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눌린 가위 이야기...화욜 일인데 아직도 눈에 선하고 무셔

제로미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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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한달간 잠을 설쳐서 수면제 처방을 받아서 3일동안 먹구 푹 잤는데

화요일날은 일찍 출근하는 관계로 어제 걍 잤다...

하지만 잠이 정말 오지 않았고 방에서 자다가 마루 쇼파에서 잠을 청한게

새벽 3시 넘어서였다......

하지만 2시간도 안되어서 비명을 지르며 깼다는.....

입주변에 피칠을 한 남자 귀신인지 뭔지 모습이 보이다가...나갔다 온다면서

없어지더니 잠시뒤에 대문여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가까이 와서 "피가 모잘라(이때 기가 모잘라로 들렸다는 ㅠㅠ

안 그래도 지금 몸이 아파 죽겄는데) 보충좀 하자"

면서 다리부터 만지면서 올라오는데 이때 비명을 지르면서 깼다는...

말로 해서 안 무서운지 모르겠는데 이 얼굴이랑 말이 정말 무서웠다고요

안 그래도 몸도 아프고, 만진 다리는 무진장 저리고 잠도 못 자서 정신없고..

비명은 크게 안 질렀는지 동생(지금 부모님

안 계심)은  안 깨고 문여는 소리까지 귀에 선하다는...잠도 더 이상 못자고.....

그래서 어제는 다시 수면제 먹구 잤다는 나 어떻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