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많은 그녀,,, 저 보고 애기라고만 하네요,,,

베이비.2007.04.02
조회1,062

 저 보다 3살 많은 그녀를 처음 본 건 스키샾에서 일을 할 때 였어요.

보드강습이 잇다고 해서 맡게 되었는데 제 동기의 친구일행이더라구요.

제 대학동기의 친구의 같은과 친구인데 참고로 재 동기가 재수를 했어요.

그 누나도 재수를 해서 23살이구요 제가 빠른 88이라 20살이에요

 동기의 친구일행이라 그래서 돈도 안받고 강습을 열심히 해주고 잇는데 유독 그 누나가 눈에 띄더라구요. 시키면 시키는 데로 잘 따라하는게 운동신경도 있는거 같고 성격도 참 좋았어요.

제가 나이가 어려도 "선생님선생님"하면서 말도 잘듣고요,ㅋ 암튼 그렇게 강습을 해주면서

좀 친해져서 강습이 끝나고 또 피자를 사주더라고요. 피자먹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나누고

그렇게  그 날은 헤어졌어요. 그리고 제가 친구한테 막 부탁을 했죠. 그 누나 폰번호좀 알아봐달라고 연락해보고싶다고 막 조르니까 친구놈이 "야, 안그래도 그 애들이 너보고 귀엽다고 연락처가르쳐달라고 난리다,ㅋㅋㅋ" 라더군요.ㅋ 내심 기분이 좋앗어요.

 그래서 친구놈이 제 번호를 알려줬나봐요. 근데 그 날 제 폰이 액정이 나가버려서 문자가와도 무슨내용인줄 하나도 못알아봤었어요.. 스키장이 강원도에 잇다보니 일도 바쁘고해서 폰을 고치지를 못하고 있다가 시즌일이 끝나고 개강해서 학교에 와서 근처 AS센터에 가서 폰을 고쳤는데 한달 전 그 문자들이 그대로 남아있던거에요. 그래서 그 누나한테 연락을 했죠.

"저기... 저 기억나세요?" 그랫더니 누나도 "아! 선생님,ㅋ 오랜만이네요~"하고 반갑게 맞아주더라구요. ㅋ 그렇게 연락이 시작되서 전화도 자주하고 문자도 자주 하고 하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인지.. 누나는 "이그~ 우리애기 이거 언제키워!?" 라면서 귀엽다는 말이랑 애기라는 말밖에 안해요.. 제가 남자로 안느껴지나봐요.. 그리고 몇일전에 만나서 데이트를 했는데 그 때도 애기취급하고 남자로 안보는 그런 느낌이엿어요... 제가 데이트하면서 막 웃기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면서 재미있게 해주었는데 웃을때마다 귀여워죽겠다는 말이 계속 나왔엇어요..

저를 계속 애기로만 보는 그녀... 어떻게 그녀 마음을 뻇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저를 남자로 볼 수 있게 하죠?? 몇 번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그녀가 많이 끌리고 좋아하고있는데 그녀는 그저 동생으로만 보는거 같애서 속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