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된 밤길 조심하라는 글을 보고 저도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이 일이 있었는지는 좀 오래됐는데..4,5개월..? 정도 된 듯 하네요. 그 때는 겨울이였는데 여자친구랑 심화영화를 보기로 한 날이였습니다. 새벽 2시경에 보기로 하였고 그때는 저녁 12시경이였이에 시간이 남아돌아 여자친구가 춥다길래 근처 사우나에 들려서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여자친구랑 사우나에서 놀다 잠이오는 탓에 깜빡 잠이 든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일어나니 새벽 3시경이였고 영화도 놓쳤으니 그냥 하룻밤 자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더 자려는데 다들 조용하다보니 코고는 소리마저 크게 들리는데 조금씩 신음소리가 어디선가 자꾸 들리는겁니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성인사이트에서 사우나에서 하는 커플들이 있다길래 그러려니..하고 자려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굵직한 음성이 여자의 신음소리가아닌 남자의 신음소리더군요. 순간 성희롱, 성폭행 등의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여자친구와 마주하던 제 몸을 돌려서 실눈을 뜨고 어디서 나는 것인가 했더니 제 발 아래 있던 적어도 40,50대의 남자가 내는 소리였습니다. 다행히도 그 아저씨는 등 돌리고 누워서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을 느끼지 못한 듯 하더군요.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 위해 저는 몸을 슬금슬금 움직여 일어섰습니다. 일어서 상황을 본 후 저는 충격에 휩싸였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파마한 여자(중,고등학생으로 보였습니다) 아이를 껴안고 그 여자아이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부비적대며 만지게 하더군요. 자기 딸 뻘되는 아이에게 어쩜 그런짓을..게다가 그 아이는 아직 학생인데 일어났을 때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당장가서 그 아저씨에게 주먹을날리고 싶었지만 순간 몸이 굳어서 입이 쫙 벌어지는 겁니다. 그 아저씨는 그 뿐만아니라 그 여자아이의 등 뒤로 손을 집어넣어 속옷을 만지는 듯 하였습니다. 가슴도 더듬더듬거리고.. 여자의 중요한 부위에는 자세가 불편하다보니 만지려다가 말고 만지려다 말고를 반복하더군요. 5분동안 지켜보았었는데.. 사람들이 눈치를 못채니 (다들 깊히 자고있었으니까요) 그 아저씨의 행동은 더욱 더 대담해져갔습니다. 아 이러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뭐하는 짓이냐했더니 여자아이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하던 행동을 멈추더니 자는 척 하시더군요. 언제까지 니가 그러나보자. 하는 속셈으로 계속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잠결에 뒤척이는 척 하시는데 얼굴을 가리시더군요. 순간 화가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다시 물었더니 다시 한번 무시하시길래 여자아이를 깨웠습니다. 몇번을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그 여학생은 잠이 깊히 든 듯 보였구요 5분정도 흔들어야 일어나던 그 여학생은 자신을 안고누운 아저씨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누구냐더군요. 제 생각대로 그 여학생은 그 아저씨에게 성희롱을 당한 것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여학생에게 상황설명해주기가 뭐했습니다. 결국은 그 여학생에게 사우나 안에 들어가 있으라 한 뒤, 경찰을 불러오라 시켰습니다. 안좋은 상황인지 알았던 건지 여학생은 훌쩍이더군요. 하지만 그 상황이 되도록 그 아저씨는 계속 잠자는 척 어색한 코골이까지 하더라구요. 나참..자기 딸뻘되는 아이에게 어쩌면 그럴 수 있는지.. 화가 나는 바람에 그 아저씨를 발로 차주고 싶었지만 저는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했습니다. 게다가 주위 사람들이 꺠면 그 여학생은 곤란해질것이고 저도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고싶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몇번을 부르고 꺠워도 시종일관 자는 척 하던 그 아저씨는 제가 소리를 지차 일어나시는 척 하였습니다. 여학생에게 무슨짓을 한 것이냐며 다그치는 저에게 아저씨는 자기가 안했다며 발뺌을 하시더군요 말할 때 마다 풍겨오는 냄새를 맡아보니 술을 마신 듯 하였습니다. 