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아이는 아직없구요. 나이차이가 약간나요. 9살이요. 결혼전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을 가끔가졌습니다. 장난삼아 지나가는 말투로 전혀 심각하지 않게. 동창회에서 누가 나한테 관심가지더라. 만나자고 그랬더라.. 라는 등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약간 기분나빴지만, 인기가 좋은가 보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3년전 남편이 외국출장 직전,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보이는 여자와 남편이 서로 이메일을 다정스럽게 주고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땐 어려서.. 그냥 막 화내구 누구냐. 그런식으로 따졌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편지도 아니라고, 그런거 있잖아요. 동창생이면서 이성이라는 이유로 약간의 호감? 같은거.. 느꼈던건지, 아니면 진짜로 아무것도 아닌지. 어혀튼. 그러고 나서 남편은 출장을 갔습니다. 약6개월 후 동창생으로 보이는 여자의 권유로 몰래 보험을 가입했더랬죠. 누구냐고. 야단쳤을땐, 어차피 보험해야 되니까 좋은걸로 했다고 그러더래요. 나중엔 그 여자가 불쌍해서 여자혼자서 애기키우는게 그래서 가입해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초등학교 동창생으로만 알았던.. 정말 호감은 없는지. 그냥 불쌍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후 1년 후 겨울,, 컴퓨터를 하다가 키보드를 잘못눌러서 검색창에 붙이기를 했습니다. "너무힘들다. 결혼준비 잘해. 언제한번만나자. 보고싶어..." 이런식의 문장이 길게 늘여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남편은 컴터를 하고 내려간 후 였습니다. 너무 당황하고 황당해서 오빠 이게 모야?!! 그랬더니 황급히 아무것도 아니야. 또 이럽니다. 속끓이고, 마음속에 묵혀두없던 그여자. 배신 이런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따로만나 이야길 했습니다. 변명인지. 진짜인지.. 저번에 니 핸드폰 문자 보니까 보낸곳이 하늘사랑채팅방이라고 나오더라. 니가 먼저 바람펴서 나도 똑같이 한거야. 이럽니다. 그거 제 친구였습니다. 고등학교 여자친구 입니다. 그것도 절친한 친구. 그친구 무료메신져를 보내니까 광고글고 나온건데 그걸보고 제가 바람을 핀걸로 알았다나. 어쨌든 그 여자는 결혼을 앞둔 여자랍니다. 그래서 충고를 몇번 해줬다. 정말 아무감정 없다. 그랬습니다. 워낙 그때 둘다 경제적 마음적으로 우울하고 힘들때여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습니다. 직장여직원. 학원강사 등의 호감을 마니 사는편입니다. 이번회사 옮긴곳에서두 어린기집애가 과장되게 잘해준다고 하네요. 자기한테 신경좀 써달라고 얘기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자랑인지 모르겠어요. 가끔 남편 핸드폰을 확인합니다. 아주 남편을 의심하는 건 아니예요. 그냥. 사랑하니까.. 요즘 바뻐서 좀 신경을 못썼어요. 오늘 새벽에 음성메모를 확인했더랬죠. 새휴대폰엔 이런게 있더군요.. (남편이 모르나봐요.삭제가안된걸 보면..,) 어떤 아주머니와 통화내용인데..(남편 30대중반, 여자목소리 30대후반?40대초반?) 잘아는 사이같진 않구 몇번 본사이 같은데., 이 아주머니를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돈 벌려고 그러는건지.. (제가 장난식으로 돈벌어오라고 그랬거든요..) 너무너무 놀라고 소름끼치고, 계속 그 음성을 듣다보니, 남편이 이런성격이 아닌데.. 왜그러지. 아르바이트 하는건가.. 자존심하나로 사는 사람인데 구질구질하게 설마.. 그럴까. 하면서도.. 진짜 이 남자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음성메모 내용 중.. 시간내서 한번 봐요. 알았죠!(다정하게) 아침에 전화줘.당연하죠.아침이나 미리 전화줄께요.. 보고싶다.. 사랑해(속삭이며..)) 처음엔 거래처 과장쯤되는 직원과 통화인줄 알았는데 점점.. 애인같은 맨트가 오가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남편은 평소 이렇습니다.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고, 아껴주고, 유리알같다구, 저를 애기다루듯 합니다. 우리는 남들보기에 굉장히 금술좋은 부부입니다. 애기가 없어서 그런지 신혼부부같이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 남편 그런말투 그런맨트 정말 낯섭니다. 이런면이 있나 할정도로요.. 이 남자 행동 무엇일까요? 브릿지폰이라도 하고 싶어요. 하루종일 추적하고 싶어요. 이남자!! 내 남편의 심리는 모죠? 정말 바람인가요?? 그동안 여자들과 바람인가요? 남편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 제가 어떡게 해야되나요?
