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맛납니다... ㅋㅋㅋ

삼순이2007.04.05
조회338

2주일 새에 철야를 6일이나 하면서 몸은 많이 지쳤는데,

기분은 좋아요...

 

지난 1월(2월?)에 새로 입사하신 저희 대리님이 굉장히 까다로우신 분이거든요.

전 회사에서는 팀장님으로 계셨는데, 유능하신 분이면서도 카리스마도 있고,

업무적으로는 상당히 무서운 분이시죠...

 

이 분으로부터 핀잔을 들을 때마다 무안하고 민망할 때도 많았는데,

초반에 되게 혼나고 엄청나게 눈물을 쏟은 적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열심히 달린 덕분에 점점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 헤헤^^;;

 

오늘 아침에 신규 강좌 기획 회의가 있었는데, 담당자가 저이기 때문에 발표를 제가 했었거든요.

잘했다는 칭찬 받았어요. ㅋㅋㅋ

 

인사고과 이후로 무지 위축되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일도 재밌어집니다. ^^;;

 

잘난 척 한다고 흉보셔도 되요.

잘난 척 맞거든요. ㅋㅋㅋ

 

발표 준비 때문에 어제도 밤샘 작업했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