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걸 모르는 나에 사랑

자존심2007.04.05
조회375

지금 나는 너무 힘들어서 글을 적어보려한다.

처음 올려보는글이라 어떤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나는 중학교3학년때 다모임에서 알게된 오빠를 좋아했다.

얼굴도 한번도 보지못하고 나는 오랫동안 좋아했다.

그 오빠도 잘해줬다.

나는 그때 정말 행복했다

그오빤 여자친구가 생겨 나랑 연락이 끊겼다

고등학교1학년이된 난 얼굴도본적없는 그오빠를 좋아하고있었다

얼굴도 보지못했지만 나는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가 나에게도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나타났다

우리학교오빠다. 나는1학년이였고 그오빤3학년이였다.

내가 너무 좋아한나머지.. 좋아한다고 몇번을 말했다

그러다가 2학년여름방학때 사귀기까지..했다

난 내가 너무나 정말 너무 좋아했던 오빠와 사귀는게 꿈만같았다.

하지만 난 사귀는도중 한달도 안되 오빠의 무뚝뚝함에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곤 헤어졌는데 나는 하루도 안되 내자신이 너무 후회스러워

다시..다시.. 전화를해서 미안했다고 다시.. 시작하고싶은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오빠는 너무 화가 나있었다.

나는 그오빠때문에 수면제.약 을 과다복용을 하여 병원에 입원을했다.

그렇게 학교도 점점 안나가고 자퇴까지했다.

남자하나때문에.. 그래도 나는 후회를 안했다..

그이후로 나는 집밖에도 안나가고 반년동안 집에만 있었다

사람들 만나기도 싫어하고..

그러다 2006년 월드컵시즌에 나랑정말친했던친구때문에 점점 밖엘 나가기시작하여

월드컵이 끝나고 나선 이젠 밖에 익숙해져 매일 밖엘 나가 놀곤했다.

그러다가 만난아이.

처음만났을땐 내가 성관계를 거절했다 아니 거부했다.

난 한번도 해보지않았고 하고싶지도 않았다.

그런데 난 처음엔 별 관심없던애가 자꾸 생각나면서

두번째만나면서.. 나는 처음으로 해봤다.

그래서 그런지 난 그애가 점점 좋아지고..

정말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오빠만큼이나 좋아지게됬다.

나는 새벽에 너무 보고싶어서 걔가 사는동네에 택시를 타고갔다가

일분정도밖에못보고 다시 집으로왔다.

그러곤 한번도 보질못했다. 세번?

보고싶어서 걔가 사는동네에 자주 가곤했다.

난 좋아한다고 말하고 걔가 나에게 무뚝뚝하게 던진말도

다 받아들이고 난 무슨소리를 듣는 좋아했다..

좋하한다는걸 난 너무나도 걔에게 알려주고싶었는지

매일같이 좋아하는티를 냈다

걔도 부담스러웠나보다 나에게 심한말을 한다.

그러면 나도 순간화나서 집에서 또 약을먹고

이제 다신연락안한다고 문자를 날리다

그러곤 하루있다가 다시 내가 잘못생각했다면서 또 문자를 날리고..

그런 내가 너무 싫었다.

매일 전화를 하고.. 귀찮게했던거같다.

부담을 줬는거같다.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이안됬다.

문자도 안날리고 전화도 받지않았다

나는 무슨일인가 걱정을 했다

내 방명록에 걔가 글을 남겼다.

지금은 공부한다고 폰은 잘안보고 동생줬다고 내가 가끔연락한다고.

하지만 그건 다거짓말이였다 공부하는건 맞았지만

폰은 자기가 들고있었다.

내친구도 걔를 알기때문에 연락을 했었다.

그러다 전화도중 내얘기가 나왔다

내친구에게 걘 이렇게 말했다

" (내이름)이랑 연락안한다. 원래 연락하지말래도 연락하든만 이제 하지말라니깐 안하대"

나는 옆에서 그소릴듣고 정말 슬펐다. 아니 화가났다.

다신 정말 연락안하기로했다.

이주일정도가 지나고 걔가 전화가 왔는데 내가 그때 전화온질모르고 전화를 못받았다

그리고 몇일후 내친구랑 다시전화통화를 하게되었다

걘 또이런식으로 말했다

"야 (내이름) 걔 전화도안받대? 웃기단식으로.. 자기가 잘났단식으로

난 너무 화가났다.

그러다가 또 이주일정도가 지난후

 

난 약을먹고자다 약에취해 잠결에 걔한테 전화를했다

전화를 받지않더라. 그래서 일어나면 문자해라고 날려났다.

다음날 문자가왔다

 

왜전화했냐고 일하니깐 그시간에 전화하지말라고

 

나는 너무 화가나 동생이폰들고있다고거짓말한거에 대해 말을했다

 

나보고 무식하냐드라. 집에있을땐 같이들고있는거모르냐면서

난 이렇게날렸다

그래 내한텐괜찮은데 다른사람한텐 거짓말치지말라고

 

연락을 하지말라드라.. 니도 별수없다면서.

 

정말 용서할수없다고생각했다. 하지만 뭐 별로 만난적도없고 잘알지도 못하니

그냥 생각안하기로했지만

다다음날쯤 내가 또 약에취해서 잠결에 전화를했다

전화를받던만 바로 끊더라 그리곤 폰이계속 꺼져있었다

난 정신도없엇다 음성을 열개는 남긴거같다

일어나니깐 음성을확인했다는 확인메세지가 왔다

이제서야 기억이났다

그런데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은 잘안났다.

 

그걸 들었지만 연락은 오질않았다.

걔가 너무 미웠고 싫었다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사람이니깐

그사람을 좋아핝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깐

그사람 싫어하지않기로했다.

좋은사람만났으면 좋겠다..

 

하지만 난 고등학교에 올라가 좋아했던 그오빠로 인해

너무 좋아했지만 너무 매달리고했지만

다시 날 안받아준오빠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이르렀다

아직도 그렇고..

매일 같이 힘들다.

 

처음엔 남자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후회가된다 너무

좋아했던추억은 좋지만

그일로 인해 내가 이렇게 망가져

친구들은 대학교를 다니고 일도하고하는데

난 다시 집밖으론 안나가고 매일같이 숨이막히고

말도안되는소리를하고 기억도 사라지고

 

그런 내병을 아는 친구들에게도 배신을 당할까바

겁까지내고

이상한 상상까지 혼자하고

밤마다 울고

 

나는 좋아하는사람에겐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보이질않게 살았다.

나는 내병을 빨리치료하고

공부해서 성공하고 그래서 정말 성공해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