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잔 말도 않하는 본심은뭘까요? 절실합니다..

쟈스민2007.04.06
조회346

저 장난아니고요, 정말 절실합니다...

우선 여기에 글쓰기가 좀 죄송하네요... 너무 힘들어서 막막해서 계속 들어오고 쓰네요...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변해요... 계속 글을 올리지만 마음이 않정해져요.. 마음은 수백번헤어졌다 기다렸다를 반복하죠,  읽으셨던분들껜 먼저 죄송하지만.. 많이 힘들어요....

 

 

3년중 1년반을 매일봤고, 1년반을 사업때문에 외국에 나가있었다.

남자가 경제적으로 무지무지 않좋다. 신불자에 일도않하고 있었다.

사귀고 나서 알았다. 내가 거의 헌신을 해주었다. 무엇이든 다 들어주었다. 나쁜사람은 아니었다.

 

그 또한 나에게 잘해주었다, 매일 출퇴근시켜주고 1년동안 매일내저녁을 손수차려놓고기다렸다..

 

그런사람이,  일을시작하겠다고, 다른사람에게 투자(월700정도씩1년넘게)받아 사업을 하다

사기당해서 완전망했다... 그 전까지는 외국에서도 매일매일 전화도 오고   바뻐도 그랬었는데...

 

나가있는동안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임종도 못지켰다..   그러다가 점점 연락이 뜸해지더니... 결국

 

사기당해서 망한후로는 잠수.....

한국에 들어와서도 기다려라...는 문자만 남기고.. 그 어떤전화도 안받는다.

내 성격알기때문에 차라리 헤어지자고 라도 해주면 좋겠지만 난...그가 헤어지자는 말이 없으면 계속

 

기다릴것 같다...

문자를 보냈다. 차라리 오빠가 나쁜놈 되라고 그렇게 내가 싫음... 차라리 끝 이라고 말이라도 해달라

 

고... 헤어지자고 변명이라도 하라고...   전화가 힘들면 문자라도... 끝이라고 해주면 기다리지도 않지

오빠 동생왈"지금 누구의 전화를 신경쓰거나 다른생각을 할 수있는 여유가 없어요, 자기 한몸 간수하

 

기도 힘든데... 어떡해 누굴 기다리라 하냐고... 그렇게 양심없는 사람 아니라고..."

 

나더러 포기하라는거지만...   난 포기가 않된다...  오빠한테 내가 자꾸이러면 오빠 더 힘들거란거 알지

 

만 어떡해 3년씩이나 만난사람한테 이별통보도 없이... 그정도 배려는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난 오빠한테 들어야 겠다...

 

왜 헤어지잔 말도 않하는걸까요?
남자는 그런가요? 어떡해 내가 그렇게 잘해주었건만... 말도 안되요...
최소한에 끝이라는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게 예의아닌가요?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3년만나고 기다려준 사람에게 고작 기다려라 란 문자
하나 달랑 보내놓고 아예 전화를 안받나요? 근데 못잊겠어요...
꼭 그런생각이 들어요 오빠가 일이 저렇게 되서 그럴꺼야, 내가 싫어 그런건
아닐꺼야... 그러니 기다리면 돌아오겠지... 이러다가도 넘 화가나요...


저 어쩌죠? 요즘 사람들 처럼 오빠가 처해있는 상황이면 당연히 여자들은 발빼고 도망갈테지만 경제적인거... 전 이해해줄수있는데... 사귈때도 돈은 내가 더 많이썼는데...남잔 왜 저럴때 여자친구와 꼭 헤어져야 하는거에요? 저 그사람 첫사랑이었고..

절대 본인이 잘해주기전에는 절대 못헤어진다고 해놓고... 사람이 어째저래요?....

 

도대체 이남자의 진심이 뭘까요?...  저 이남자 못잊어요.. 연락안된지 3개월인데...

이남자 돌아오지 않겠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