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들놈이 학교에 입학하면서 쓸데없이 바쁘다.. 매일 매일 학교숙제와 준비물, 책가방까지... 회사 끝나구 집에가서 밥차려 먹고 치우고, 아이 공부봐주고, 씻기구 하면 9시다.. 좀 놀아주고 10시 전에는 재운다. 남편은 맬 늦는다... 울시모 요즘 아프다..환절기라 감기가 걸린거 같다.. 몸도 여기저기 쑤신다고 한다. 그래서 한의원에 가라고 하니 한의원에 가면 약을 지라고 한다고 한다. 근데, 약 안지을껀데, 왜 가냐고 한다... 나한테 약한제 지어달라는 건가???? 얼마전에 같이 먹을려고 홍삼을 사서 먹는데~~~ 나두 여기저기 아프다.. 직장생활 16년...그중 맞벌이로 생활한게 10년... 약 먹고 싶어도 시모때문에 눈치보여서 못먹는데... 이제...시모가 뭐라해도 내 귀는 그냥 지나친다... '아니....나에게 이런재주도 생겼구나...' 오늘 출근하면서 내가 대견스럽다.. 저녁에와서 뭣도하고 뭣도 하랜다..(반찬) 내가 시모한테 하라고 한것도 아니구, 그냥 냅두면 와서 할텐데.. 당신 아들있을땐 아프단 소리도 안하구, 정말 열심히 밥도 차린다.. 하지만...나와 있을땐 너무 다른 시모.. 그래서 시모가 아파도 나한테는 마니 와 닿지 않는다... 어차피 우리는 남이니까... 오늘 아침 날씨는 내 맘과 달리 넘 좋다......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야지..
넋두리....<이젠..한귀로 듣고 흘리는 재주가 생기다>
올해 아들놈이 학교에 입학하면서 쓸데없이 바쁘다..
매일 매일 학교숙제와 준비물, 책가방까지...
회사 끝나구 집에가서 밥차려 먹고 치우고, 아이 공부봐주고, 씻기구 하면 9시다..
좀 놀아주고 10시 전에는 재운다.
남편은 맬 늦는다...
울시모 요즘 아프다..환절기라 감기가 걸린거 같다..
몸도 여기저기 쑤신다고 한다.
그래서 한의원에 가라고 하니 한의원에 가면 약을 지라고 한다고 한다.
근데, 약 안지을껀데, 왜 가냐고 한다...
나한테 약한제 지어달라는 건가????
얼마전에 같이 먹을려고 홍삼을 사서 먹는데~~~
나두 여기저기 아프다..
직장생활 16년...그중 맞벌이로 생활한게 10년...
약 먹고 싶어도 시모때문에 눈치보여서 못먹는데...
이제...시모가 뭐라해도 내 귀는 그냥 지나친다...
'아니....나에게 이런재주도 생겼구나...' 오늘 출근하면서 내가 대견스럽다..
저녁에와서 뭣도하고 뭣도 하랜다..(반찬)
내가 시모한테 하라고 한것도 아니구, 그냥 냅두면 와서 할텐데..
당신 아들있을땐 아프단 소리도 안하구, 정말 열심히 밥도 차린다..
하지만...나와 있을땐 너무 다른 시모..
그래서 시모가 아파도 나한테는 마니 와 닿지 않는다...
어차피 우리는 남이니까...
오늘 아침 날씨는 내 맘과 달리 넘 좋다......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