉽게 할수는 없더군요.
그날 참 걱정도 많이 하고 화도 많이 났었고..
11시까지 기다리다가 너무 답답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한참을 걸었을까요.
집에 오니 2시가 다 되어 가더 군요.
전화기를 보니 12시에 전화 2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하나 " 자나 보네 집에 왔어 나 잔다"
정말 답답 했습니다.
지금 전화 할수도 없고..
그리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새벽 5시 쯤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쯤에 일어 나게 되었죠..
1시 30분쯤에 여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왜 전화를 받지 않냐고..
어제 일이 너무 화가 나서 퉁명 스럽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일이 너무 화가 났었구요.
그리고 나서 5시쯤에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 근처에 갈테니 알고 있으라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여자 친구가 왔었죠.
보니 다리가 삔것 같았습니다.
괜찮냐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어제 일때문에
참 말하기가 쉽진 않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녀가 그러더군요.
인라인 스케이트 달라는... (예전에 같이 탈려고 제가 보관 하고 있었거든요.)
더 화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인라인 주고 집까지 태워 줬습니다.
집에 들어 가는 것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가만히 네이트에 들어 오고 싸이 월드를 보는데.
그녀가 적은 글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이상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왜 글 지웠냐고..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냐고..
그랬더니 그렇다는 겁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오늘 예기할 시간이 없었다며..
그리고서 가만히 들어 보니 집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또 술을 먹고 있었겠죠..(평상시에는 술을 먹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고 왜 헤어지려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도 궁금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이 참았다는 겁니다.
지금 자기가 사랑을 받지 않는 다 생각 한다는 겁니다.
제가 들은 바는 이렇습니다.
1.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
2. 만나면 장난만 한다. (저는 이것도 스킨쉽이라 생각 했었는데 여자 친구는 아닌가 봅니다.)
3. 어느 부턴가 스킨쉽을 하지 않는다. (자주 키스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뽀뽀만 해달라고 해서 그것만 했었거든요.)
4. 집에서 반대를 한다. (저희가 사실 동성 동본 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못할 촌수는 아닙니다. 알고 보니 상당히 멉니다. 12촌이상 되더군요.)
이 네가지가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나서 내일 만나자 만나서 예기 하자 했더니 이미 자기는 마음이 돌아 섰다고 합니다.
저는 이대로 날 나쁜 새끼로 생각하고 보내기는 싫었습니다.
그리고 예기를 1시간째 가만히 들어 보니 제가 정말 무관심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예기 했었죠.
그래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시에 여자 친구 회사에 찾아가서 7시 퇴근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보고 예기를 하려는 데 여자 친구가 예기 하더군요.
반은 화가 풀렸지만 예전처럼 돌아 가긴 힘들다고..
참 그말이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모르던지..
그래도 참았습니다.
집에 배려다 주고 와서 여 동생에게 예기 했습니다.
여동생은 예기 합니다.
그냥 해어 지라고 여자가 이미 마음을 돌아 서면
다시 오긴 힘들다고..
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라고..
아마 지금 잡으면 평생 우려 먹을것이라고 그리고 예전처럼 돌아가기 힘들다고 예기한것은
당연히 오빠에게 잘못을 해도 용서를 해야 하며 오빠가 잘못을 한다면 바로 헤어지겠다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오빠 힘든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 알고 있는데도 그런예기를 하는 것 자체도 웃기고.
그리고 헤어질 생각을 하면 헤어지기 위해 그동안 사소하게 잘못 했던 것까지 물고 늘어 지는 거라고.
그럴바에 차라리 깨끗이 헤어 지는 것이 더 낫다 하더군요.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내가 잘못을 했으니
내가 성격만 고치면 그러면 다 용서 할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2주동안 정말 1시간이나 걸리는 여자친구 회사를 찾아 가면서 또 말투부터 고쳐 가면서.
많이 참아 가면서..
여자친구가 기분 나쁘게 말을 해도....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직장 동료 하고 술을 먹는 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늦게까지 먹지 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없는 기름을 써가면서 그쪽 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30분을 기다 렸죠 물론 문자 남기고 전화도 했구요. 전화 안받더라고요.. 노래방에 간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그녀가 왔습니다. 얼굴이 정말 별로더군요.. 괜히 왔나? 이런 생각 까지 들정도로..
