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26세 번듯한 직장인. 저는 25세 대학3학년생. 사귄지 200일 좀 지났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자친구가 애정표현에 많이 인색한 점. 사랑해. 보고싶어.(거의 한달에 2~3번 들을 정도.) 이런 기본적인 말 마저 듣기 정말 힘듭니다. 200일때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벤트란 걸 해주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더군요. 여자친구가 회사일 힘들다고 하면 전 공부하다가도 그녀가 좋아하는 치킨 사들고 회사앞에서 두어시간씩 기다리다가 주고 오곤 하고, 이런저런 그녀를 위해 많은 애정을 쏟아 붓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애정표현을 하는데....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하고 보고싶어하고 하는거 다 보이는데도 표현을 안합니다. 이리저리 비비 꼬아서 말을 하니 가끔씩은 보고싶다는 간접표현을 제가 눈치 못챘다가 오히려 화를 입은 적도있지요. 그런표현에 수줍어 하는게 없지않아있고. 나를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는 그런 모습이 보이고 사랑의 확인은 되지만. 그래도 애정표현이란거 ..... 남녀사이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획일적인 표현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것이죠.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귀에 들리고 눈으로 확인을 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가 애정표현을 하면 이유없이 상대방은 그날 하루가 기분좋아지고 그럴텐데. 제가 속좁은 건가요??? 잠자리에서도 남자는 행위를 오직 쾌락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행위를 함으로써 사랑을 확인하고 잠자리 후에 더욱 이뻐보이는 그녀인데. 시간이 흐를 수록 피임기간이 아니다. 피곤하다. 또 짐승 달겨든다고 그러고... 남들은 몇년이고 참는데 왜 못참냐고...그러질 않나 (나원참.) (상대가 있는데 못하는건 더 괴롭습니다. 배부른 소리 절대 아닙니다.) 완전 이러다 욕구불만 생길 것 같습니다. 괜스레 저 혼자 화만 잔뜩 냅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고싶다고 계속 달겨드는건 괜히 짐승같아 보이고 대화로 풀자니 여자친구가 날 변태로 생각할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꿍하고 지금도 화가 나있지만 그녀는 내가 왜 화가 나 있는지 모릅니다. 대체 이 두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정표현 과 욕구불만
그녀는 26세 번듯한 직장인.
저는 25세 대학3학년생.
사귄지 200일 좀 지났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자친구가 애정표현에 많이 인색한 점.
사랑해. 보고싶어.(거의 한달에 2~3번 들을 정도.)
이런 기본적인 말 마저 듣기 정말 힘듭니다.
200일때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벤트란 걸 해주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더군요.
여자친구가 회사일 힘들다고 하면 전 공부하다가도 그녀가 좋아하는 치킨 사들고 회사앞에서
두어시간씩 기다리다가 주고 오곤 하고, 이런저런 그녀를 위해 많은 애정을 쏟아 붓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애정표현을 하는데....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하고 보고싶어하고 하는거 다 보이는데도 표현을 안합니다.
이리저리 비비 꼬아서 말을 하니 가끔씩은 보고싶다는 간접표현을 제가 눈치 못챘다가
오히려 화를 입은 적도있지요. 그런표현에 수줍어 하는게 없지않아있고.
나를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는 그런 모습이 보이고 사랑의 확인은 되지만.
그래도 애정표현이란거 .....
남녀사이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획일적인 표현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것이죠.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귀에 들리고 눈으로 확인을 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가 애정표현을 하면 이유없이 상대방은 그날 하루가 기분좋아지고 그럴텐데.
제가 속좁은 건가요???
잠자리에서도 남자는 행위를 오직 쾌락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행위를 함으로써 사랑을 확인하고 잠자리 후에 더욱 이뻐보이는 그녀인데.
시간이 흐를 수록 피임기간이 아니다. 피곤하다. 또 짐승 달겨든다고 그러고...
남들은 몇년이고 참는데 왜 못참냐고...그러질 않나 (나원참.)
(상대가 있는데 못하는건 더 괴롭습니다. 배부른 소리 절대 아닙니다.)
완전 이러다 욕구불만 생길 것 같습니다. 괜스레 저 혼자 화만 잔뜩 냅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고싶다고 계속 달겨드는건 괜히 짐승같아 보이고
대화로 풀자니 여자친구가 날 변태로 생각할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꿍하고 지금도 화가 나있지만 그녀는 내가 왜 화가 나 있는지 모릅니다.
대체 이 두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