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예전에 가입한 모 커뮤니티...그녀의 프로필은 당당한 케리어우먼에..쭉쭉빵빵.. 화끈한 외모와 개성있는 사진으로 나를 유혹했다.. 조심스럼고 정성스럽게 메모를 보내 답장을 기다렸다.. 답장은 없었다... 물론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내 글이 튀지 않는 이상 답장이 오기가 힘들다는 건 어렵지만 어쩌랴~ 애달은 맘속에 한줄 적어보내는 한줄한줄 속에 정성을 다해보는 수밖에.. 수차례의 시도 끝에...답장이 왔다. ㅋㅋㅋ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자연스럽게..호감의 글들이 오가고...취향이며..성격..그리고 외모의 척도를 알수 있게끔.. 사진이 오가고....드디어...만남의 시간이 정해졌다.. ㅋㅋㅋㅋ 봄날이 오듯...내인생에 봄날이 온것인가?? 말끔히 차려있고...시간내에 약속 장소에 먼저 가있었다.. 까페문을 여는 족족 시선이 가지고.... 사진과 채팅으로 느낀 호감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임은 만땅이었다.. 드디어 사진에 그녀가 왔다.. 헐~ 사진 그대로다..... 약간 나이보다 동안인 그녀 앳되 보인다 싶었지만... 섹쉬한 그녀의 옷맵시가 그녀의 취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다... 두런 두런 호감의 말들이 오가고.. 그녀도 그런 나와의 만남이 싫지는 않은듯...많은 말을 주고 받았다.. 자리를 옮겨 술을 한잔 하게 되었고... 얼큰히 취한 우린 만남의 기쁨을 갖기 위해...노래방으로....... 유독 신곡만 불러재끼는 그녀...감당하기 힘들정도의 끼를 발산하는데... 그것 역시 매력으로 느껴졌다.. 노래방을 나온그녀.. 한잔 더하자고 보채고....얼마먹지 않아..그녀는 인사불성.. 집에 가시라고 택시를 잡아줘도..안가고... 집에 전화하라고 해도 안하고......그냥 털썩 털썩 주저 않기만 하던 그녀.. 대뜸...쉬었다 가자고 한다... 이게 왠일?? 헉.... 음... 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 하면서도 내 발검음은.. 벌써 주위 모텔을 찾고 있었다.... 꽤 무거운 그녀를 거의 걸치(?)다 시피 해서....모셔논 테마모텔...302호... 그녀의 빽까지 들어다 날른..나는 이여자가 무슨 꽃뱀이 아닐까 싶어.. 지갑 단속을 했는데..... 그때 그녀 핸드폰이 울렸다.. 그녀 거의 인사불성이면서도 전화를 받을려구..용케 애를 썼다.. 폴더 뚜껑을 어설프게 열더니...대꾸를 한다.. 여보세요~ 아앙~ 나 술머거쪄~~ 애교섞인 말로..대꾸를 했다.. 전화기의 상대방이 남자인듯....남자목소리가 나는듯 했다.. 응 집이야~ 자..자기...출장가서..치.친구랑..한잔 해써~ 헉...자기?? 출장?? 이눔 지지배 바람둥이?? 조심스럽게 전화 내용을 엿들었다.. 알았어~ 고만해!! 잘꺼~야~ 자면 되잖아.. 아마도 술먹었다고 상대방이 뭐라하는것 같았다.. 응..자갸~도 술 먹지말거 낼 모레봐~앙.. 끈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저..저기..혹시 남자친군가요?? 여자 대뜸 ..한단 소리가.. 아~니..우리 신랑!! 헉!! .....켁.. 흐미... 저..저기...유부녀신가요??? 응~ 왜 ?? 유부녀는 싫어?? 너~ 나 좋다고 같이 왔자나~ 헉..언제부터 반말이다.... 그렇죠...그렇긴 한데...아짐만지 알았슴........ 야~ 싫음 관둬~~ 그렇게 말하더니 화장실을 엉거주춤 들어갔다.... 이런 닝귀리 지미럴~~ 아니 뭐 저런 여자가 다있냐..하는 생각에... 어찌할바를 몰르는데.. 그녀...샤워를 한다... 음...짱구를 이지저리 굴리다가...결국은 결심을 하고...주섬 주섬 옷을 챙기고 그녀의 전화기를 눌러..