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톡의 배꼽조심 유머를 즐겨보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ㅎㅎㅎ 갑자기 글 읽다가 변태 만난 경험담이 떠올라 저도 올려 보아요.. ^^;; 이상하게 전 어렷을적부터 변태를 많이 만났답니다. 난생 처음 변태를 만난건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반 그것도 짝꿍 남자였어요.. 바가지 머리에 얼굴엔 주근깨 투성이고 몸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는것 같은 남자아이었는데.. 제가 정말 정말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넘어 오지 말라구 책상에 금 궈놓구 그랬는데.. 어느날 그 녀석이 수업시간에 제 허벅지를 주물딱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손으로 꼬집고 그랬더랬죠.. 그랬더니 이 녀석이 갑자기 제 거시기 쪽으로 손을 올리는거에요.. ^^;; 그러면서 하는말.. "난 니 XX를 하루라도 안 만지면 미칠것 같아." 순수하디 순수했던 저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 놓은 그 놈을 그 땐 정말 죽여 버리고 싶었어요. 바로 담임한테 쫓아가서 짝궁 바꿔달라고 했었죠.. 왜 그러냐고 물어 보시는데.. 차마 이유를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해서.. 울고 불고 때써서 짝을 바꾼 후로는 그런 일이 없었더랬죠.. (참.. 다행) 그땐 몰랐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 좌식 지금 어디선가 바지 내리고 여자들 앞에서 DDR하고 있을듯.. ( 미친쉐리~ 지금 생각해도 욕나오네요. -.-^ ) 두번째 변태는 초등학교 6학년때였을거에요. 방학때 어디 갈 때가 있어서 아침에 사람이 꽉찬 지하철을 탔더랬죠.. 사람들 틈에 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가 제 엉덩이를 살살~ 만지는거에요.. 처음엔 그냥 살짝 손이 스쳤나부다.. ^^a 그랬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느낌이 더 오더라구요.. 이번에도 저의 필살기의 꼬집기를 써 보았더랬죠. 제 엉덩이를 만지는 그 남자의 손등을 온 몸의 기를 담아 힘껏 꼬집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 변태 정말 아프긴 했나봐요.. 살살 어루만지듯 했던 손이 순간 경직되면서 제 엉덩이를 더욱 힘껏 한손으로 쥐시더라구요. 세번째 변태는.. 중학교 2학년때인가.. ^^a 그 전에는 그냥 단순히 저를 만지는 변태에 불과했는데.. 조금 크다 보니.. 남자 거시기를 보여주는 변태를 만나게 되었더랬죠. 친구랑 팔짱끼고 길을 가는데 왠 남자가 바지 쪽으로 "고구마"를 밑으로 흔들면서 "애들아~ 여기좀 봐봐~ "그러는거에요. -.-^ 저랑 친구는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어리버리 하다 지나갔더랬죠..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고구마가 그 고구마가 아니었던 거시죠.. 색깔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딱 고구마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우습네요. 그 뒤로 쭈~욱 가끔 변태들을 만나는데 이젠 뭐..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가요.. 아에 상대를 안해줘야지.. 이것들은 반응을 보여주면 더 신나 하더라구요. -.-;; 친구들 만나면 변태 만났던 얘기 해주면.. 아직 한번도 못만나본 친구도 있고.. 저 처럼 자주 만나보지도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어떨땐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내가 변태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변태를 만난 경험담..
안녕하십니까.. 톡의 배꼽조심 유머를 즐겨보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ㅎㅎㅎ
갑자기 글 읽다가 변태 만난 경험담이 떠올라 저도 올려 보아요.. ^^;;
이상하게 전 어렷을적부터 변태를 많이 만났답니다.
난생 처음 변태를 만난건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반 그것도 짝꿍 남자였어요..
바가지 머리에 얼굴엔 주근깨 투성이고 몸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는것 같은 남자아이었는데..
제가 정말 정말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넘어 오지 말라구 책상에 금 궈놓구 그랬는데..
어느날 그 녀석이 수업시간에 제 허벅지를 주물딱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손으로 꼬집고 그랬더랬죠.. 그랬더니 이 녀석이 갑자기 제 거시기 쪽으로 손을 올리는거에요.. ^^;;
그러면서 하는말.. "난 니 XX를 하루라도 안 만지면 미칠것 같아."
순수하디 순수했던 저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 놓은 그 놈을 그 땐 정말 죽여 버리고 싶었어요.
바로 담임한테 쫓아가서 짝궁 바꿔달라고 했었죠..
왜 그러냐고 물어 보시는데.. 차마 이유를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해서..
울고 불고 때써서 짝을 바꾼 후로는 그런 일이 없었더랬죠..
(참.. 다행)
그땐 몰랐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 좌식 지금 어디선가 바지 내리고 여자들 앞에서 DDR하고 있을듯..
( 미친쉐리~ 지금 생각해도 욕나오네요. -.-^ )
두번째 변태는 초등학교 6학년때였을거에요.
방학때 어디 갈 때가 있어서 아침에 사람이 꽉찬 지하철을 탔더랬죠..
사람들 틈에 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가 제 엉덩이를 살살~ 만지는거에요..
처음엔 그냥 살짝 손이 스쳤나부다.. ^^a 그랬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느낌이 더 오더라구요.. 이번에도 저의 필살기의 꼬집기를 써 보았더랬죠.
제 엉덩이를 만지는 그 남자의 손등을 온 몸의 기를 담아 힘껏 꼬집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 변태 정말 아프긴 했나봐요..
살살 어루만지듯 했던 손이 순간 경직되면서 제 엉덩이를 더욱 힘껏 한손으로 쥐시더라구요.
세번째 변태는.. 중학교 2학년때인가.. ^^a
그 전에는 그냥 단순히 저를 만지는 변태에 불과했는데.. 조금 크다 보니..
남자 거시기를 보여주는 변태를 만나게 되었더랬죠.
친구랑 팔짱끼고 길을 가는데 왠 남자가 바지 쪽으로 "고구마"를 밑으로 흔들면서 "애들아~ 여기좀 봐봐~ "그러는거에요. -.-^
저랑 친구는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어리버리 하다 지나갔더랬죠..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고구마가 그 고구마가 아니었던 거시죠..
색깔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딱 고구마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우습네요.
그 뒤로 쭈~욱 가끔 변태들을 만나는데 이젠 뭐..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가요..
아에 상대를 안해줘야지.. 이것들은 반응을 보여주면 더 신나 하더라구요. -.-;;
친구들 만나면 변태 만났던 얘기 해주면.. 아직 한번도 못만나본 친구도 있고.. 저 처럼 자주 만나보지도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어떨땐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내가 변태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