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지하철에서 이상형을 봤어요..ㅠㅠ 베이지색 들어간 체크무늬 치마 입으시고 다리 이쁘~신 여자분이였는데요. 머리색은 갈색으로 염색하셨고요. 어깨정도 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였어요. 합정역에서 6호선 타시고 불광까지 갔다가 3호선으로 갈아타시더라고요. 저랑 같은 방향이라 계속 봤었어요. 화정에서 같이 내리면 말 걸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3호선으로 갈아타시고는 피곤해서인지 주무시더라고요. 화정역이 다가오는 순간까지도 전혀 내릴 생각없이시고 주무시던데. 에라 모르겠다 끝까지 따라 가보자 생각하고 가려는데...갑자기 깨시더니 화정역에서 내리더라고요. 와~ 이건 하늘의 뜻이다 하고 말 걸려고 준비하고 있었죠... 근데...지하철역 나오자 마자 바로 옆 마을 버스 타시고 쎙~하고 가버리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하얀색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계셨던거 같은데....핸드폰은 깜장색이였고...화정까지 가는 3호선에서는 지하철 맨 첫칸 타셨고... 이런데 글 남겨봐야 그분이 볼 가능성 희박하지만....정말 한번 보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전 깜장 정장입고 계속 자료 같은거 보고 있던 남잔데요...혹시 저 보셨는지..ㅠ 혹시 이 글 보시면... stocklover98@hanmail.net 으로 연락 주세요..^^;;;
오늘 저녁 8시 40분쯤 화정역에서 내린 여자분~!!!!
안녕하세요.
오늘 지하철에서 이상형을 봤어요..ㅠㅠ
베이지색 들어간 체크무늬 치마 입으시고 다리 이쁘~신 여자분이였는데요.
머리색은 갈색으로 염색하셨고요. 어깨정도 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였어요.
합정역에서 6호선 타시고 불광까지 갔다가 3호선으로 갈아타시더라고요. 저랑 같은 방향이라 계속 봤었어요.
화정에서 같이 내리면 말 걸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3호선으로 갈아타시고는 피곤해서인지 주무시더라고요. 화정역이 다가오는 순간까지도 전혀 내릴 생각없이시고 주무시던데.
에라 모르겠다 끝까지 따라 가보자 생각하고 가려는데...갑자기 깨시더니 화정역에서 내리더라고요. 와~ 이건 하늘의 뜻이다 하고 말 걸려고 준비하고 있었죠...
근데...지하철역 나오자 마자 바로 옆 마을 버스 타시고 쎙~하고 가버리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하얀색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계셨던거 같은데....핸드폰은 깜장색이였고...화정까지 가는 3호선에서는 지하철 맨 첫칸 타셨고...
이런데 글 남겨봐야 그분이 볼 가능성 희박하지만....정말 한번 보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전 깜장 정장입고 계속 자료 같은거 보고 있던 남잔데요...혹시 저 보셨는지..ㅠ
혹시 이 글 보시면...
stocklover98@hanmail.net 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