방금전의 그 신랑하고 통화했다.. 저..이전화기 주인 남편 되시죠?? 네.네.....누구세요?? ( 굉장히 놀란 목소리였다.. ) 저~ 댁에 마누라님이..술먹고 뻗어서.....겁탈(?)하려다 포기한놈인데요.... 여기 신촌에..테마모텔 302호에요... 얼른 와서 델구 가든지....아님...니 맘대로 하세요..하고 끊었다... 그리곤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다.. 어쩜 이럴수 있는지...혼자..혀끝을 차면서 씁쓸한 밤거리를 걷다가 포장마차에서 쓴소주한잔을 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그 부부 이혼이나 안했는지 몰겠지만.. 남편 힘들게 출장가서 처자식 위해서 돈벌고 있는데.. 버젓이 처녀행세 하면서......어쩜 그럴수 있는지........기가막힐 노릇이었다...... 아니..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는게...더 한심할 뿐이었다...... 사례2 역시나 하는 맘에서 한동안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 사람이다보니 외로움이 오게되고....눈내리고..맘쓸쓸하면 이성을 찾는법.. 다시..다른 모싸이트를 기웃거렸다... 이번엔 나이가 많은 이성을 찾아보고..맘에 드는 그녀에게.. 갖은 표현으로 그녀의 맘을 노크했다... 헛! 채팅한지...30분만에 만나자는 그녀 제의... 혹시나 하는 맘에서...유부녀 아니냐고 물었다...절대 아니란다... 음 다시 설레는 부푼 가슴을 안고... 벙개(?)아닌 벙개를 하기위해...약속 장소에 나갔다... 사진으로 봐서는 퀸카까지는 아니더라도.....준수한 용모의 깜찍한...얼굴.. 거침없는 표현역으로 봐서는 털털할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일전의 시행착오(?)를 만회 하기 위해... 나름대로 각오를 다졌다.. 약속시간이30분정도 흐르고 그녀는 오지 않고 전화가 왔다.. 어디 있냐고 묻는다.. 시계탑 앞에 검은색 캐쥬얼 정장 입고 있는데요.... 그녀 내가 있는 자리를 확인했는지..알았다면서..... 잠시 뒤에 나타났다.... 헉. 고삐리닷.......윽.. 교복 비스무리하게 입은듯 한데....넘 어려 보였다.. 아~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 고삐리...나를 한번 아래위로 주욱~ 훝어보더니 한마디 한다.. 오빠~ 혹시 변태얏?? 헉...어처구니 없는 고삐리 질문에...어이가 없었다.. 15만원 인거 알지?? 얼른줘?? 뭔소리야 뭐가 15만원이야?? 아이~참...오빠~ 원조 몰라?? 오빠는 영계 따먹어서 좋고...나는 용돈타쓰고...서로 윈윈 하자구~~ 말문이 막혔다... 야~ 고삐리?? 너...인마..사람 잘못봤어.. 내가 아무렴 아무리 궁하고..거시기에 곰팡이쓸어도....미성년이나 껄떡대는 .. 변태로 보이냐~ 그리고 니가 몇살인데... 몸팔아서 용돈을해~ 앙??? 난...고삐리하고 원조 할 생각 없으니까... 순수하고 알바해서 용돈써라~ 그리고..밑구녕...걸레되서..성병이나 옮지 않을려면.. 보건소 꼬박꼬박 다니고... 고삐리 대뜸 대든다.. 아~이 씨방쉐...돈없어서 안하믄 그만이지...지껄이고 지랄이야~ 헉. 그러더니 홀연히...가버렸다... 읍..내가 뭘잘못했남.............어른으로서 한마디 한게.. 그렇게...잘못된나 하는 생각에..... 분이 풀리지 않았다... 니미럴 지기미..조또....청춘사업에 뜬금없는 오점이 생겼다..... 미성년 성추행범이란..사회 오명을 쓸뻔 했던....그순간.... 다시는 인터넷 챗팅을 하지 않는다... 언젠가 찾아올..밝고 건전한 채팅문화속에...속고속이지 않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젠장.. ☞ 클릭, 여섯번째 오늘의 talk보기
속지말자 유부녀~ 민쯩 까라~미성년..
