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식구들과 동거하는 여자입니다..

하니2007.04.01
조회566

고민상담좀 들어주셔요 ..

저는 이번 4월 초가되면 남친하고 가티 산지가 1년째 되는 여자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얘기를할께요...휴...

그남자는 저랑 동갑<25살>이구요.

겜상으로 만나 연락을 하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입니다.

겜상으로 만나는걸 무지 싫어 하는 저였지만 . 겜을 가티 하면서 통화를 하게 되엇고.통화 목소리에 제가 먼저 반해서 만나게되 성격도 조아 보이고 말하는스퇄이 느긋하게 말하는 ..

모 .. 그런 스퇄아시는분들은아시져 ?!

제가 성격이 좀 활발하고 털털한 편이라서 이런 남자한데 은근히 끌리더라구요 또 이런남자스퇄을첨

봐서 그런지 더욱 끌리더라구요..휴..

처음 만난날 저희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엇구요.

그렇게 첫날 만나서 사귀게 되었어요..

서로 사는 동네가 너무 멀어서 <저는 일산.. 그남자는 미아리..>장거리 연애가 되어 버렸어요.

동갑은 첨으로 사귀고 제가 그남자애에게 무지 푹 빠져 있던 참이라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는 날이면 보고파서 택시를 잡아타고 미아리 까지 왕복을 와따 가따 하고 일주일에 거의 그렇게 남친에게 달려가곤 했었어요 .. 제가 한번 조아하면 너무 푹 빠지는 스퇄이라서 ...>,<

그래서 저희는 고민 끝에 제가 남친 집에 들어가서 사는 쪽으로 정하였어요..

물론 남친 집에는 어머니 아버니 남동생 도 가티살고 있구요..

전 4년간 다니던 직장도 멀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뭐 여러가지 사정도 있었구요.

남친이 군대 제대한 지 얼마 안되서 절 만났고  일도 다닌지 얼마 안됫다고 그러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일도 지금 가티 댕기고 있구요 ..

근데 남친....

알고 보니 겜 광, 성격 드럽고 절 챙겨 주는건 바라지도 않고요,

 

이남자를 만나기전에 3년정도 만난 오빠가 있었어요.

그남자는 월급을 받으면 월급 받는 족족 린지현질을그렇게 해대고 , 게임방을 너무 조아해서

잠도 안자고 3일 밤낮을 겜방에 있던 그런 사람이었거등요.

제가 너무 그런 남자 한데 질려서 이젠 그런남자 만나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

어쩜 제 남친은 현질은 안할뿐이지, 겜방 중독자 였던거였어요 ㅠㅠ

어쩌겠어요 벌써 정이 들어서.....휴~

근데 제가 정말참을수 없는것은 ..제남친...

성격이 ...

남자는하늘 여자는땅...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여자인 제가 네네~~... 알겠습니다..

이런 순종적인걸 조아하구요..

한번 화가 나서 꼬라지 부리면 , 자기 부모님도 눈에 안들어오고 막나가는 스퇄이에요..

휴~

어제는 출근도 해야되고 저희 잠자리안한지 좀 되서 제가 남친 일끊나고 동생 하고 피방을 간다기에

제가 시간을 정해 주었어요.

새벽5시 30분까지 들어오라고 .<저희가 일이 밤 11시에 끊나서 집에 오면 12시가넘거등요>

아랏다고 약속까지 하고 갔는데 아침 7시가 되서도 안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아랐다고 하드라구요

그때 까지 그냥 이해 하기로 했어요 한두번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다가 들어오겟지 하고 기다리가다 졸았는데 일어 나보니 10시 30분 정도 되었드라구요

세상에 ...

그때 까지 안들어 온거에요 ..

너무 화가난 제가 전화를걸어서 내가 우습냐고 우습게 보이냐고 너한데 벌벌기고 하니까

내가 우습냐고 화를냈어요 ..

그렇게 들어오라고 하고 아랐다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는데도 불구하고 12시가다되서 들어오드라구요....나참;;;

일도 나가야 되는 사람이 말이예여...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 전 너무 화도 나고 속상하고 절 개 무시하를 밥먹듯이 하는이 남자를

이젠 지치기도 합니다...

이런일이 현제 1년째 이어 오고 있어요,,,

무시 당하면서 한이불 덥고 자는.....

이런남자 사랑하는제가 이젠 미워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은 아시겟죠 

그놈에 정이 몬지 ....

싸울때 욕하는건 기본이고 개버리듯이 해버리는 제 남친...

싸울때 마다 헤어지자는 말 밥먹듯이 하고 절대 냉정해져버리는 제남친...

겜방을 너무 조아해서 미친듯이 겜하는 제남친 너무 힘드네요..

 

이런제가 이젠 ..무지 슬프기까지 합니다..

이런남자 다들 헤어지라고 하지만..말은 쉽자나요...

왜이렇게 여자인 맘을 몰라주는지....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드네요....

 

 

 

뭐야님?

댓글 달아노았으니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