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곳에 글들 자주 읽습니다. 읽을때마다 화가 나는건 저는 거의 반대로 살거든요. 저희 집사람 돈 펑펑쓰는 것 좋아합니다. 이것 때문에 신혼때부터 자주 다투었구요. 그래도 억척같이 모아서 집을 샀습니다. 물론 당근 집사람 이름으로 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앞으로 총각때 사둔 아파트가 있어서... 그리고 카드도 못 쓰게하고 생활비도 한달에 100만원정도 밖에 안주어서 미안해서리... 그런데 의외로 집사람과 하나 둘 맞추어서 살만해졌는데... 요즘 스트레스는 아이들 때문에 많이 받습니다. 딸아이 초등학교 5학년 아들 3학년입니다. 새학기 되면서 이 두녀석이 돌아가면서 친구들을 토요일마다 데리고 오는 겁니다. 아예 학교 안가는 날에는 아침부터 데려 오구요. 몇일전에 딸아이가 친구를 데려 온다고 하길래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딸아이 친구 온다고 음식 준비하던 집사람이 저보고 나갔다가 4시쯤 들어 오라고 하네요. 왜 4시냐구요. 4시에서 5시 사이에 딸래미 친구들 집에까지 데려다 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신경질 냈습니다. 나도 토요일날 집에서 잠좀자자.. 그리고 야구도 개막을 해서 메이저리그도 보고 국내 프로야구도 보고 프로농구도 봐야 한다고 했더니... 딸래미 친구들 오는뒤 무슨 쓰잘떼기 없는 소리하냐구.. 나가서 점심 알아서 해결하고 4시에 들어 오라고 합니다. 제가 있으면 딸래미 친구들 눈치 보인다고.... 내 나이에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4~5년 전부터 주5일 근무 했는데 아이들 친구 또는 집사람 친구들 때문에 매주 직장에 나와서 컴앞에서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앉아있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이고 모르겠다.
나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곳에 글들 자주 읽습니다. 읽을때마다 화가 나는건 저는 거의 반대로 살거든요.
저희 집사람 돈 펑펑쓰는 것 좋아합니다. 이것 때문에 신혼때부터 자주 다투었구요.
그래도 억척같이 모아서 집을 샀습니다.
물론 당근 집사람 이름으로 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앞으로 총각때 사둔 아파트가 있어서... 그리고 카드도 못 쓰게하고 생활비도 한달에
100만원정도 밖에 안주어서 미안해서리...
그런데 의외로 집사람과 하나 둘 맞추어서 살만해졌는데...
요즘 스트레스는 아이들 때문에 많이 받습니다.
딸아이 초등학교 5학년 아들 3학년입니다.
새학기 되면서 이 두녀석이 돌아가면서 친구들을 토요일마다 데리고 오는 겁니다.
아예 학교 안가는 날에는 아침부터 데려 오구요.
몇일전에 딸아이가 친구를 데려 온다고 하길래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딸아이 친구 온다고 음식 준비하던 집사람이 저보고
나갔다가 4시쯤 들어 오라고 하네요.
왜 4시냐구요.
4시에서 5시 사이에 딸래미 친구들 집에까지 데려다 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신경질 냈습니다.
나도 토요일날 집에서 잠좀자자..
그리고 야구도 개막을 해서 메이저리그도 보고 국내 프로야구도 보고 프로농구도
봐야 한다고 했더니...
딸래미 친구들 오는뒤 무슨 쓰잘떼기 없는 소리하냐구..
나가서 점심 알아서 해결하고 4시에 들어 오라고 합니다.
제가 있으면 딸래미 친구들 눈치 보인다고....
내 나이에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4~5년 전부터 주5일 근무 했는데 아이들 친구 또는 집사람 친구들 때문에
매주 직장에 나와서 컴앞에서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앉아있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이고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