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밖에 보지않은사람이 내가 좋단다..정말일까?

정말일까??2003.04.29
조회571

내가 이사람을 처음만나게된건 고딩때친구랑 만나기로했어요

근데 헌혈차에서 O형급구라고써있길래 냅다친구랑 헌혈하러갔지요

둘다 O형이었거든요 근데 친구는 철분이 모잘라서 못하고 저는 하게됐어요

다하고나오는데 어떤사람이 간호사하고 다른사람들에게 헌혈증을 구하더라구요

친구의 부모님이 아프셔서 그렇다나..그래서 저두 가지고있던 헌혈증을 다주게됐어요

한 5장 정도요..그랬더니 너무 고맙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하는게에요

그래서 알려줬지요 헌혈증에는 주민번호도써있고 첨보는사람이라 의심가는 부분도있잖아요

이때가 작년 12이월이었어요 그때이후로 지금은 한번도 못봤구요 그래서 이렇게 연락을

하게됐어요..그래서 만나기로도했었는데 만나기로한날이되면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핸드폰두 잘꺼져있고 월화수목은 꺼져있구 그이후 로 주말이 되면 또 켜져있고

그래서 연락이 됐다가 안됐다가 그랬거든요..그러다가 사고가나서 병원에 입원하고

핸드폰은 잃어버리고 그래서 알고있는건 메일주소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메일을 보냈었죠 갑자기 어떻게 된거냐고..그러다가 또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연락이 또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거에요..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나길래 메일한번 보내봤었죠

이제 핸드폰을 샀는지 전화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좋대요..ㅡㅡ; 그래서 한번밖에 보지않았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고했더니

연락자주하지 않았냐고하는거에요 하다말고하다말고했으면서..

너무 의심가는게 많은거에요 그래서 궁금한거 다물어봤죠 지금이면 학교를 다녀야하지않냐는둥

왜 연락이 됐다가 안됐다가 날 가지고 놀려고하는게 아니냐는둥

그랬더니 제가 이렇게 의심할수도있었겠구나 하구 이해하더라구요

그러더니..그렇게 너무 너무 의심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에 만나기로했는데요..사귀자구 말할꺼래요..ㅡㅡ;

그래서 그런걸 왜 미리 말하냐고 난 확신도 안선다구 한번보구선 어떻게 아냐고

상대방에대해서 어느정도는 알아야되지않냐고했는데 함 생각해보라구 말하는거래요

그사람은 사귀면서 이사람을 알아가도 된다고 생각했데요 그리구 그사람이랑 저랑 집안이

비슷해서 서로 이해가갈꺼라고하면서..조금연락하더니 요구하는것도있어요

잘때문자보내라 학교갈때전화해라 만나는날도 치마입고나오래요 ㅡㅡ

고딩때입고한번두 안입는 치마를..만원이면 산다고하면서..휴..

정말 이사람을 믿어야할까요?? 이상한사람아닐까요? 이상한사람같진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