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상으로 어제 아침 지하철 4호선에 아줌마 두분이 다섯살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탔어 요.유모차도 접어서 내려놓구요.나름 큰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나 궁금했지만 뭐..알아서 하는 거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보는데 아이가 엄마로 보이는 사람한테 "올라가도돼?"라고 묻고 아줌마는 당 연하다는듯이 그러라고 했어요.10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라 자리가 띄엄띄엄 있었구 앉아도 되는거냐 구 묻는건줄 알았는데...그리 깨끗해보이지 않는 운동화를 신고 의자위로 올라가더니 봉잡고 매달리 기,팔걸이(맨끝자리)밟고 올라가기..등등 제눈에만 거슬리는건지 암튼 입이 근질거렸지만 거리도 약간 있었구 내릴때 깨끗하게 닦아놓구 내릴수도 있으니까 더 솔직하자면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신나게 놀던 아이가 엄마한테도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순수한건지...그엄마 뭘 알긴 아는지 "너 혼자 이러는것도 민폐야." 알긴 아는거죠. 두세정거장 더 가더니 내릴 준비를 하는데 그 꼬마 위자랑 팔걸이에 신발도장 콱콱 남겨놓구 폴짝 뛰어내리더니 유모자 바퀴 손으로 휙~돌리더라구요. 의자에 신발자국 닦지도 않고 그냥 내리던 그아줌마 아들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XX야~손 닦아야겠다." 내자식 안이쁜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이쁠수록 바르게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내자식 손 더러워진건 걱정되면서 다른사람 엉덩이에 흙 묻는건 괜찮은가봐요.먼저 있던 사람들 그자리에 안앉고 있는데 나중에 탄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앉더라구요.그자리에 앉는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 바지도 까만색이던데...엉덩이에 발도장 날텐데..말해주기도 그렇고.. 음식점이나 병원등등 자주 보는 일이지만 앞으론 안봤음 좋겠어요.맘같아선 때려주고 싶은데.. 제가 민감한건가요??
버릇없는 애들이 엄마 욕먹이는게 아니구 개념없는 엄마들이 애들 망치는거죠?
날짜상으로 어제 아침 지하철 4호선에 아줌마 두분이 다섯살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탔어
요.유모차도 접어서 내려놓구요.나름 큰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나 궁금했지만 뭐..알아서 하는
거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보는데 아이가 엄마로 보이는 사람한테 "올라가도돼?"라고 묻고 아줌마는 당
연하다는듯이 그러라고 했어요.10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라 자리가 띄엄띄엄 있었구 앉아도 되는거냐
구 묻는건줄 알았는데...그리 깨끗해보이지 않는 운동화를 신고 의자위로 올라가더니 봉잡고 매달리
기,팔걸이(맨끝자리)밟고 올라가기..등등 제눈에만 거슬리는건지 암튼 입이 근질거렸지만 거리도
약간 있었구 내릴때 깨끗하게 닦아놓구 내릴수도 있으니까 더 솔직하자면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신나게 놀던 아이가 엄마한테도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순수한건지...그엄마 뭘 알긴 아는지
"너 혼자 이러는것도 민폐야." 알긴 아는거죠. 두세정거장 더 가더니 내릴 준비를 하는데 그 꼬마
위자랑 팔걸이에 신발도장 콱콱 남겨놓구 폴짝 뛰어내리더니 유모자 바퀴 손으로 휙~돌리더라구요.
의자에 신발자국 닦지도 않고 그냥 내리던 그아줌마 아들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XX야~손 닦아야겠다."
내자식 안이쁜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이쁠수록 바르게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내자식 손
더러워진건 걱정되면서 다른사람 엉덩이에 흙 묻는건 괜찮은가봐요.먼저 있던 사람들 그자리에
안앉고 있는데 나중에 탄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앉더라구요.그자리에 앉는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 바지도 까만색이던데...엉덩이에 발도장 날텐데..말해주기도 그렇고..
음식점이나 병원등등 자주 보는 일이지만 앞으론 안봤음 좋겠어요.맘같아선 때려주고 싶은데..
제가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