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달의 사랑이야기 1편☆

건달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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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어쩌면 이글 쓰면서 욕 존나게 얻어 먹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에 대한 미련이 남아

이렇게 욕먹을것을 감안하면서 몇자 올릴려고 한다 정말 인연이 다으면 그녀가 이글을 볼지도 모르겠지

(쓸때없는 생각 이겠지) 암튼 오늘부터 난 나만의 일기장에 그녀와 나의 이야기를 하려한다

 

2002년 7월의 이야기

 

그날따라 날씨가 더웠던걸로 생각된다  난 그날 흔히 우리동네에서 말하는 시내(번화가)를 나갔다

날씨는 무진장 더웠구 이리저리 살피던중 악세사리 코너를 보게 되었다 그곳은 빵빵한 에어콘이

설치된곳이였다  난 친구와 그곳으로 들어가 땀을 식히면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였다

 

그건물은 2층짜리 건물 계단으로 내려오는 그녀... 그순간 나는 숨이 멎을것 같았다

그걸 감정은 처음 이였다  순간난 친구에게 말했다 " 야야 저가시내봐 이쁘지 존나 이쁘다"

친구왈 " 염병하네 저게 이쁘면 니 제수씬 무슨 미스코리아냐 ? --;

나왈" 얌마 저정도면 이쁘지 글구 니제수씨가 미스코리아면 우리집 똥파리가 새다 자식아...

 

이런 농담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하다가 난 그녀에게서 눈을 띨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순간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그애친구왈""" 오빠 오랜만이네 뭐 하고 지냈어 연락도 없더만

 

나왈"  아 가시내 오랜만이네 머더구 지냈냐 오빠야 일하냐고 서울에 있다가 내려왔지 근데

         제 니 친구냐??? 

그애친구왈" 응 내 친구?? 왜  내 친구 한테 관심있어????

나왈" 아니 그란게 아니라 그냥 좀 그러네...(거참 천하의 내가 말을 더듬다니 ..이런젠장..ㅋㅋ)

 

그렇게 그녀는 내가 알던 그 동생과 가게 밖으로 유유히 사라져 갔다

속이 쓰렸다 ㅇ ㅏ 조금만 시간이 더있었음  그러던중 난 다시 쇼핑에 몰두했고 이옷저옷을 산다음

바지를 줄이기 위해 세탁소를 들었갔는데 ..이게 왠일인가 그녀가 내앞에 있는게 아닌가

순간 난 그녀에게 무작정 달려가 말했다...."나왈"  저 기 요.....시간있으세요........

 

 

너무 다쓰면 지루 하잔아...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또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