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어 보다 축구하고 학교에서 샤워를하시던 남성분? 글을 읽고 피씩 웃었습니다 ㅋ 다시 군대가고 싶어요? ㅋㅋ시간지나면 생각 안납니다 물론 아는사이인 사람과 공동생활을 하는곳이란 타이틀은... 잘모르겠습니다^^ 여성전용사우나 아시나요? 그곳은 한증막? 같은곳이죠 사우나좀하고 목욕도할겸 찾아갔습니다 삼층건물인데;; 전 피곤한맘에 한증을 하고;; 삼층 수면실에서 피곤함에 못이기고 잠을 청했드랬죠 사람들이 많을때 목욕을 하는곳보단 한가한새벽에하는편이라 약간의 땀이 묻은 사우나옷을 입고 그냥 누었습니다 어느덧 일어나보니 세시인거에요 다음날 학교도 가야하는데~ 하는맘으로 주섬주섬 목욕가지들을 들고 2층 목욕탕으로 내려왔습니다(일층은 한증막) 아무리 평일이라지만 사람이 더무없는거에요 지금이야!! 혼자서 물장구치면서 신나게 샤워할수 있겠군!! 하곤 사우나옷을 벋어서 옷수거함에 넣었습니다 졸리지만 텅빈 탕 독점을 자축하며! 팔에끼워둔 고무줄로 머리를 묶으며 목욕탕으로 발을 들여놓는순간!!! 누군가가 허공에서 옷을입은체 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였습니다! 여성전용사우나에 남자가... 탕에 ...있지몹니까!!!!!! 서로를 응시하고 놀라 말못하고... 삼초가량의정막이흐른뒤 ... 싸이런버금가는비명을 질렀습니다.... 얼굴만 가리고 얼른 뛰어 일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놀라신 아줌마군들이 저에가 로와 수건을 주시며;; 아니학생, 위로 올라가지 말라 했는데 왜 옷을 벗고 뛰다녀;; 천장 전구쪽에 이상이 생겨 전기공을 부른게 화근이였죠.. 평일이고 잠자는사람들은 옷을입고있고.. 일층과 이층사람들 모두 전기공이 온다는것을 알았고... 곤히자던? 저만 혼자 샤위해보겠다며 기쁜맘으로;;; 알몸을;;; 보이고 말았죠 삼십대정도로 보이는 남성분;;; 있으면 있다말이라도 하지 원망스러웠습니다;;; 물론 "나 지금 수리하고 있어용~"하며 계속 외치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나쁜놈이란 생각이 머리에서 쉽사리 떠나질 않더군요^^;; 사다리을 밟고 올라서서 고치고 있던그분;; 다고치고 나가실때까지 저혼자 수건을 두르고.. 뜨거운 한증막에서 ;; 힘겹게 숨어있었답니다 ㅠ 으으으 그덕에 머리는다상하고... 사우나에서 아주머니들 담소?에 화두가 됐더랍니다.... 그당시 이제 시집은 다갔다!!! 앞이보이질않는다!!!!! 모르는남자나 날보기만 해도 그대 그사람인것갔다!!! ;;;;등등의 후유증이 있긴했지만 시간이 약인지라 ㅋㅋ 지금은 피씩 웃음만 나오내용 ㅋ
여성전용사우나의 남성....
톡을 읽어 보다 축구하고 학교에서 샤워를하시던 남성분? 글을 읽고 피씩 웃었습니다 ㅋ
다시 군대가고 싶어요? ㅋㅋ시간지나면 생각 안납니다 물론 아는사이인 사람과
공동생활을 하는곳이란 타이틀은... 잘모르겠습니다^^
여성전용사우나 아시나요? 그곳은 한증막? 같은곳이죠
사우나좀하고 목욕도할겸 찾아갔습니다
삼층건물인데;; 전 피곤한맘에 한증을 하고;; 삼층 수면실에서 피곤함에 못이기고 잠을 청했드랬죠
사람들이 많을때 목욕을 하는곳보단 한가한새벽에하는편이라 약간의 땀이 묻은 사우나옷을 입고 그냥 누었습니다
어느덧
일어나보니 세시인거에요 다음날 학교도 가야하는데~ 하는맘으로 주섬주섬 목욕가지들을 들고 2층 목욕탕으로 내려왔습니다(일층은 한증막)
아무리 평일이라지만 사람이 더무없는거에요 지금이야!! 혼자서 물장구치면서 신나게 샤워할수 있겠군!! 하곤 사우나옷을 벋어서 옷수거함에 넣었습니다
졸리지만 텅빈 탕 독점을 자축하며!
팔에끼워둔 고무줄로 머리를 묶으며 목욕탕으로 발을 들여놓는순간!!!
누군가가 허공에서 옷을입은체 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였습니다! 여성전용사우나에 남자가... 탕에 ...있지몹니까!!!!!!
서로를 응시하고 놀라 말못하고...
삼초가량의정막이흐른뒤 ... 싸이런버금가는비명을 질렀습니다....
얼굴만 가리고 얼른 뛰어 일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놀라신 아줌마군들이 저에가 로와 수건을 주시며;;
아니학생, 위로 올라가지 말라 했는데 왜 옷을 벗고 뛰다녀;;
천장 전구쪽에 이상이 생겨 전기공을 부른게 화근이였죠..
평일이고 잠자는사람들은 옷을입고있고.. 일층과 이층사람들 모두 전기공이 온다는것을 알았고...
곤히자던? 저만 혼자 샤위해보겠다며 기쁜맘으로;;; 알몸을;;; 보이고 말았죠
삼십대정도로 보이는 남성분;;;
있으면 있다말이라도 하지 원망스러웠습니다;;;
물론 "나 지금 수리하고 있어용~"하며 계속 외치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나쁜놈이란 생각이 머리에서 쉽사리 떠나질 않더군요^^;;
사다리을 밟고 올라서서 고치고 있던그분;; 다고치고 나가실때까지 저혼자 수건을 두르고..
뜨거운 한증막에서 ;; 힘겹게 숨어있었답니다 ㅠ 으으으
그덕에 머리는다상하고... 사우나에서 아주머니들 담소?에 화두가 됐더랍니다....
그당시 이제 시집은 다갔다!!! 앞이보이질않는다!!!!!
모르는남자나 날보기만 해도 그대 그사람인것갔다!!!
;;;;등등의 후유증이 있긴했지만 시간이 약인지라 ㅋㅋ 지금은 피씩 웃음만 나오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