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으론 어제.... 그러니깐 금요일의 점심시간의 얘기입니다.. 저랑 저와친한동생(같은과)은 학교앞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학교앞에 워낙 정크들이 많은 관계로 집에서 먹는듯한 맛을 지닌 정겨운 밥집으로 항상 가곤하죠.. 오늘도 어김없이 12시에 수업이 끝났고, 동생과 저는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12시쯤엔 아직 북적대는 시간이 아니기에.. 저희는 손쉽게 자리를 잡고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짜증나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된거죠.. 제가 워낙 밥먹는 속도가 빠르고, 동생이 밥먹는 속도가 느려서.. 전 먼저 밥을 먹고 물까지 마신후 입을 닦고 앞에 앉아서 제가 먹은음식의 가격(돈)을 꺼내고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워낙 저보다 한참 느리기도 하지만.. 감기에 걸려서 인지 입맛이 없다고 하면서.. 그래도 꾸역꾸역 먹고 있었죠.. 전 앞에 앉아서 동생과 얘기를 하면서 밥 다먹는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시는겁니다.. (밥집이 가정집에서 하는거라 저희가 들어간방엔 2인식테이블이2개씩 붙어있고, 그것들이 3개가 있습니다. 총 12명이 동시에 식사가 가능하다는거죠) 그러더니.. 저희 테이블쪽을보면서.. 바쁜데 이렇게 이야기나 나누면서 먹을시간이 없다고 바쁠땐 빨리빨리 나가달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동생이 밥을 다 먹어서 그런얘길 하는것 같으니 사람들 더 몰려서 일하기 힘드시기전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 동생은 아직 음식을 반정도밖에 못먹은 것이었습니다.. 근데 동생은 아줌마의 한마디에 일어나려고 했죠.. 그래서 제가 그 동생을 말렸고, "우리가 우리돈내고 밥먹는데, 왜 벌써 나가야하냐! 다 먹고나가!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방에서 제일 늦게 들어왔어!"라고 말했지만.. 동생은 그냥 입맛도 없고, 그만먹겠다며, 일어나자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다 좋습니다.. 동생이 느리게 먹는다는거.. 그렇게 심하게 느리진 않지만.. 바쁘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헌데 생각을 해보면.. 제가 들어가서 식사를 한 그방에선.. 저희말고도 2명씩 2테이블에 나눠져서 앉아있었고.. 그쪽들은 남자&여자 이렇게 온겁니다.. (남녀차별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남자가 여자보단 빨리먹고! 우리가 그방에 제일 나중에 들어가서 제일 나중에 주문을 했으며! 그러므로 우리의 음식이 가장 늦게 나왔고! 다른쪽 테이블의 사람들도 닥치고 밥에 열중하기보단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누면서 먹고있었는데! 왜 우리한테만 와서 뭐라고 하는걸까요..... 갑자기 화가 났지만.. 아줌마는 당연히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다른 학생들도 식사를 하고 있으니 큰소리를 내거나, 서로의 기분이 상해서 다시는 오고싶지 않아질정도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4명짜리 손님이 왔는데.. 내가 너무 빨리먹어서 우리가 헛소리나 하면서 앉아있는것처럼 보였나보다.." 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저희가 나가려고 신발을 신는동안에도 저희를 겨냥하는 말투로 계속 궁시렁 거리셨고, ("바쁠땐 빨리빨리 나가줘야지~ 이렇게 앉아서 얘기나 하고 있으면 어떻게하나.." (짜증나는어투로)) 저희가 일어난 자리엔 바로 다른사람들이 앉았지만.. 2분이었습니다.. 또!! 계산을 하면서 다른방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른방은 비어있는 테이블도 많이 있더군요.. 생각을 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습니다.. 저보다 어른이라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속으로 삭히고 있는데........ 톡을보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자적어봅니다......... 정말.. 빈정상해서 다른 먹을거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기분나빠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어느 대학교앞 밥집에서의 이야기.....