차에 같이 있는 동안 별의 생각 다 했습니다.
노래방이라면 별로 가고 싶지 않다던 그녀가 왜 노래방에 갔을까..
노래방에 가서 춤추고 놀고 그랬는데 괜히 내가 와서 기분이 나빠진것은 아닐까...
차에 있으면서 정말 제가 괜히 왔다는 죄책감도 들었습니다..)
그냥 참았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제가 죄값을 받는 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내내 정말 불편 하고 힘들더군요.
얼마전에는 싸이 일촌까지 끊었던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하면서 오늘 그녀가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이 참 마음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왜 전화 하지 않았니?"
"만화책보고 있었어. 그리고 3시간전에 전화 했잖아.."
그리고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과연 나만 변한다고 해결이 될까..
왜 그리고 나만 변해야 할까..
그녀도 고칠게 많은데..
하지만 지금 내가 죄값을 받고 있는데..
정말 머리가 터질 지경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1시간 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삐쳤냐.." 며..
난 지금까지 오빠가 그랬던거 다 참았었다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오빠가 예전 네가 아픈것 처럼 똑같이 아파야 화가 풀리겠어?"
"아니 난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는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하면 네 마음이 풀리 겠니?"
"몰라 오빠가 알아서 해야지"
"그렇게 예기 하지말고 숙제 만들어 주지 말고 알려줘 어떻게 하면 풀리는지"
"어떻게 내가 그런거 일일이 알려줘. 알아서 잘하면 돼 잖아.."
"예를 들면 하루에 뭐 전화 몇통화 이상 하기.."
"유치하게 왜 그렇게 해 차라리 마음이 있으면 하는 거고 아님 마는 거고"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 줘"
"몰라 오빠때문에 기분 좋았는데 기분 잡쳤어.. 됐어 말하기 싫어. 나 잘려"
하고 전화를 뚝 끊더군요.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끊으면 기분이 좋아"
"오빠가 예전에 그랬어. .."
하면서 예기 하더군요.
그리고서 예기 했습니다.
우리 처음 처럼 그러면 안될까 하면서 그때 부터 오빠는 변하고 있고
예전에 나빴던거 부터가 아닌 처음 만났을때 부터 돌아 가고 싶다고..
그랬더니 예기 합니다.
난 이미 처음으로 갔다고 오빠 처음 만나기 전부터..
참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날 아예 몰랐던 사람으로 돌아 가고 싶은건지...
아니면 뭔지..
정말 근 2주동안 짧은 시간이였지만 제 자존심 다 구겨 가며..
정말 만회 하고 싶어 별 지랄을 다 했습니다.
지금 저 백수 입니다.
솔직히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작습니다. 물론 돈이 문제겠지요..
물론 여자 친구도 백수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여자친구 자존심은 건들지 않고 영업 하다 말고 점심도 같이 먹으려 했었고..
일부러 더 사랑도 해주었습니다.
지금 그녀는 절 낮게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닐꺼지만 제 생각 입니다.
하지만 제가 솔직하게 내새울 만한것이 없어 뭐라 예기 못합니다.
여자 친구가 얼마전에 아르바이트에서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저 이제 5월부터 기술교육을 배웁니다.
이번 년도는 기술을 배우고 내년부터 다시 준비하려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하고 초라 합니다.
어떻게 제가 문제라면 저에게 진지하게 예기 하지 않고 하루만에 마음을 돌릴수 있는지.
언제까지 제가 이런 짓을 해야 마음이 풀리는지..
오늘 예기 했습니다.
여행을 갔다 오면 마음이 풀어 질까.. 당일 코스로 벛꽃 구경을 가려 했는데 자기 마음이 풀리기 전까지는 절대 안가겠다 합니다.
전 지금 남은게 이 여자 하나 입니다.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무슨 예기라도 듣겠습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 참으세요"
이런 말은 사양 하겠습니다.
제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힘듭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솔직히 죽을 정도로 힘듭니다.
차라리 헤어질껄 하는 생각도 수십번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더 힘들것 같습니다.
불쌍한 사람 예기듣고 위로도 좋습니다.
성의 없는 답변은 정중히 거절 하겠습니다.
만약 제 메일로 보내 주실 분은 youngs4ever@paran.com 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