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0년 개띠, 직장생활 이제 15년차 됩니다. 졸업후 계속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2번 옮겼죠. 지금의 이 회사 다닌지 이제 3년 채우고 4년째인데 직원 달랑 6명... 그래도 여기서 결혼하고, 애기 둘 낳고, 출산휴가까지 다 썼으니 저한테는 고마운 회사라고 해야 하는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 너무 까칠해서 힘드네요. 그냥 귀머거리 벙어리 마냥 참고 있어도 그게 몇년을 쌓이다 보니, 속병이 생겼나봐요. 요즘엔 뭘 먹어도 자꾸 체하고, 배가 아프고... 저랑 동갑내기 회계 경리하는 여자... 얼마나 성질이 지랄같은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듭니다. 뒷자리에 앉아서 하루종일 짜증나네, 지랄하네, 당신 몇살이야 하루종일 그렇게 궁시렁댑니다. 무서워(?) 뭐 물어볼것도 못 물어봅니다. 이제 31살짜리 영업하는 년... 신랑이랑 13살 차이나고, 6살짜리 딸하나 있는 줄담배 피는 년... 싸가지가 없어도 그렇게 없을수 없습니다. 출고요청,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주문입력 요청... 뭐든지 입으로 틱 내뱉고 땡! 지가 한거 기억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서류로 해달라 하면, 프린트해서 자기 싸이 휙 갈겨서 줍니다. 사장님 결재는 나중에 해준다구. 개뿔... 하두 신경질 나 그년 싸이 있는 서류 사장님께 가져다 드리니 한숨 푹 쉽니다. 이제 겨우 29살짜리 대학졸업하구 울 회사 처음 계약직으로 입사해 올해 정규직된 남자새끼 IT 관련, 불량관련 지담당이구먼, 물어보거나, 전화 돌릴라면 지랄입니다. 내참... 마빡에 피도 안마른것이... 그래봤자, 내가 콧방귀나 뀌나? 그래도 열받는건 사실입니다. 나보다 한살 적은 이혼한 남자 영업사원... 하루종일 사무실서 뭘 하는지 꿈지럭 꿈지럭... 기껏 날린다는 이멜이 초등학생 수준이하의 내용에, 받는 사람 열라 기분 나쁘게만 만드는 그런 인간... 솔직이 이혼한거 첨엔 불쌍타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여자가 이혼했을까 오히려 잘되었다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이랑 일하려니 하루종일 죽을 맛입니다. 점심도 맛없습니다. 그래서 맨날 핑계대고 혼자 먹으러 나갑니다. 뭘 먹어도 체하기 일쑤입니다.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셔도 왜 빈컵을 쓰레기통에 안버리는지... 복사지가 떨어졌으면, 프린터기에 채워넣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 복사지 포장지는 왜 옆에 툭 버려버리는건가... 사무실이 온통 쓰레기투성이로 변해도 아무 관심없는 인간들... 혼자 해볼까 싶다가도 그냥 놔두게 됩니다. 내가 한다 한들 고맙다 할 인간들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 여기고도 남을 인간들이니... 아... 정말로 이 회사 떠나고 싶습니다. 둘째 낳고 찐 8Kg 살 빼고 나면 헤드헌팅 회사에 쫙 이력서 돌리고, 정말로 뜰겁니다.
회사가 넘 힘들다.
전 70년 개띠, 직장생활 이제 15년차 됩니다.
졸업후 계속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2번 옮겼죠.
지금의 이 회사 다닌지 이제 3년 채우고 4년째인데
직원 달랑 6명...
그래도 여기서 결혼하고, 애기 둘 낳고, 출산휴가까지 다 썼으니
저한테는 고마운 회사라고 해야 하는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 너무 까칠해서 힘드네요.
그냥 귀머거리 벙어리 마냥 참고 있어도
그게 몇년을 쌓이다 보니, 속병이 생겼나봐요.
요즘엔 뭘 먹어도 자꾸 체하고, 배가 아프고...
저랑 동갑내기 회계 경리하는 여자...
얼마나 성질이 지랄같은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듭니다.
뒷자리에 앉아서 하루종일 짜증나네, 지랄하네, 당신 몇살이야
하루종일 그렇게 궁시렁댑니다.
무서워(?) 뭐 물어볼것도 못 물어봅니다.
이제 31살짜리 영업하는 년...
신랑이랑 13살 차이나고, 6살짜리 딸하나 있는 줄담배 피는 년...
싸가지가 없어도 그렇게 없을수 없습니다.
출고요청,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주문입력 요청...
뭐든지 입으로 틱 내뱉고 땡! 지가 한거 기억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서류로 해달라 하면, 프린트해서 자기 싸이 휙 갈겨서 줍니다.
사장님 결재는 나중에 해준다구. 개뿔...
하두 신경질 나 그년 싸이 있는 서류 사장님께 가져다 드리니
한숨 푹 쉽니다.
이제 겨우 29살짜리 대학졸업하구 울 회사 처음 계약직으로 입사해
올해 정규직된 남자새끼
IT 관련, 불량관련 지담당이구먼, 물어보거나, 전화 돌릴라면 지랄입니다.
내참... 마빡에 피도 안마른것이...
그래봤자, 내가 콧방귀나 뀌나? 그래도 열받는건 사실입니다.
나보다 한살 적은 이혼한 남자 영업사원...
하루종일 사무실서 뭘 하는지 꿈지럭 꿈지럭...
기껏 날린다는 이멜이 초등학생 수준이하의 내용에,
받는 사람 열라 기분 나쁘게만 만드는 그런 인간...
솔직이 이혼한거 첨엔 불쌍타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여자가 이혼했을까 오히려 잘되었다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이랑 일하려니 하루종일 죽을 맛입니다.
점심도 맛없습니다.
그래서 맨날 핑계대고 혼자 먹으러 나갑니다.
뭘 먹어도 체하기 일쑤입니다.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셔도 왜 빈컵을 쓰레기통에 안버리는지...
복사지가 떨어졌으면, 프린터기에 채워넣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 복사지 포장지는 왜 옆에 툭 버려버리는건가...
사무실이 온통 쓰레기투성이로 변해도 아무 관심없는 인간들...
혼자 해볼까 싶다가도 그냥 놔두게 됩니다.
내가 한다 한들 고맙다 할 인간들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 여기고도 남을 인간들이니...
아... 정말로 이 회사 떠나고 싶습니다.
둘째 낳고 찐 8Kg 살 빼고 나면
헤드헌팅 회사에 쫙 이력서 돌리고, 정말로 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