시간상으론 어제....
그러니깐 금요일의 점심시간의 얘기입니다..
저랑 저와친한동생(같은과)은 학교앞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학교앞에 워낙 정크들이 많은 관계로 집에서 먹는듯한 맛을 지닌 정겨운 밥집으로 항상 가곤하죠..
오늘도 어김없이 12시에 수업이 끝났고, 동생과 저는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12시쯤엔 아직 북적대는 시간이 아니기에.. 저희는 손쉽게 자리를 잡고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짜증나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된거죠..
제가 워낙 밥먹는 속도가 빠르고, 동생이 밥먹는 속도가 느려서..
전 먼저 밥을 먹고 물까지 마신후 입을 닦고 앞에 앉아서 제가 먹은음식의 가격(돈)을 꺼내고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워낙 저보다 한참 느리기도 하지만.. 감기에 걸려서 인지 입맛이 없다고 하면서.. 그래도
꾸역꾸역 먹고 있었죠..
전 앞에 앉아서 동생과 얘기를 하면서 밥 다먹는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시는겁니다..
(밥집이 가정집에서 하는거라 저희가 들어간방엔 2인식테이블이2개씩 붙어있고, 그것들이 3개가 있습니다. 총 12명이 동시에 식사가 가능하다는거죠)
그러더니.. 저희 테이블쪽을보면서.. 바쁜데 이렇게 이야기나 나누면서 먹을시간이 없다고 바쁠땐
빨리빨리 나가달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동생이 밥을 다 먹어서 그런얘길 하는것 같으니
사람들 더 몰려서 일하기 힘드시기전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 동생은 아직 음식을 반정도밖에 못먹은 것이었습니다..
근데 동생은 아줌마의 한마디에 일어나려고 했죠..
그래서 제가 그 동생을 말렸고, "우리가 우리돈내고 밥먹는데, 왜 벌써 나가야하냐! 다 먹고나가!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방에서 제일 늦게 들어왔어!"라고 말했지만..
동생은 그냥 입맛도 없고, 그만먹겠다며, 일어나자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다 좋습니다.. 동생이 느리게 먹는다는거.. 그렇게 심하게 느리진 않지만.. 바쁘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헌데 생각을 해보면..
제가 들어가서 식사를 한 그방에선.. 저희말고도 2명씩 2테이블에 나눠져서 앉아있었고..
그쪽들은 남자&여자 이렇게 온겁니다..
(남녀차별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남자가 여자보단 빨리먹고!
우리가 그방에 제일 나중에 들어가서 제일 나중에 주문을 했으며!
그러므로 우리의 음식이 가장 늦게 나왔고!
다른쪽 테이블의 사람들도 닥치고 밥에 열중하기보단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누면서 먹고있었는데!
왜 우리한테만 와서 뭐라고 하는걸까요.....
갑자기 화가 났지만.. 아줌마는 당연히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다른 학생들도 식사를 하고 있으니
큰소리를 내거나, 서로의 기분이 상해서 다시는 오고싶지 않아질정도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4명짜리 손님이 왔는데..
내가 너무 빨리먹어서 우리가 헛소리나 하면서 앉아있는것처럼 보였나보다.." 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저희가 나가려고 신발을 신는동안에도 저희를 겨냥하는 말투로 계속 궁시렁 거리셨고,
("바쁠땐 빨리빨리 나가줘야지~ 이렇게 앉아서 얘기나 하고 있으면 어떻게하나.." (짜증나는어투로))
저희가 일어난 자리엔 바로 다른사람들이 앉았지만.. 2분이었습니다..
또!! 계산을 하면서 다른방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른방은 비어있는 테이블도 많이 있더군요..
생각을 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습니다..
저보다 어른이라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속으로 삭히고 있는데........
톡을보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자적어봅니다.........
정말..
빈정상해서 다른 먹을거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기분나빠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