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바보같은사람이있을까요?ㅠㅠ

....2007.04.07
조회132

벌써 일년전이야기이네요 ㅠㅠ학교다닐때였습니다..그때는 한참  빙고라는게임을

하는게 유행이었습니다 ㅠㅠ빙고아시죠?!?!?칸안에 다 써놓고 줄대로 되면 빙고가되는거요 ㅠㅠ

저는 수업시간에 짝궁과 빙고를하기로했죠 ㅠㅠ공책을한장뜯어서 9칸으로 하기로했어요 ㅠㅠ

가수이름을하자더군요..가수이름...가수이름...아!!!!!!!!!!!!!!제 앞에있던 친구가 ss501의

엄청난 팬이었습니다...근데 거의 다 ss501을 더블에스오공일이라고하잖아요..

저는 갑자기 ss501이라는이름이 생각이 안나더군요......그래서 저는 어처피 제가 하는것이고

지금은 수업중이니 아무도 내껄보지않을꺼야...그렇게 생각하면서 한글로또박또박

더블에스 오공일  이렇게 썻죠,...쓰고 서로 가수이름을 불르고 지우고있을때..

너희들 지금 수업시간에 모하는거야 이러면서 선생님께서 저희꺼의 빙고종이를 싹 가져가시더군요...

선생님이 그걸하나하나읽으시더군요..애들앞에서..........

더블에스오공일????그게 누구야 처음들어봤네 이러시는겁니다....그떄 제 앞에있던 열혈한팬이

벌떡일어나더니!!선생님!!!읽으실때는 더블에스오공일이라고 읽지만 쓸때는 ss501이라고써요 !!

이렇게 말하더군요....선생님은 황당해하시며..아닌데?여기는 더블에스오공일이라고 써있는데..?

이러시는겁니다.....저는 식겁했죠...ㅠㅠ그것도 칠판에다가 아주 또박또박 써주시더군요..

애들은 나를 보면 웃었고..내앞에 있던 그 열혈팬은 저한테 승질을 내더군요..

얼마나뻘쭘하고 창피했는지..지금 생각해도 낯뜨겁네요 ㅠㅠ

그래서 제가 ss501을 싫어한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