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글이라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인사먼저.. 안녕하세요 갓20살 먹은 여대생입니다.. 지금 나이먹고 이렇게 서럽게 울어본적은 처음이다 싶을만큼 실컷 울어보고 내사랑 톡톡으로 달려왔어요 혹시나 저랑 비슷하신분이라도 계실까봐..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지 새삼 느끼네요.. 대학합격도하고 .. 부모님께 용돈 받아쓰기 창피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학교마치고 알바하러 다니니 남자친구와 만나기힘들어지고 싸우고 화해하길 3년을 반복해왔던 전 지칠대로 지쳐서 고교시절 3년을 함께보낸 첫사랑과 헤어졌습니다 첫사랑은 첫사랑이라고 사랑은 좋았는데 헤어지고 난뒤 잊는다 정리한다는 말이 말처럼 쉽지않아서 힘들어 하던 제게 일하던 가게에서 일하는 2살위의 오빠가 많이 힘이되어줬습니다.. 그게 참........ 타이밍이 그럴때 만나서 그런걸까요 일마치고 술이나 한잔 사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하다보니 마음도 통하고 ..제가 쫌 몽상적인편인데 현실적으로사는오빠를보니 마음이 가더군요 그 사람..인생이 스폐셜드라마더군요 어렸을때 나름대로 부유했는데 아버지사업부도나시고..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 남동생이랑 살고있어요.. 자기 꿈이 있어서 하루종일 일하고 마치고 밤에 하고싶은일하러 새벽부터 다른 지역까지 가서 또 일하고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정말 옆에서 보면 대단하다 싶을만큼 열심히 사는게 멋져보였어요 무슨일이든 바닥부터 하나씩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서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자기가 하는일에도 어느정도 입지도 굳혔구요.. 그렇게 멋진 사람이다 라고만 생각할려고 했는데 옆에서 보면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하다보니 어린마음에 조금씩 챙겨주며 걱정해주고 하다보니 .. 어느새 두번째 사랑이더라구요.. 2주정도 정말 좋았어요 .. 내사람이다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려 미치겠더라구요 옆에만 있어도 좋았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좋았는데 이렇게 사귀다가 헤어지면 오빠동생으로도 못지낼꺼같더라구요 이런사람 다시는 못만날꺼같은데 조금있음 군대가는데 기다릴수있을까 이런생각이였죠 둘다 그생각을하고있어서.. 말하다보니 다시 오빠동생사이로지내자 이렇게 됐습니다 참 마음이 휑 했어요 그사람줄려고 내 마음 깨끗이 닦고 포장하고 이쁘게 리본까지 딱 묶어서 줄려는 찰라에 반품당한 심정이였어요.. 혼자 하나하나 다시 풀어낼려니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그렇게 오빠동생하며 3달이 지났버리고 대학다니며 좋은사람 많이 만나고 성격상 잘웃고 하다보니 키도크고 성격좋아 과대 할만큼 괜찮은친구가 절좋아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오빠생각만 나더군요 3달이나 흘렀는데요 맘이 남아있어요 연락하고 술한잔씩하면서 얼굴 볼때는 몰랐는데 그친구가 사귀자고하니까 오빠얼굴만 떠오르데요... 술기운 빌려서 오빠한테 다시 시작하자고했는데.... 전 그냥 동생이래요...... 제가 아직 어린걸까요 그사람이 모진걸까요 세세한 얘기는 다 할수없지만 톡톡고수님들은 어린나이에 말못할 얘기까지 다 캐치하셨을꺼라 믿습니다.. 방금도 통화했는데 군대가기 2달 남았는데 연애할 생각없다고 말하는데 그말뒤에 따라오는 난 니가 동생으로 밖에 안보인다.. 라고 말하는게 정말 서럽고 가슴아퍼요.. 그친구한테 좋아하는사람있다고 말했는데 그친구도 힘들게 만들어버리고 저도 힘들고 ... 다른분들이 보시면 한순간일 뿐인 아무것도 아닌일일수도있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빠랑 사귀고 싶어요..오빠만 좋다면 군대 기다려줄수있는데.... 그사람은 무슨생각인걸까요...
