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전 28살이구요..남친은 동갑이에요.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었는데.. 2년정도 사겼거든요.. 근데 남친집이 가난해요.. 남친도 능력이 그다지 좋은게 아니고.. 2년제 대학 나오고 지금은 일 다니는데 다니던 과와는 상관없는 일을 해서 월급도 120~130정도 돼요.. 우린 서로 많이 사랑하구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던 사이에요.. 근데 남친 집도 가난하고.. 결혼한다면 집을 구할 돈도 없고.. 시부모님과 가치 사는건 괜찮지만 시아버지 되실 분이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그런 분이시거든요.. 주사도 좀 있으시구요..(남친이 말해줘서 안거에요..) 아버님이 일도 있을땐 있고 없을때는 없고..그래서 남친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세요.. 제 남친은 착하긴 너무 착한데..분위기를 잘 못맞추고.. 듬직함 같은게 없거든요.. 제 친구들이 보면 결혼상대는 아니라고..그런말 많이 들었구요.. 예전엔 제 남친 하나만 보면 정말 잘 살 수 있을거 같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사랑만 가지고 살 수 없다는 말.. 너무 주위에서 많이 듣고.. 우리 부모님도 반대가 심할거 같고.. 제가 넘 나쁜거 알고..헤어지면 저도 너무 힘들거 같고 무엇보다 제 남친한테 큰 상처 주는게 너무 미안하고 맘이 아프네요.. 가까운 주위 사람들은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고 하고.. 미칠거 같아요 요즘은...
현실을 택해야 하는지, 사랑을 택해야 하는지..
제목 그대로에요..
전 28살이구요..남친은 동갑이에요.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었는데..
2년정도 사겼거든요..
근데 남친집이 가난해요..
남친도 능력이 그다지 좋은게 아니고..
2년제 대학 나오고 지금은 일 다니는데
다니던 과와는 상관없는 일을 해서
월급도 120~130정도 돼요..
우린 서로 많이 사랑하구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던 사이에요..
근데 남친 집도 가난하고..
결혼한다면 집을 구할 돈도 없고..
시부모님과 가치 사는건 괜찮지만
시아버지 되실 분이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그런 분이시거든요..
주사도 좀 있으시구요..(남친이 말해줘서 안거에요..)
아버님이 일도 있을땐 있고 없을때는 없고..그래서 남친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세요..
제 남친은 착하긴 너무 착한데..분위기를 잘 못맞추고..
듬직함 같은게 없거든요..
제 친구들이 보면 결혼상대는 아니라고..그런말 많이 들었구요..
예전엔 제 남친 하나만 보면 정말 잘 살 수 있을거 같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사랑만 가지고 살 수 없다는 말.. 너무 주위에서 많이 듣고..
우리 부모님도 반대가 심할거 같고..
제가 넘 나쁜거 알고..헤어지면 저도 너무 힘들거 같고
무엇보다 제 남친한테 큰 상처 주는게 너무 미안하고 맘이 아프네요..
가까운 주위 사람들은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고 하고..
미칠거 같아요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