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미용을 위해 치아성형(심미보철)을 했어요. 앞니가 약간 벌어져있었고 앞니 양 사이드로 치아가 유난히 작고 뾰족한 탓에 항상 웃을때는 입을 가리고 웃어야 되는지라 나름대로 컴플렉스였죠... 친구중에 누구는 제 치아를 보고 드라큐라치아라고 했었어요... 거금(?)을 투자해 앞니는 치아색깔나는걸로 메꿨구요...일명 레진이라고 하더군요... 양 사이드는 앞니만 약간 갈아내고 그 위에 인조치아로 붙였어요.. 이건 치과 용어로 라미네이트라고 하대요... 겉으로 봐서는 치아가 고르니까 예뻐보일지는 모르나... 그 뒤로 후유증이 너무 심각하네요... 지금 어언 3년이 넘었건만 아직까지도 치아때문에 하루도 편할날이 없어요... 치아를 건드린 몇일후부터 위아래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려서 근처치과 대학병원치과 지금까지 웬만한 치과 안다녀본데가 없을정도예요... 치과를 가봐도 원인불명으로 나와요... 엑스레이찍어봐도 아무 이상없는걸로 나오고 정말 미치겠어요.... 지금까지 치과에 버린 돈만해도 어마어마 할 정도네요.... 증상이 어떠냐하면요 보통 스켈링하면요 몇시간정도 욱신거리다 괜찮아지잖아요... 저는 그 욱신욱신증상이 지금까지 계속 느껴지는거예요.... 정확히 현재까지 치아성형한지는 3년 7개월이 되가는데...아직도 ㅠ.ㅠ 그냥 생긴데로 사는건데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제 생애 가장 큰 후회가 되네요... 주변에 다른사람들이 치아성형한다면 정말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을정도예요... 치아는 못 생겨도 자연치아가 제일 좋은것인데.... 에휴 에휴......... 치아후유증때문에 작년까지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이래저래 손해가 많네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함께..... 괜히 죄없는 신랑한테만 화풀이 하게 되고.... 치아성형했던 그 치과도 물론 여러번 방문했지만 원인불명이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치과에선 저같은 환자는 처음이라고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전 정말 넘 아프고 심각해서 하소연해도 누가 제 마음을 알겠어요....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혹시 님들중에 치아성형해서 저처럼 고생하시는분 계시나요? 조언 부탁합니다...
(방제이탈) 치아성형후 넘 힘들어요...
결혼전에 미용을 위해 치아성형(심미보철)을 했어요.
앞니가 약간 벌어져있었고 앞니 양 사이드로 치아가 유난히 작고 뾰족한 탓에
항상 웃을때는 입을 가리고 웃어야 되는지라 나름대로 컴플렉스였죠...
친구중에 누구는 제 치아를 보고 드라큐라치아라고 했었어요...
거금(?)을 투자해 앞니는 치아색깔나는걸로 메꿨구요...일명 레진이라고 하더군요...
양 사이드는 앞니만 약간 갈아내고 그 위에 인조치아로 붙였어요..
이건 치과 용어로 라미네이트라고 하대요...
겉으로 봐서는 치아가 고르니까 예뻐보일지는 모르나...
그 뒤로 후유증이 너무 심각하네요...
지금 어언 3년이 넘었건만 아직까지도 치아때문에 하루도 편할날이 없어요...
치아를 건드린 몇일후부터 위아래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려서
근처치과 대학병원치과 지금까지 웬만한 치과 안다녀본데가 없을정도예요...
치과를 가봐도 원인불명으로 나와요...
엑스레이찍어봐도 아무 이상없는걸로 나오고 정말 미치겠어요....
지금까지 치과에 버린 돈만해도 어마어마 할 정도네요....
증상이 어떠냐하면요 보통 스켈링하면요 몇시간정도 욱신거리다 괜찮아지잖아요...
저는 그 욱신욱신증상이 지금까지 계속 느껴지는거예요....
정확히 현재까지 치아성형한지는 3년 7개월이 되가는데...아직도 ㅠ.ㅠ
그냥 생긴데로 사는건데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제 생애 가장 큰 후회가 되네요...
주변에 다른사람들이 치아성형한다면 정말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을정도예요...
치아는 못 생겨도 자연치아가 제일 좋은것인데....
에휴 에휴.........
치아후유증때문에 작년까지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이래저래 손해가 많네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함께.....
괜히 죄없는 신랑한테만 화풀이 하게 되고....
치아성형했던 그 치과도 물론 여러번 방문했지만 원인불명이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치과에선 저같은 환자는 처음이라고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전 정말 넘 아프고 심각해서 하소연해도 누가 제 마음을 알겠어요....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혹시 님들중에 치아성형해서 저처럼 고생하시는분 계시나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