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지나고 한번도 가지 않은 고향집... 드뎌 오늘 퇴근후 가기로 했지요 오늘은 울 할아버지 제사날...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손자된 도리 하러 갑니다 비록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 울 할아버지시지만... 6살 어린 나이에 뭘 알겠습니까... 어렴풋이 기억나는 할아버지 얼굴과 손주 끔찍이도 아끼셨던 기억들... 그래서인지 몰라도 명절에 성묘가믄 속으로 외치지요.. "할아버지~ 손주 왔어요~~!" 하구요 가는길에 생전에 그렇게 좋아하시던 소주 한병 사가지고 갈 참입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셔서 그런지 이 손주도 소주 참 좋아라 하지요....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ㅎㅎ 생전에 드시던 경월소주는 이제 안파네요.... 대신 산 소주 사갈께요....
오랜만에 고향가는 길
구정 지나고 한번도 가지 않은 고향집...
드뎌 오늘 퇴근후 가기로 했지요
오늘은 울 할아버지 제사날...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손자된 도리 하러 갑니다
비록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 울 할아버지시지만... 6살 어린 나이에 뭘 알겠습니까...
어렴풋이 기억나는 할아버지 얼굴과 손주 끔찍이도 아끼셨던 기억들...
그래서인지 몰라도 명절에 성묘가믄 속으로 외치지요..
"할아버지~ 손주 왔어요~~!" 하구요
가는길에 생전에 그렇게 좋아하시던 소주 한병 사가지고 갈 참입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셔서 그런지
이 손주도 소주 참 좋아라 하지요....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ㅎㅎ
생전에 드시던 경월소주는 이제 안파네요.... 대신 산 소주 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