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전공하여 현재 무역회사에서 3년째 근무중인 26살 처자입니다. 전공이 전공인지라 이쪽 계통으로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대학때보다 사회에서 더 영어공부 빡세게 하고 있습니다. -_-;; 그렇다고 제 영어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외국 매니져들 들어와서 의사소통 하는데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다 알아듣는건 아니지만, 대충 단어만 익혀도 왠만한 흐름은 안다고 해야하죠? 그런데, 저에겐 5년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이사람, 우리나라 SKY 대학에 재학중인 채대생입니다. 제남친, 영어 심하게 못합니다. 저한테 지기 싫어서인지 가끔씩 지가 막 영어로 샬라샬라 하는데... 맨날 제가 교정해줍니다. -_-;; 기분 나쁘면 제 앞에서 영어쓰지 말라고... 그런데 요즘 대학들 토익점수 어느 정도 이상 안나오면 졸업장 수여 안된다죠? 지금 3학년인데, 요새 아주 영어에 미쳐서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사실, 개강하고 3주째 코빼기도 못봤음. -_-;; 전화 통화도 하루에 한번 할까 말까이고, 맨날 수업 끝나면 미친듯이 토익 스터디 하기에 바쁘죠. 좋습니다. 공부해서 성공하겠다는데 말리고 싶지 않죠. 그런데 갑자기 연락도 뚜~욱 끊기고... 비록 연애 5년차라지만, 연락하기 싫어지네요. 어쨌든... 영어 심하게 못하는 남친에게 중학영어 뭐 이딴책 사줘야 할까요? 제가 보기엔 기본도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토익부터 하려니까 집중도도 딸리고 안되는거 붙잡고 있으니까 지도 미치겠죠... 그래도 나름 여자친구라, 도움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자존심 안상해 할지 모르겠네요. 제 남친이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엄청 강한지라... 물론 나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지만... 도와주세요. 어떤 방법이 현명할지...
영어를 심하게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하면 기분 나쁠까요?
저는 영어를 전공하여 현재 무역회사에서 3년째 근무중인 26살 처자입니다.
전공이 전공인지라 이쪽 계통으로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대학때보다 사회에서 더 영어공부 빡세게 하고 있습니다. -_-;;
그렇다고 제 영어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외국 매니져들 들어와서 의사소통 하는데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다 알아듣는건 아니지만, 대충 단어만 익혀도 왠만한 흐름은 안다고 해야하죠?
그런데, 저에겐 5년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이사람, 우리나라 SKY 대학에 재학중인 채대생입니다.
제남친, 영어 심하게 못합니다.
저한테 지기 싫어서인지 가끔씩 지가 막 영어로 샬라샬라 하는데...
맨날 제가 교정해줍니다. -_-;;
기분 나쁘면 제 앞에서 영어쓰지 말라고...
그런데 요즘 대학들 토익점수 어느 정도 이상 안나오면 졸업장 수여 안된다죠?
지금 3학년인데, 요새 아주 영어에 미쳐서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사실, 개강하고 3주째 코빼기도 못봤음. -_-;;
전화 통화도 하루에 한번 할까 말까이고,
맨날 수업 끝나면 미친듯이 토익 스터디 하기에 바쁘죠.
좋습니다. 공부해서 성공하겠다는데 말리고 싶지 않죠.
그런데 갑자기 연락도 뚜~욱 끊기고...
비록 연애 5년차라지만, 연락하기 싫어지네요.
어쨌든...
영어 심하게 못하는 남친에게 중학영어 뭐 이딴책 사줘야 할까요?
제가 보기엔 기본도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토익부터 하려니까 집중도도 딸리고 안되는거 붙잡고 있으니까 지도 미치겠죠...
그래도 나름 여자친구라, 도움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자존심 안상해 할지 모르겠네요.
제 남친이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엄청 강한지라...
물론 나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지만...
도와주세요. 어떤 방법이 현명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