아저씨와 저의 좋지 않은 대화에 주위사람들은 일어나시더니 무슨일이냐며 구경을 하시더군요. 아저씨는 자꾸 아니라 발뺌하시고.. 결국은 경찰이 왔었지만 경찰이 와도 아저씨는 무슨일인지 모르겠다는 듯 오히려 더 화를 내셨습니다. 경찰이 오자 모든 것을 안 여학생은 훌쩍거리고 사건경위를 경찰에게 말하던 도중 한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이 아저씨가 아까 밤에 이 여학생이 만화책을 보는데 옆에 서성거리며 여학생을 유심히 훑어보더라구요 아저씨는 계속 발뻄하시다가 사우나에 있던 사람들이 욕을 퍼부어대자 하실 말씀이 없는 듯 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건지.. 요즘은 여자들이 제 몸을 지키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들 것 같네요. 여성분들 모두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몇개월 전 티비에서 봤었는데 요즘은 성희롱, 성폭행으로 법적 소송을 걸어도 아무런 혜택이 없다더군요. 오히려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만 크다고 합니다. 저는 여성분들이 자기 몸 지키려 조심하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성폭행, 성희롱을 하는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중년의 남성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들이나 부인도 있으실텐데 원..... 성희롱을 당하는 피해자들은 자신의 몸이 더럽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하네요. 심한 경우는 결벽증까지 온다고들..ㅎㅎ... 게다가 제친구의 동생이 초등학교 때, 이런적을 한번 겪어서 인지 참 씁쓸하네요. 그 동생은 그 후로 남자를 무서워해서 예전만 같아도 장난 잘치던 녀석이 저까지 피합니다. 아직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쩜 그런 못된 짓들을.. 글이 길어지는군요. 여성분들 늦은 밤중에는 항상 조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있는 분들은 자녀교육 확실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여성분들, 사우나도 조심하셔야합니다
톡이된 밤길 조심하라는 글을 보고 저도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이 일이 있었는지는 좀 오래됐는데..4,5개월..? 정도 된 듯 하네요.
그 때는 겨울이였는데 여자친구랑 심화영화를 보기로 한 날이였습니다.
새벽 2시경에 보기로 하였고 그때는 저녁 12시경이였이에 시간이 남아돌아
여자친구가 춥다길래 근처 사우나에 들려서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여자친구랑 사우나에서 놀다 잠이오는 탓에 깜빡 잠이 든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일어나니 새벽 3시경이였고 영화도 놓쳤으니 그냥 하룻밤 자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더 자려는데 다들 조용하다보니 코고는 소리마저 크게 들리는데
조금씩 신음소리가 어디선가 자꾸 들리는겁니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성인사이트에서 사우나에서 하는 커플들이 있다길래 그러려니..하고 자려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굵직한 음성이 여자의 신음소리가아닌 남자의 신음소리더군요.
순간 성희롱, 성폭행 등의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여자친구와 마주하던 제 몸을 돌려서
실눈을 뜨고 어디서 나는 것인가 했더니 제 발 아래 있던 적어도 40,50대의 남자가 내는 소리였습니다.
다행히도 그 아저씨는 등 돌리고 누워서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을 느끼지 못한 듯 하더군요.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 위해 저는 몸을 슬금슬금 움직여 일어섰습니다.
일어서 상황을 본 후 저는 충격에 휩싸였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파마한 여자(중,고등학생으로 보였습니다) 아이를 껴안고
그 여자아이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부비적대며 만지게 하더군요.
자기 딸 뻘되는 아이에게 어쩜 그런짓을..게다가
그 아이는 아직 학생인데 일어났을 때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당장가서 그 아저씨에게 주먹을날리고 싶었지만 순간 몸이 굳어서 입이 쫙 벌어지는 겁니다.
그 아저씨는 그 뿐만아니라 그 여자아이의 등 뒤로 손을 집어넣어 속옷을 만지는 듯 하였습니다.
