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며칠전에 터졌습니다. 심야 영화 보고 있는데 이모( 같이 산지 10년)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디카랑 usb선이랑 배터리좀 챙겨두라고. 쓸데가 있다고.. 영화보고 집에와서 씻고
잠와서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 아침 6시에 저를 막 깨우더라구요. 디카 챙겨놓은거 어디있냐고..
평소에 셀카도 찍고, 디카 옆에 두고 사는저는 책상위에 디카가 없어진거 보니까
정말 까마득하더라구요.. 디카가 없는데 usb선이랑 배터리가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디카가 없어졌다고,, 갑자기 없어져서 못찾겠다 그랬죠..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 일 없었는데, 나중에 다시 물어봤죠. 디카 혹시 이모가 갖고 간거 맞냐고..
그렇다네요. 자기가 들고 갔다고.. 이제서야 느낌이 오더라구요. 자기가 쓸게 아니라 남 빌려준거..
빌려준다고 말 한마디 없이 남 빌려줘놓고, 며칠 빌릴거란 말도 없고,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거라 그러고.. 완전 적반하장 되어 저한테 너무 집착한다고.. 그릇 좀 크게해서 살라고. 그래가지곤 성공 못한다고.. 하여튼 이런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참 황당한건, 망가지면 돈 다 배상해줄거고,
다른사람한테서 디카 빌려 온거 있으니까 우선 그거 쓰라고 하네요..그러면서 5만원 던져주곤 맛있는거 사먹어 이러네요..ㅠ
제가 무슨 디카 쓰고 싶어서 환장한것도 아니고, 제 물건,,애착가는 물건 걱정되서..
그래서 한말이었는데, 저 완전 속좁고 성공하기도 모자란 마음 갖고 가는 사람처럼 취급됐네요..
휴우............... 전자제품이 무슨 하루이틀 써서 망가지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속좁냐라고 하는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상처받는 말 몇마디 ,남도 아닌 이모한테 들으니까 마음 아파서 눈물도 나네요^^;;
내 잘못인거야? 그런거야?
24살 처자임다,
일단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생각이 틀린건지 알고 싶어서요..
사건은 며칠전에 터졌습니다. 심야 영화 보고 있는데 이모( 같이 산지 10년)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디카랑 usb선이랑 배터리좀 챙겨두라고. 쓸데가 있다고.. 영화보고 집에와서 씻고
잠와서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 아침 6시에 저를 막 깨우더라구요. 디카 챙겨놓은거 어디있냐고..
평소에 셀카도 찍고, 디카 옆에 두고 사는저는 책상위에 디카가 없어진거 보니까
정말 까마득하더라구요.. 디카가 없는데 usb선이랑 배터리가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디카가 없어졌다고,, 갑자기 없어져서 못찾겠다 그랬죠..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 일 없었는데, 나중에 다시 물어봤죠. 디카 혹시 이모가 갖고 간거 맞냐고..
그렇다네요. 자기가 들고 갔다고.. 이제서야 느낌이 오더라구요. 자기가 쓸게 아니라 남 빌려준거..
빌려준다고 말 한마디 없이 남 빌려줘놓고, 며칠 빌릴거란 말도 없고,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거라 그러고.. 완전 적반하장 되어 저한테 너무 집착한다고.. 그릇 좀 크게해서 살라고. 그래가지곤 성공 못한다고.. 하여튼 이런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참 황당한건, 망가지면 돈 다 배상해줄거고,
다른사람한테서 디카 빌려 온거 있으니까 우선 그거 쓰라고 하네요..그러면서 5만원 던져주곤 맛있는거 사먹어 이러네요..ㅠ
제가 무슨 디카 쓰고 싶어서 환장한것도 아니고, 제 물건,,애착가는 물건 걱정되서..
그래서 한말이었는데, 저 완전 속좁고 성공하기도 모자란 마음 갖고 가는 사람처럼 취급됐네요..
휴우............... 전자제품이 무슨 하루이틀 써서 망가지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속좁냐라고 하는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상처받는 말 몇마디 ,남도 아닌 이모한테 들으니까 마음 아파서 눈물도 나네요^^;;
빨리 디카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