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박봉수2003.05.01
조회12,575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봉수가 하는 일은 이벤트입니다....

대중에게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의도한 목적을 전달하거나
홍보하는게 저의 일입니다...

말하자면...광고 이벤트 연출자이자 기획자이기도 하지요...
행사기획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모회사 음료를 위한 시음및 제품 발표회를 갖겠다는겁니다.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이벤트 기획사에게 맞긴 것이지여~

꽤나 신중한 직원 회의를 거쳐 실내에서
방송연예인 공연과 귀빈 초청 그리고 제품 시음회를
갖기로 기획을 마쳐씀돠..

저의 그녀 행사 도우미였습니다...이사실을 어찌 입수했는지...
그행사에 자기 넣어달라구 졸라 댑니다.........
안돼!! 친분 관계인는 사람에게 일 맞길순 없어!!
왜 안돼!! 그런게 어디써~~ 봉수 주글래~

pay 가 얼만데~~???? 응?? 나 돈 쓸데 있단 말야~ 나..써줘랏~~!!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아이~참..안된다니까....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봉수 단호히..거절하고 사무실로 출근하였습니다..
저의그녀 고집이 왠간해야져~ 도망치듯....나왔습니다...

도우미 섭외 담당 팀장이......행사에 투입할 도우미가
섭외가 어렵답니다..낼인데..........

몇몇 도우미가 급작스럽게 캔슬을 내는 바람에..
봉수..하는수 없이..저의그녀에게 사정했습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좋아...그럼 그대신..행사중엔 나랑..아는척해선 안된다~
일은 일이고..~ 알았지.?????
에이참..그정도 가지구..뭘~!! 걱정 부뜨러 매셔~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행사당일입니다..
방송 관계자와..담당 PD간의 연출 문제로 씨름 하고 있는동안 그날 행사에 참여할..

귀빈들..일반 시민..
클라이언트사 관계자가 다 행사장으로 모여졌습니다.

자~ 스탠바이~
큐 싸인이 들어가고 방송용 멀티비젼 홍보물이 나가고 있습니다..
잠시후~ CI 및 엠블린...치어댄서들의 화려한 율동으로 비상하는 회사의 의지가 담긴 공연이

끝나고..노고 치하및 상장수여 등으로 마무리가 지어져씁니다..
저의 그녀..귀빈들을 모시고 안내하는 역활을 맡았거든여~

꾀나 경력있는 처지라..아주 능숙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저~ 푼수가 저리 이뻐 보일땐..봉수는 참 행복한 놈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
행사가 끝나고..대기실로 향한 봉수는 그곳에서 저의그녀를 볼수 있었습니다..
가수 이승x씨와..이xx.씨에게 통사정하며..싸인을 받고 있는 저의 그녀..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의뢰 업체의 담당자가..행사전체적인..노고에 감사한다며....칭찬을 듣고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방송국 담당PD와 클라이언트..관계자가...술자리를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뜸끔없이..도우미들과 같이 동석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뭐.행사가 끝나고 나면..같이 뒷풀이하는건 비일비재 하니까...선뜻..수락했습니다.

봉수 마무리를 짖고 달려가보니..근처 모 단란주점..에 자리를 잡고 있더구녀~
그곳에 저의그녀와..이날 행사했던..도우미4명...관계자와 그윗분..2명..담당 PD ...그리고
저..봉수.........
첨엔..단순히..조용하게..술한잔 하고..식사를 할줄 알았더니..
그냥 술자리였습니다.....괜한..노파심도 들고 해서..도우미를 먼저 보내려고..

눈치를 보는데...
담당자..자꾸..행사 잔여금액에 대해서...걸구 넘어집니다..
일이백 만원도 아니고...몇천만원의 미지급 잔액이 남아서 인지 굉장한 거드름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습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아니나 다를까..이내 그들의 손이..도우미를 마치 싸구려 접대부 대하듯...움직임니다..
치마 밑이며,,, 윗옷 속안까지....아주 과간도 아녔습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아~ 봉수..저의그녀와..따로 앉아 있었지만..
나이어린.도우미들의 수난을 참자니......정의(?)감이..용솟음 치고....

화를 내자니..잔여대금이 걱정이고..못받는것은 아니지만.이것저것..걸구 넘어지면....
꽤나 다음 행사에 지장이 만커든여...

이런걸 악용해서... 이사회가 이지경이 오긴했지만...
이런 경우가 없던 봉수로서는....미칠 지경이었습니다..

보다보다 못한 저의 그녀 벌떡 일어나더니..
도우미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일어나자~ 애들아~ 여기앉아있다가는 싸구려 창녀 취급 받을라~
헉!! 결국 참다못해 사고터트렸습니다.......

