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_-;;정말;;대부분이 거쳐가는-_-과도기 쯤 되는 현상인데;제 친구들 중에서;;이거 안 겪었다는 애들 이야기를 들어본적 없슴다=_=;정말 신고식쯤 되는거랄까;;;;;;아무일 없이;정말 모든것이 잘 진행이 되어 가고 있는데;;;;;;집에 너무나 가고 싶은 기분;=_=;처음 현지에 도착하믄;;;;;여행온것같이;
마치-_-;;세상이 내것인듯 느껴지다가;약;;;2주정도가 지나믄;인생무상의 초 절정을 느끼게 됩니다;
집에 가고싶은 금단현상이 일어나고-_-;;;그 기간이 약 3일쯤 가면;;;다시 무덤덤해 집니다;;;;;;;
후;;;;정말 그때 견디기가 얼마나 힘든지;;;;일종의 적응기;;이겠죠;;;;크크크크;;하지만;;지금 생각하믄;;얼마나 견디기 힘들었는지-_-;;;;;화장실-_-;;너무 가고 싶은데 못갈때의 기분이랄까요;;;;=_=;그리고 고비를 넘기믄-_-;;화장실 가고 싶은생각-_-;;;사그라들듯이;;;ㅋㅋㅋㅋㅋ=_=;
훗;;;;;;지금이야;;;;모;;유학생활의;;;;;폐인이 다 되어 가고 있으니=_=;예전처럼;집에 너무나 가고싶다!이런 생각이 잘 안들어요;;;;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을 포기하고;;수업을 듣는;;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죠;
이번주 토요일;;그러니까 5월 3일;;;저에겐;;;의미가 큰 날이었습니다;;;;바로 한국가는 날이었거든요;
후후;;지금은;;;;걍;;무덤덤..하네요;^ㅡ^*만약;;표를 취소하지 않았더라면;걍 한국에 들어갔으면;
이제와 쓸데없는 생각이지만;;가끔 해봅니다^-^;;내년 여름이 있잖아요;;;;;;;
훗-_-;;그 덕분에 독하다는;;소리도 듣고;;제가 독한가요?=_=;몇년씩 외국에서 공부만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전 약과겠죠;훗훗;;;내년 여름에;;한국에 들어가게 되면;;;전 2년만에;;;꼭 2년만에;;한국땅을 밟게 됩니다;;;;;=_=;;;;;;ㅋㅋㅋㅋㅋㅋㅋ;;;;;근데;;지금 마음으로는;;;내년 여름에도 갈까말까-_-;;불확실 하네요;;;ㅋㅋㅋ>_<;;;;;이러다가 진짜-_-;;아줌마 다 되어서 한국땅 밟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ㅡ^*
아;그럼 겨울방학엔 어디 있느냐고요;전 이모가 계시거든요^ㅡ^*;그 기간에 한국 나오면;;되지 않느냐고요;훗훗;;;공주 욕심에;3주정도 안되는 짧은기간에;;;돈 들여가면서;;나오고 싶지 않은;;마음이랍니다;
미시간에서 온 편지^ㅡ^*.....#12/그냥저냥
여러분^-^안녕하세요.....^ㅡ^*
훗;;오늘 공주 우울해요;ㅠ_ㅠ;그래서 오늘은 좀 얌전하게 나갈거예요;ㅠ_ㅠ;
도무지;;남자편 올리믄서;ㅡㅠㅡ;;침흘릴 기분이 아니네요;ㅠ_ㅠ;;;훗;;;;
용서하세요;ㅠ_ㅠ;그래도 칭구들이 놀러가자는거;;;열분 생각나서 왔어요^-^;;;;
훗=_=;이쁘죠?><;;빨리 이쁘다고 해줘여어;ㅠ_ㅜ;;;;;
시험도 다 끝나고 흐흐흐흐;;;=_=;이사할일만 남았군요;;;;ㅠ_ㅠ;이사 도와주실분; 정말
지원자 없어효?=_=;흥;=_=;ㅇ ㅣ ㄱ ㅓ ㅇ ㅣ ㄱ ㅓ;;;;=_=;밥 쏘려구 했는데 말이지;;;ㅡ_ㅡ;흥;
오늘따라;;;;;아무도 없는 이 방이-_-;;웰케 쓸쓸하게 느껴지는지;;;;=_=;
-_-;거울을 보았더니;-_-;;웬 아줌마가 서있고;=_=;
후유;;;그나마 시험 끝나면 좀 좋을 줄 알았더니;;;오히려;;;;할일이 없어진 까닭인가;;;;;;
밀려오는-_-;이 허망감은 무어지;;;=_=;ㅋㅋㅋㅋㅋㅋㅋ;;;;;
속도 안좋구;;메신저에 친구들도 어디갔는지-_-;보이지 않고;;;;ㅠ_ㅠ;우어어어어어어ㅠ_ㅠ;
정말;;;;;제가 술이라도 할줄 알았다면;;;이 외로움이;;조금이나마 줄어들었을까요;