남자들에게 묻습니다!! 바람인가요?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아이는 아직없구요.
나이차이가 약간나요. 9살이요.
결혼전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을 가끔가졌습니다.
장난삼아 지나가는 말투로 전혀 심각하지 않게.
동창회에서 누가 나한테 관심가지더라. 만나자고 그랬더라.. 라는 등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약간 기분나빴지만, 인기가 좋은가 보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3년전 남편이 외국출장 직전,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보이는 여자와 남편이 서로 이메일을 다정스럽게 주고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땐 어려서.. 그냥 막 화내구 누구냐. 그런식으로 따졌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편지도 아니라고, 그런거 있잖아요.
동창생이면서 이성이라는 이유로 약간의 호감? 같은거.. 느꼈던건지,
아니면 진짜로 아무것도 아닌지. 어혀튼. 그러고 나서 남편은 출장을 갔습니다.
약6개월 후 동창생으로 보이는 여자의 권유로 몰래 보험을 가입했더랬죠.
누구냐고. 야단쳤을땐, 어차피 보험해야 되니까 좋은걸로 했다고 그러더래요.
나중엔 그 여자가 불쌍해서 여자혼자서 애기키우는게 그래서 가입해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초등학교 동창생으로만 알았던..
정말 호감은 없는지. 그냥 불쌍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후 1년 후 겨울,,
컴퓨터를 하다가 키보드를 잘못눌러서 검색창에 붙이기를 했습니다.
"너무힘들다. 결혼준비 잘해. 언제한번만나자. 보고싶어..." 이런식의 문장이 길게 늘여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남편은 컴터를 하고 내려간 후 였습니다. 너무 당황하고 황당해서 오빠 이게 모야?!!
그랬더니 황급히 아무것도 아니야. 또 이럽니다.
속끓이고, 마음속에 묵혀두없던 그여자. 배신 이런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따로만나 이야길 했습니다. 변명인지. 진짜인지..
저번에 니 핸드폰 문자 보니까 보낸곳이 하늘사랑채팅방이라고 나오더라.
니가 먼저 바람펴서 나도 똑같이 한거야. 이럽니다. 그거 제 친구였습니다.
고등학교 여자친구 입니다. 그것도 절친한 친구. 그친구 무료메신져를 보내니까 광고글고 나온건데
그걸보고 제가 바람을 핀걸로 알았다나. 어쨌든 그 여자는 결혼을 앞둔 여자랍니다.
그래서 충고를 몇번 해줬다. 정말 아무감정 없다. 그랬습니다.
워낙 그때 둘다 경제적 마음적으로 우울하고 힘들때여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습니다.
직장여직원. 학원강사 등의 호감을 마니 사는편입니다.
이번회사 옮긴곳에서두 어린기집애가 과장되게 잘해준다고 하네요.
자기한테 신경좀 써달라고 얘기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자랑인지 모르겠어요.
가끔 남편 핸드폰을 확인합니다. 아주 남편을 의심하는 건 아니예요. 그냥. 사랑하니까..
요즘 바뻐서 좀 신경을 못썼어요.
오늘 새벽에 음성메모를 확인했더랬죠. 새휴대폰엔 이런게 있더군요.. (남편이 모르나봐요.삭제가안된걸 보면..,)
어떤 아주머니와 통화내용인데..(남편 30대중반, 여자목소리 30대후반?40대초반?)
잘아는 사이같진 않구 몇번 본사이 같은데.,
이 아주머니를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돈 벌려고 그러는건지.. (제가 장난식으로 돈벌어오라고
그랬거든요..)
너무너무 놀라고 소름끼치고, 계속 그 음성을 듣다보니,
남편이 이런성격이 아닌데.. 왜그러지. 아르바이트 하는건가.. 자존심하나로 사는 사람인데
구질구질하게 설마.. 그럴까. 하면서도.. 진짜 이 남자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음성메모 내용 중.. 시간내서 한번 봐요. 알았죠!(다정하게) 아침에 전화줘.당연하죠.아침이나 미리
전화줄께요.. 보고싶다.. 사랑해(속삭이며..))
처음엔 거래처 과장쯤되는 직원과 통화인줄 알았는데 점점.. 애인같은 맨트가 오가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남편은 평소 이렇습니다.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고, 아껴주고, 유리알같다구,
저를 애기다루듯 합니다. 우리는 남들보기에 굉장히 금술좋은 부부입니다.
애기가 없어서 그런지 신혼부부같이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 남편 그런말투 그런맨트 정말 낯섭니다. 이런면이 있나 할정도로요..
이 남자 행동 무엇일까요?
브릿지폰이라도 하고 싶어요. 하루종일 추적하고 싶어요. 이남자!!
내 남편의 심리는 모죠? 정말 바람인가요?? 그동안 여자들과 바람인가요?
남편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 제가 어떡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