가슴도 더듬더듬거리고.. 여자의 중요한 부위에는 자세가 불편하다보니 만지려다가 말고
만지려다 말고를 반복하더군요. 5분동안 지켜보았었는데.. 사람들이 눈치를 못채니
(다들 깊히 자고있었으니까요) 그 아저씨의 행동은 더욱 더 대담해져갔습니다.
아 이러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뭐하는 짓이냐했더니
여자아이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하던 행동을 멈추더니 자는 척 하시더군요.
언제까지 니가 그러나보자. 하는 속셈으로 계속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잠결에 뒤척이는 척 하시는데 얼굴을 가리시더군요.
순간 화가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다시 물었더니 다시 한번 무시하시길래 여자아이를 깨웠습니다.
몇번을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그 여학생은 잠이 깊히 든 듯 보였구요
5분정도 흔들어야 일어나던 그 여학생은 자신을 안고누운 아저씨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누구냐더군요.
제 생각대로 그 여학생은 그 아저씨에게 성희롱을 당한 것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여학생에게 상황설명해주기가 뭐했습니다.
결국은 그 여학생에게 사우나 안에 들어가 있으라 한 뒤, 경찰을 불러오라 시켰습니다.
안좋은 상황인지 알았던 건지 여학생은 훌쩍이더군요.
하지만 그 상황이 되도록 그 아저씨는 계속 잠자는 척 어색한 코골이까지 하더라구요.
나참..자기 딸뻘되는 아이에게 어쩌면 그럴 수 있는지..
화가 나는 바람에 그 아저씨를 발로 차주고 싶었지만 저는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했습니다.
게다가 주위 사람들이 꺠면 그 여학생은 곤란해질것이고 저도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고싶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몇번을 부르고 꺠워도 시종일관 자는 척 하던 그 아저씨는
제가 소리를 지차 일어나시는 척 하였습니다.
여학생에게 무슨짓을 한 것이냐며 다그치는 저에게 아저씨는 자기가 안했다며 발뺌을 하시더군요
말할 때 마다 풍겨오는 냄새를 맡아보니 술을 마신 듯 하였습니다.
아저씨와 저의 좋지 않은 대화에 주위사람들은 일어나시더니 무슨일이냐며 구경을 하시더군요.
아저씨는 자꾸 아니라 발뺌하시고.. 결국은 경찰이 왔었지만 경찰이 와도 아저씨는
무슨일인지 모르겠다는 듯 오히려 더 화를 내셨습니다.
경찰이 오자 모든 것을 안 여학생은 훌쩍거리고
사건경위를 경찰에게 말하던 도중 한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이 아저씨가 아까 밤에 이 여학생이 만화책을 보는데
옆에 서성거리며 여학생을 유심히 훑어보더라구요
아저씨는 계속 발뻄하시다가 사우나에 있던 사람들이 욕을 퍼부어대자
하실 말씀이 없는 듯 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건지..
요즘은 여자들이 제 몸을 지키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들 것 같네요.
여성분들 모두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몇개월 전 티비에서 봤었는데 요즘은 성희롱, 성폭행으로
법적 소송을 걸어도 아무런 혜택이 없다더군요.
오히려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만 크다고 합니다.
저는 여성분들이 자기 몸 지키려 조심하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성폭행, 성희롱을 하는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중년의 남성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들이나 부인도 있으실텐데 원.....
성희롱을 당하는 피해자들은 자신의 몸이 더럽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하네요.
심한 경우는 결벽증까지 온다고들..ㅎㅎ...
게다가 제친구의 동생이 초등학교 때, 이런적을 한번 겪어서 인지 참 씁쓸하네요.
그 동생은 그 후로 남자를 무서워해서 예전만 같아도 장난 잘치던 녀석이 저까지 피합니다.
아직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쩜 그런 못된 짓들을..
글이 길어지는군요.
여성분들 늦은 밤중에는 항상 조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있는 분들은 자녀교육 확실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