오빠대체무슨생각인거야...
처음쓰는 글이라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인사먼저..
안녕하세요
갓20살 먹은 여대생입니다..
지금 나이먹고 이렇게 서럽게 울어본적은 처음이다 싶을만큼
실컷 울어보고
내사랑 톡톡으로 달려왔어요
혹시나 저랑 비슷하신분이라도 계실까봐..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지 새삼 느끼네요..
대학합격도하고 .. 부모님께 용돈 받아쓰기 창피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학교마치고 알바하러 다니니 남자친구와 만나기힘들어지고
싸우고 화해하길 3년을 반복해왔던 전 지칠대로 지쳐서
고교시절 3년을 함께보낸 첫사랑과 헤어졌습니다
첫사랑은 첫사랑이라고 사랑은 좋았는데
헤어지고 난뒤 잊는다 정리한다는 말이 말처럼 쉽지않아서
힘들어 하던 제게
일하던 가게에서 일하는 2살위의 오빠가 많이 힘이되어줬습니다..
그게 참........ 타이밍이 그럴때 만나서 그런걸까요
일마치고 술이나 한잔 사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하다보니
마음도 통하고 ..제가 쫌 몽상적인편인데 현실적으로사는오빠를보니
마음이 가더군요
그 사람..인생이 스폐셜드라마더군요
어렸을때 나름대로 부유했는데 아버지사업부도나시고..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 남동생이랑 살고있어요..
자기 꿈이 있어서 하루종일 일하고 마치고 밤에 하고싶은일하러
새벽부터 다른 지역까지 가서 또 일하고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정말 옆에서 보면 대단하다 싶을만큼
열심히 사는게 멋져보였어요
무슨일이든 바닥부터 하나씩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서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자기가 하는일에도 어느정도 입지도 굳혔구요..
그렇게 멋진 사람이다 라고만 생각할려고 했는데
옆에서 보면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하다보니
어린마음에 조금씩 챙겨주며 걱정해주고 하다보니 ..
어느새 두번째 사랑이더라구요..
2주정도 정말 좋았어요 ..
내사람이다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려 미치겠더라구요
옆에만 있어도 좋았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좋았는데
이렇게 사귀다가 헤어지면 오빠동생으로도 못지낼꺼같더라구요
이런사람 다시는 못만날꺼같은데
조금있음 군대가는데 기다릴수있을까 이런생각이였죠
둘다 그생각을하고있어서.. 말하다보니
다시 오빠동생사이로지내자 이렇게 됐습니다
참 마음이 휑 했어요
그사람줄려고 내 마음 깨끗이 닦고 포장하고 이쁘게 리본까지 딱 묶어서
줄려는 찰라에 반품당한 심정이였어요..
혼자 하나하나 다시 풀어낼려니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그렇게 오빠동생하며 3달이 지났버리고
대학다니며 좋은사람 많이 만나고 성격상 잘웃고 하다보니
키도크고 성격좋아 과대 할만큼 괜찮은친구가 절좋아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오빠생각만 나더군요
3달이나 흘렀는데요 맘이 남아있어요
연락하고 술한잔씩하면서 얼굴 볼때는 몰랐는데
그친구가 사귀자고하니까
오빠얼굴만 떠오르데요...
술기운 빌려서
오빠한테 다시 시작하자고했는데....
전 그냥 동생이래요......
제가 아직 어린걸까요
그사람이 모진걸까요
세세한 얘기는 다 할수없지만
톡톡고수님들은 어린나이에 말못할 얘기까지
다 캐치하셨을꺼라 믿습니다..
방금도 통화했는데
군대가기 2달 남았는데 연애할 생각없다고 말하는데
그말뒤에 따라오는
난 니가 동생으로 밖에 안보인다..
라고 말하는게 정말 서럽고 가슴아퍼요..
그친구한테 좋아하는사람있다고 말했는데
그친구도 힘들게 만들어버리고 저도 힘들고 ...
다른분들이 보시면
한순간일 뿐인 아무것도 아닌일일수도있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빠랑 사귀고 싶어요..오빠만 좋다면 군대 기다려줄수있는데....
그사람은 무슨생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