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이렇게 또 글을 오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든 결혼생활을 이제는 그만두고 싶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결혼4년정도 되어가구요 남자아이도 1명있답니다 결혼초부터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남편직업은 군인이고 근무처는 강원도,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 중매로 만나 6개월만에 강원도에 신혼살림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처음 저는 낮선 타지에서의 생활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신랑이 퇴근을 하면 신랑은 하루종일 혼자있는 저와 대화하기 보다 TV(스포츠)를 즐겼으며 이야기좀 하자고 하면 신랑은 별로 할말이 없다며 잘라버리기 일수였습니다. 아이를 낳고 몸조리 할때도 우울증거릴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면 남따라하지좀 말라고 딱자르곤 하였답니다. 너무도 묵뚝뚝한 남편, 대화좀 하자고 하면 할말없다고 딱자르는 남편, 시부모 돈 5백만원해드리고 나서 통보하는 남편, 집에만 오면 상전노릇하는 남편, 옷을 사러가면 아이와 와이프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옷만 사들고 들어오는 남편, 인터넷 쇼핑몰을 보다 예쁜 옷이 있으면 사달라고 조른 남편, 자기밖에 모르는 이런 남편을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할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하답니다. 직업은 군인인데 지금은 대학교에 다니면서 MT,OT다따라 다니는 남편을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아이와 싸우고 있을 와이프는 안중에도 없는 남편, 자기 스트레스만 풀면 그만인 남편, 이제는 참고 살아왔던 3년의 세월보다 앞으로 이런 남편을 믿고 살아갈 앞날이 더 걱정이 되네요.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고 그러네요. 대화도 안되고 이제는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기 일수랍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오래간만에 이렇게 또 글을 오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든 결혼생활을 이제는 그만두고 싶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결혼4년정도 되어가구요 남자아이도 1명있답니다
결혼초부터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남편직업은 군인이고 근무처는 강원도,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 중매로 만나 6개월만에 강원도에 신혼살림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처음 저는 낮선 타지에서의 생활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신랑이 퇴근을 하면
신랑은 하루종일 혼자있는 저와 대화하기 보다 TV(스포츠)를 즐겼으며 이야기좀 하자고 하면 신랑은
별로 할말이 없다며 잘라버리기 일수였습니다.
아이를 낳고 몸조리 할때도 우울증거릴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면 남따라하지좀 말라고 딱자르곤
하였답니다.
너무도 묵뚝뚝한 남편, 대화좀 하자고 하면 할말없다고 딱자르는 남편, 시부모 돈 5백만원해드리고
나서 통보하는 남편, 집에만 오면 상전노릇하는 남편, 옷을 사러가면 아이와 와이프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옷만 사들고 들어오는 남편, 인터넷 쇼핑몰을 보다 예쁜 옷이 있으면 사달라고 조른 남편,
자기밖에 모르는 이런 남편을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할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하답니다.
직업은 군인인데 지금은 대학교에 다니면서 MT,OT다따라 다니는 남편을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아이와 싸우고 있을 와이프는 안중에도 없는 남편, 자기 스트레스만 풀면 그만인 남편,
이제는 참고 살아왔던 3년의 세월보다 앞으로 이런 남편을 믿고 살아갈 앞날이 더 걱정이 되네요.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고 그러네요. 대화도 안되고 이제는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기
일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