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글을 썼지만 세째 낳으러 친정에 갔다가 친정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어쩔까 하던 엄마인데.... 결국 집에 빨리 오고 싶은 맘에 예정일전(4.11)에 유도분만 2번이나 했지만 다 실패보고 2번째 유도분만하고 오던 날 그냥 짐 싸들고 신랑따라 울 집으로 왔어요... (그때도 친정아빠가 넘 서운하게 말을 해서 그냥 홧김에.... 또 애들문제땜에 맨날 친정아빠랑 부딪쳐서 신랑이 시댁에다 맡기다고 애들짐 챙기고 가려고 하는데 내가 애들옷 입히면서 붙잡고 넘 울어서 보다못한 신랑이 집에갈래?하면 달랬길래 그냥 울집이 낫겠다 싶어 저두 왔죠) 집에 오니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울집이 낫다 싶어 좋았죠 그래서 그전에 다니던 병원에 가서 할수없이 또 막달검사 했죠(거리상 승용차로 1시간20분거리) (급하게 와서 검사표 안 들고 왔다고 다시 해야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7만원주고 다시 했죠)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글구 자연적으로 애기 낳을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그전에 신랑이 우선 애들부터 시댁에다 보내자고 하는것 내가 조금이라도 데리고 있다가 애기 나오면 그때 데리고 가라고 .....글구 1주일 지났는데.... 그래도 신랑이 자기가 바빠서 애들은 미리 시댁에다 맡기다고 오늘밤에 갔다고.... 어차피 시엄마 생일이라서 겸사겸사 가는김에 데려다준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문제는 시엄마가 자꾸 설에 와서 애기 낳으라고... 시댁근처에 생긴지 몇년안된병원이 있는데 괜찮은거라고....근데 저 싫죠... 시댁에서 애기 낳은거면 그냥 울친정집에서 애기 낳지? 미쳤다고 내가 일부러 불구덩이속에 들어가요.... 시엄마랑 제가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맨날 울 아들아들인데..... 글구 울 시엄마가 시댁근처에서 낳고 조리하면 신랑이 자주 올것 같으니까 엄청 내 생각해주는것처럼 하면서 머리 쓴거죠...... 그것 아니까 대놓고 싫다고 못하고 그냥 생각해볼께요...말만하고 끊었는데.... 신랑도 계속 설에 가서 애기 낳으라고....그래야 진통오면 택시타고 바로 갈수 있다고.... 자기 요즘 넘 바뻐서 나 진통와도 병원까지 못데려다줄수 있다고 그냥 편하게 시댁근처에서 애기 낳으라고...(병원이 좀 멀어서 가는도중에 애기 낳으면 어떡하냐고?) .참내...그러면 병원이 몇번 바뀌는거야?지금까지 병원이 4번이나 바뀌고 겨우 하나 선택해서 낳으라고 하는데 생뚱맞게 예정일 며칠 앞두고 병원은 또 바꾸자고 하고.... 시엄마 벌써 그 병원에다 물어봤다고...애기 낳기전에 한번 내진하고 검사하자고 하는데 그소리도 결국 막달검사(7만원)짜리 또 하자는 소리인데...정말인지 환장 하겠더군요.... 유도분만비 2번해서 30~40만원정도 막달에 검사비로 20만원정도 나오는데 또 다른병원에 가서 검사비로 또 날리면 차라리 수술을 하고 말지.... 글구 시엄마은 시댁이 불편하면 시누이집에라도 가 있으라고....더 환장.....(제가 시숙이랑 앙숙) 내가 새벽일찍 일나가는 맞벌이 하는집에 가서 그집 청소해준일 있어요... 하루종일 가만 있고 싶어도 눈에 먼지가 있으면 치워줘야 되고 설겆이라도 해줘야 되고.... 괜히 시누이남편눈치도 봐야되고.... 내가 이러려고 괜히 집에 왔나 싶어 후회가 되더군요..... 신랑옆에 두고 요번에 어떻게든 애기 낳은것 보여주고 싶어 친정집도 두고 울집에서 낳은건데... 신랑은 부대일이 넘 바빠서 새벽에 들어와서 몇시간 못자고 나가버리니 하는 것봐서 이번에도 그냥 나혼자 낳으려나 싶어 서글픈데 시엄마도 설에서 진통와도 병원까지만 데려다주고 다시 가야됐다고,,,, (시누이애들까지 봐주고 있어서 )....그러면 난 뭐야?내가 막말로 미혼모도 아니고.... 나혼자 병원에 덩그러이 누워서 애기 낳고 애기 낳아도 보호자한명없이 그냥 쓸쓸히 병실에 있어야 하고...아~~정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애기낳은문제 넘 힘들어.....