사례1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예전에 가입한 모 커뮤니티...그녀의 프로필은 당당한 케리어우먼에..쭉쭉빵빵..
화끈한 외모와 개성있는 사진으로 나를 유혹했다..
조심스럼고 정성스럽게 메모를 보내 답장을 기다렸다..
답장은 없었다...
물론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내 글이 튀지 않는 이상 답장이 오기가 힘들다는 건 어렵지만
어쩌랴~ 애달은 맘속에 한줄 적어보내는 한줄한줄 속에 정성을 다해보는 수밖에..
수차례의 시도 끝에...답장이 왔다.
ㅋㅋㅋ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자연스럽게..호감의 글들이 오가고...취향이며..성격..그리고 외모의 척도를 알수 있게끔..
사진이 오가고....드디어...만남의 시간이 정해졌다..
봄날이 오듯...내인생에 봄날이 온것인가??
말끔히 차려있고...시간내에 약속 장소에 먼저 가있었다..
까페문을 여는 족족 시선이 가지고....
사진과 채팅으로 느낀 호감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임은 만땅이었다..
드디어 사진에 그녀가 왔다..
헐~
사진 그대로다.....
약간 나이보다 동안인 그녀 앳되 보인다 싶었지만...
섹쉬한 그녀의 옷맵시가 그녀의 취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다...
두런 두런 호감의 말들이 오가고..
그녀도 그런 나와의 만남이 싫지는 않은듯...많은 말을 주고 받았다..
자리를 옮겨 술을 한잔 하게 되었고...
얼큰히 취한 우린 만남의 기쁨을 갖기 위해...노래방으로.......
유독 신곡만 불러재끼는 그녀...감당하기 힘들정도의 끼를 발산하는데...
그것 역시 매력으로 느껴졌다..
노래방을 나온그녀..
한잔 더하자고 보채고....얼마먹지 않아..그녀는 인사불성..
집에 가시라고 택시를 잡아줘도..안가고...
집에 전화하라고 해도 안하고......그냥 털썩 털썩 주저 않기만 하던 그녀..
대뜸...쉬었다 가자고 한다...
이게 왠일?? 헉.... 음... 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
하면서도 내 발검음은.. 벌써 주위 모텔을 찾고 있었다....
꽤 무거운 그녀를 거의 걸치(?)다 시피 해서....모셔논 테마모텔...302호...
그녀의 빽까지 들어다 날른..나는 이여자가 무슨 꽃뱀이 아닐까 싶어..
지갑 단속을 했는데.....
그때 그녀 핸드폰이 울렸다..
그녀 거의 인사불성이면서도 전화를 받을려구..용케 애를 썼다..
폴더 뚜껑을 어설프게 열더니...대꾸를 한다..
여보세요~
아앙~ 나 술머거쪄~~ 애교섞인 말로..대꾸를 했다..
전화기의 상대방이 남자인듯....남자목소리가 나는듯 했다..
응 집이야~
자..자기...출장가서..치.친구랑..한잔 해써~
헉...자기?? 출장??
이눔 지지배 바람둥이??
조심스럽게 전화 내용을 엿들었다..
알았어~ 고만해!! 잘꺼~야~ 자면 되잖아..
아마도 술먹었다고 상대방이 뭐라하는것 같았다..
응..자갸~도 술 먹지말거 낼 모레봐~앙..
끈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저..저기..혹시 남자친군가요??
여자 대뜸 ..한단 소리가..
아~니..우리 신랑!!
헉!!
.....켁..
흐미...
저..저기...유부녀신가요???
응~ 왜 ?? 유부녀는 싫어??
너~ 나 좋다고 같이 왔자나~
헉..언제부터 반말이다....
그렇죠...그렇긴 한데...아짐만지 알았슴........
야~ 싫음 관둬~~
그렇게 말하더니 화장실을 엉거주춤 들어갔다....
이런 닝귀리 지미럴~~ 아니 뭐 저런 여자가 다있냐..하는 생각에...