봉수..도우미 델구..나와씀돠...... 미안한 맘으로
달래고 달래고......
그녀들...울먹울먹....울그락 불그락..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봉수 차라리 술값 낼걸 각오하고...그녀들 보냈습니다.....
그리고..술집 아가씨들을 불러들였지요~~

갑자기 승질을 냅니다...담당자와 윗분.............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봉수가 건방지고 도우미가 일을 못했답니다....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뭐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제귈...........꾹 참아씀돠...
저의 그녀 문자 왔습니다...........

오빠..그런 되먹지 못한 인간들하고..고만 끝내고 나와~
나 돈 안받아도 돼!!
바로 안나오면 알아서해!!

음................................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그 담당자와 윗분..분풀이라도 하듯이 술집 아가씨들을 가지고 지꾸즌 장난이 도가 지나
칩니다.....방송국 PD 바쁘다는 핑계로 먼저 자리를 피하고...
봉수는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결국 한 아가씨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나이가 어려보이는게..이제 갓 20살이거나...더 어리게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이제 고만 자리를 마치지여~
이봐여 박실장!! 이렇게 접대하면서 어찌 우리 일을 맡았지.???
음..............( 대꾸하고픈 맘도 엄써씀돠..)
다음 행사때는..아마 우리랑 같이 일하기 힘들거요~~

봉수 암말두 안하고 깊이 생각해씀돠.....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저의 그녀 문자 또 왔습니다..
오빠~ 때론..돈보다 자기주관에 대한 신념이 더 중요해! 난 오빨 믿어~

그때..담당자 윗분이..울고 있는 아가씨의 뺨을 때리더니..큰소리로 야~ 이***년아~ 라며..
입에 담기 힘든 욕을 계속 퍼붑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그 아가씨.주저않아 우는데...지배인 뛰어오더니..그 아가씨 보고 나무랍니다..
연신 죄송하다며.....아가씨..바꿔준답니다..

더이상 못참겠습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이봐여~ 당신 딸 벌은 되는데....제가.당신 딸한테 가서 이래 봐도 괜찮겠습니까..??
아니지 혹은 이미 다른 곳에서 제가 이랬을수도 있겠네여~
이봐 지배인 이 아가씨..잘못 없으니까..고만 나무래고..
여기 게산서 가져와요..

아니..가만 생각해보니..계산 하는것두 아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산서..그 담당자 한테 넘겨주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니들하곤..돈을 억만금을 줘도 일 안해!!!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문을 꽝차고 나왔습니다...
생각할수록 분하고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봉수 그녀에게 전화했습니다..
어디야~ ??
응...오빠...여기 아까..그 도우미들하고 같이 있어..
음..글쿠나..금방 갈께......

그녀들에게 백배 사죄했습니다..
그리고..일부는 택시비를 보내서 보냈고..일부는

집근처에까지.바래다 주고서 힘겹게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지친 몸을 바로 뉘이고....설잠이 들었나 봅니다...
부시럭 소리에 눈을 떠보니...저의 그녀 컴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살짝 몰래 다가가 보니...........그 회사 인터넷 싸이트 게시판에....
글 올리고 있습니다...........

헉!!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사장님 보세여~
이것보세여~
도대체 기업이란 곳이...직원들의 인격은 안보고 뽑나요~??
어찌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중요한 직책에 앉아..
무슨 벼슬인양...거들먹 거리며...딸 벌과도 같은
어린 여자를 떡주무르듯.....그럴수 있을까여??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그회사의 존망은 참으로 밝습니다..
사장님...
하찮은 귀사의 행사를 맡았던 도우미로서.......
언제가 끝이될지는 모르지만...그 회사 음료 못먹게 할겁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어제 그 만행을
낳낳히....그리고 소상히..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것두 무료로 말이져~~~~~
기대하세여~

아참...사장님께서..직접 그자리에 있었던..도우미들에게.. 사과 하신다면...받아들일 용의가 있습니다.
꼭 내일까진..연락을 주세요..


사장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게씁니다...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음.....잔여대금 및 명예회손이란 것이 걸리긴 했지만.........
저의 그녀 ...........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봉수가 감히 할수 없는 당당함이...봉수를 창피하게 만들더구녀.......
가만히..등뒤에서 저의 그녀 꼭 껴안아 줬습니다..

저의그녀 왈~

오빠....발냄새나~ 발 안딱어~????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사회가 건전하고 밝은 곳만 있다면 좋겠지만.....그렇지 않은 부분은 저의 그녀 시켜서..
확~ 쓸어 버릴려구여~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저의 그녀를 여의도 국회로~~~~~~~~~~~~~~~~~~~~

아~참...그담날...그회사 사장님 비서 한테 연락 왔습니다..
정중한 사과를 원하신다고...도우미들의 메일주소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행사 대금은 곧바로 입금되었습니다...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또한 그 짐승(?)들은 징계 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뿌훼훼훼훼 도우미를 창녀나..술집작부 취급하는 그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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