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 로터리 PC방을 찾던 그녀

이정훈2007.04.04
조회379

신설동 로터리 PC방을 찾던 그녀안녕하세요

21세 남성입니다

후우...

어제 있던일을 오늘 아침에서야 쓰게되네요

말주변이 워낙없어서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천사를 봣다고 밖에..

신설동 수도어학원 옆라인에

Berg 라는 Pc 방 앞에서 천사를봣습니다

저도 면접을보고 나온김에 시간을 때우려고

Pc방을 찾고있었죠.

가장 가까운 Berg 게임방이 눈에들어왓고

스스럼 없이 그곳으로 향했죠

2층 쯤 올라설 무렵

천상의 아리아의 목소리가 그리할까요..?

"여기 Pc 방이 어디에요..?"

화들짝 놀랐습니다신설동 로터리 PC방을 찾던 그녀

20~22 로 보이는 아리따운외모..

유행을 타지않는 다고 홍보라도 하듯

긴머리에 웨이브를넣었고.

조그마한 얼굴에 오목조목 균형잡힌 눈,코,입

리바이스501연청 바지에

스프리스 단화

빈폴 분홍 카라티.

[솔직히 성숙한 여성미를 뽐내지않는한 그렇게 멍하게 쳐다보지않습니다;;]

그러한 코디로 시선을 끌쑤가 있구나 싶더군요..

 

물어오는 그말에 뭐라 대답을 할수가없어.. 씨익 웃기만 하고 올라갔죠.

이게왠일;?

게임방이 없고 이상한 학원이 생긴겁니다

이미 둘뿐인 상황

목적지는 같으나

현재 장소엔 그 목적지를 잃어버린

두 남성,여성만 남았던겁니다.

아래내려가서 일행없으면

번호라도 물어보자 .!!

그런생각을 갖고  먼저 내려갔습니다[;;]

쪼금 걷구 뒤를 돌아보니

그여성분 옆엔 여성3명이 뿔어난겁니다

오이,호박,감자...... 이셋 덕분에

마음을 접어야했습니다

원체 밝고 쪼금 외향적인 성격으로선

상관할빠가 아녔지만..

왠지 제가 초라해보이더군요....

 

다시한번만 만나게된다면..

꼭 묻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 계속 생각나네요..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라구요...

 

이답답한 가슴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겟네요;

어제 꽃샘추위덕에

그하얀얼굴이 빨갛게 그을린 그것마저도 기억이납니다

40초정도..? 어떻게해야하나요;;하하하..

 

추천되면 톡이 돼겠죠?

톡이되면 우리나라 네이트온 하는

수많은 네티즌이 볼거라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꼭한번 더 만나고싶어요..

추천 한개만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