어찌할바를 몰르는데..
그녀...샤워를 한다...
음...짱구를 이지저리 굴리다가...결국은 결심을 하고...주섬 주섬 옷을 챙기고
그녀의 전화기를 눌러..방금전의 그 신랑하고 통화했다..
저..이전화기 주인 남편 되시죠??
네.네.....누구세요?? ( 굉장히 놀란 목소리였다.. )
저~ 댁에 마누라님이..술먹고 뻗어서.....겁탈(?)하려다 포기한놈인데요....
여기 신촌에..테마모텔 302호에요...
얼른 와서 델구 가든지....아님...니 맘대로 하세요..하고 끊었다...
그리곤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다..
어쩜 이럴수 있는지...혼자..혀끝을 차면서 씁쓸한 밤거리를 걷다가 포장마차에서 쓴소주한잔을
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그 부부 이혼이나 안했는지 몰겠지만..
남편 힘들게 출장가서 처자식 위해서 돈벌고 있는데..
버젓이 처녀행세 하면서......어쩜 그럴수 있는지........기가막힐 노릇이었다......
아니..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는게...더 한심할 뿐이었다......
사례2
역시나 하는 맘에서 한동안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
사람이다보니 외로움이 오게되고....눈내리고..맘쓸쓸하면 이성을 찾는법..
다시..다른 모싸이트를 기웃거렸다...
이번엔 나이가 많은 이성을 찾아보고..맘에 드는 그녀에게..
갖은 표현으로 그녀의 맘을 노크했다...
헛!
채팅한지...30분만에 만나자는 그녀 제의...
혹시나 하는 맘에서...유부녀 아니냐고 물었다...절대 아니란다...
음 다시 설레는 부푼 가슴을 안고...
벙개(?)아닌 벙개를 하기위해...약속 장소에 나갔다...
사진으로 봐서는 퀸카까지는 아니더라도.....준수한 용모의 깜찍한...얼굴..
거침없는 표현역으로 봐서는 털털할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일전의 시행착오(?)를 만회 하기 위해...
나름대로 각오를 다졌다..
약속시간이30분정도 흐르고 그녀는 오지 않고 전화가 왔다..
어디 있냐고 묻는다..
시계탑 앞에 검은색 캐쥬얼 정장 입고 있는데요....
그녀 내가 있는 자리를 확인했는지..알았다면서.....
잠시 뒤에 나타났다....
헉.
고삐리닷.......윽..
교복 비스무리하게 입은듯 한데....넘 어려 보였다..
아~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 고삐리...나를 한번 아래위로 주욱~ 훝어보더니 한마디 한다..
오빠~ 혹시 변태얏??
헉...어처구니 없는 고삐리 질문에...어이가 없었다..
15만원 인거 알지??
얼른줘??
뭔소리야
뭐가 15만원이야??
아이~참...오빠~ 원조 몰라??
오빠는 영계 따먹어서 좋고...나는 용돈타쓰고...서로 윈윈 하자구~~
말문이 막혔다...
야~ 고삐리??
너...인마..사람 잘못봤어..
내가 아무렴 아무리 궁하고..거시기에 곰팡이쓸어도....미성년이나 껄떡대는 ..
변태로 보이냐~
그리고 니가 몇살인데...
몸팔아서 용돈을해~ 앙???
난...고삐리하고 원조 할 생각 없으니까...
순수하고 알바해서 용돈써라~
그리고..밑구녕...걸레되서..성병이나 옮지 않을려면..
보건소 꼬박꼬박 다니고...
고삐리 대뜸 대든다..
아~이 씨방쉐...돈없어서 안하믄 그만이지...지껄이고 지랄이야~
헉.
그러더니 홀연히...가버렸다...
읍..내가 뭘잘못했남.............어른으로서 한마디 한게..
그렇게...잘못된나 하는 생각에.....
분이 풀리지 않았다...
니미럴 지기미..조또....청춘사업에 뜬금없는 오점이 생겼다.....
미성년 성추행범이란..사회 오명을 쓸뻔 했던....그순간....
다시는 인터넷 챗팅을 하지 않는다...
언젠가 찾아올..밝고 건전한 채팅문화속에...속고속이지 않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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