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랑 놀라고 뻥치는거같은 남친...

ㅇㅇ2007.04.07
조회150

월욜일이 100일기념일인데, 월욜날 시간이 없어서 낼이 주말이고 하니까

내일 만나려고 했는데요.

오늘 칭구가 군대에서 외박을 나왔다며 술을 먹어야 된다네요

술먹으면 밤새먹게되니까 그럼 새벽까지먹고 좀 자다가 늦게일어나면

저녁에라도 보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욜은 할머니 생신이라며 꼭 오라고 했다고 그러는데

눈치보니까 뻥치는거 같아요. 칭구랑 놀라고 그러는거 가틈...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요..

 

이럴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머가 있을까요?

 

다짜고짜 대놓고 거짓말같다고 그러면, 오리발 내밀면서 불같이 화낼께 분명하거든요.

 

자신 스스로 거짓말한것을 미안해하고 반성하게끔 하는 방법 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