밑에도 글을 썼지만 세째 낳으러 친정에 갔다가 친정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어쩔까 하던 엄마인데....
결국 집에 빨리 오고 싶은 맘에 예정일전(4.11)에 유도분만 2번이나 했지만 다 실패보고 2번째 유도분만하고 오던 날 그냥 짐 싸들고 신랑따라 울 집으로 왔어요...
(그때도 친정아빠가 넘 서운하게 말을 해서 그냥 홧김에.... 또 애들문제땜에 맨날 친정아빠랑 부딪쳐서 신랑이 시댁에다 맡기다고 애들짐 챙기고 가려고 하는데 내가 애들옷 입히면서 붙잡고 넘 울어서 보다못한 신랑이 집에갈래?하면 달랬길래 그냥 울집이 낫겠다 싶어 저두 왔죠)
집에 오니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울집이 낫다 싶어 좋았죠
그래서 그전에 다니던 병원에 가서 할수없이 또 막달검사 했죠(거리상 승용차로 1시간20분거리)
(급하게 와서 검사표 안 들고 왔다고 다시 해야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7만원주고 다시 했죠)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글구 자연적으로 애기 낳을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그전에 신랑이 우선 애들부터 시댁에다 보내자고 하는것 내가 조금이라도 데리고 있다가 애기 나오면 그때 데리고 가라고 .....글구 1주일 지났는데....
그래도 신랑이 자기가 바빠서 애들은 미리 시댁에다 맡기다고 오늘밤에 갔다고....
어차피 시엄마 생일이라서 겸사겸사 가는김에 데려다준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문제는 시엄마가 자꾸 설에 와서 애기 낳으라고...
시댁근처에 생긴지 몇년안된병원이 있는데 괜찮은거라고....근데 저 싫죠...
시댁에서 애기 낳은거면 그냥 울친정집에서 애기 낳지?
미쳤다고 내가 일부러 불구덩이속에 들어가요....
시엄마랑 제가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맨날 울 아들아들인데.....
글구 울 시엄마가 시댁근처에서 낳고 조리하면 신랑이 자주 올것 같으니까 엄청 내 생각해주는것처럼 하면서 머리 쓴거죠......
그것 아니까 대놓고 싫다고 못하고 그냥 생각해볼께요...말만하고 끊었는데....
신랑도 계속 설에 가서 애기 낳으라고....그래야 진통오면 택시타고 바로 갈수 있다고....
자기 요즘 넘 바뻐서 나 진통와도 병원까지 못데려다줄수 있다고 그냥 편하게 시댁근처에서 애기
낳으라고...(병원이 좀 멀어서 가는도중에 애기 낳으면 어떡하냐고?)
.참내...그러면 병원이 몇번 바뀌는거야?지금까지 병원이 4번이나 바뀌고 겨우 하나 선택해서 낳으라고 하는데 생뚱맞게 예정일 며칠 앞두고 병원은 또 바꾸자고 하고....
시엄마 벌써 그 병원에다 물어봤다고...애기 낳기전에 한번 내진하고 검사하자고 하는데 그소리도 결국 막달검사(7만원)짜리 또 하자는 소리인데...정말인지 환장 하겠더군요....
유도분만비 2번해서 30~40만원정도 막달에 검사비로 20만원정도 나오는데 또 다른병원에 가서 검사비로 또 날리면 차라리 수술을 하고 말지....
글구 시엄마은 시댁이 불편하면 시누이집에라도 가 있으라고....더 환장.....(제가 시숙이랑 앙숙)
내가 새벽일찍 일나가는 맞벌이 하는집에 가서 그집 청소해준일 있어요...
하루종일 가만 있고 싶어도 눈에 먼지가 있으면 치워줘야 되고 설겆이라도 해줘야 되고....
괜히 시누이남편눈치도 봐야되고....
내가 이러려고 괜히 집에 왔나 싶어 후회가 되더군요.....
신랑옆에 두고 요번에 어떻게든 애기 낳은것 보여주고 싶어 친정집도 두고 울집에서 낳은건데...
신랑은 부대일이 넘 바빠서 새벽에 들어와서 몇시간 못자고 나가버리니 하는 것봐서 이번에도 그냥 나혼자 낳으려나 싶어 서글픈데 시엄마도 설에서 진통와도 병원까지만 데려다주고 다시 가야됐다고,,,,
(시누이애들까지 봐주고 있어서 )....그러면 난 뭐야?내가 막말로 미혼모도 아니고....
나혼자 병원에 덩그러이 누워서 애기 낳고 애기 낳아도 보호자한명없이 그냥 쓸쓸히 병실에 있어야 하고...아~~정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