담배라도 피울줄 알았다믄;;;;이 허전함이;;;조금이나마 덜했을까요....;;;;;;;;;
그나마;;네이트에서 만나는 여러분이^ㅡ^;;;제 위안이 되어 주시네요;;;;;
헛헛헛;;;=_=;;;;;;입술에 침부터 바르라고요?=_=;
-_-;;너무 예리하신거 아닙니까ㅡ_ㅡ;;;;;;사실 지금 입술 많이 터서-_-;;발라두 금방 말라요;
췟ㅡ_ㅜ;;;;;;;;
유학생의;;생활중에서;;;가장 우울할때;
맥도날드에 갔는데=_=;;내가 열라 열심히-_-;;;발음 굴려서 주문했건만;
띠꺼운 표정으로;what?이라고 되묻는 알바-_-녀석;
그 옆에서 딴청 부리는 백인 녀석이-_-;여친 가슴 주물럭-_-;;거리면서 주문했는데도-_-;;;;;알바 녀석이;;Anything else?라고;;;;;;장단 맞출때=_=;;;;;정말;;내가 왜사는지-_-;;회의가 절실히 드는 순간-_-;;이 아닐수 없슴다;젤-_-;;황당했을때가;;;;;=_=;분명히 맥너겟 12개라고 말했는데=_=;열개 주는넘;=_=;
분명히;;;나한테 되묻지도 않았고;;;=_=;okay하믄서 생글ㅡㅠㅡ;;웃었었는데;;;=_=;막상 받아보니;
열개인-_-;;이유는 무얼까나-_-;;;;;황당함의 극치일수 아닐수 없겠죠;;;ㅋㅋㅋㅋ>_<;
훗-_-;;;내 영어의 한계는 어디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_-;;이것두 자랑이라고-_-;웁=_=
오늘 분위기는 이게 아닌데;;웰케 이상하게 흘러가는거지;=_=;;;;;;;;;;;;
죄송죄송-_-;;;;분명히-_-;;건전지를 갈아야할 시기가 왔는데=_=;;미적미적;;;;;=_=;
글쎄=_=;;이건 꼭 유학에 해당되는 이야기만은 아니고;;;혼자 사시는 분들이라믄;;느끼실;;;;;
-_-;;엄마품의 포근함;;;;;;;
아시죠^-^?;;;;;;
첨에 미국 오던날;;;;;2002년 4월 20일;;;;그날 인천 공항에서;;;;;엄마아빠;;정말 마지막인 순간;
그;;;여권검사하고;;;비행기 타는곳으로;;;가기 직전;;;엄마 아빠;;;;솔직히 말하자믄..별로-_-;;;
슬프지 않았습니다=_=;;미국에 대한 동경으로;;;;오히려;;들떠있었죠;;아주 많이;;;;
근데;;;엄마아빠한테;;;다녀오겠사와요;인사하고;;뒤돌아 서는 순간;;;;아무도 모르게 흘렀던;눈물;
그리고;;;아빠가;;;비행기 이륙할때까지;;기다리고 있겠다는 그 한마디;;;;;;;
-_-;;물론 공주가 단세포인지라;;;;;;출국 심사 하고-_-;;;;인천공항의 화려함에 반해;;;다시^-^;;;;
헤실거리기 시작했지만;;;;;;-_-a;;;;;;휴우;;그때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해보니;;;;=_=;;;;참;;;;;
어쩔수 없는 단세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_-;;;;;;거기-_-;;공주-_-;;역시 니가 그럼 그렇지;
하시는 분들-_-;;;;;;;;;너무 정확한거 아닙니까-_-;;;?췟=_=;
개인적으로;;;;그렇게;;부모님과;;이별을 할수 있었다는게-_-;;굉장한 용기라는 생각이 듭니다-_-;
특히-_-;;우리 연약한-_-;;;여성 동지들의 경우-_-;;;;훗=_=;여자 유학생 여러분>_<화이팅>_<ㅋㅋ
첫번째로;;;정말 미칠듯한 그리움을 겪었을때가;;;;;도착후;;약 2-3주 지나서예요;;;;;;
이건-_-;;정말;;대부분이 거쳐가는-_-과도기 쯤 되는 현상인데;제 친구들 중에서;;이거 안 겪었다는 애들 이야기를 들어본적 없슴다=_=;정말 신고식쯤 되는거랄까;;;;;;아무일 없이;정말 모든것이 잘 진행이 되어 가고 있는데;;;;;;집에 너무나 가고 싶은 기분;=_=;처음 현지에 도착하믄;;;;;여행온것같이;
마치-_-;;세상이 내것인듯 느껴지다가;약;;;2주정도가 지나믄;인생무상의 초 절정을 느끼게 됩니다;
집에 가고싶은 금단현상이 일어나고-_-;;;그 기간이 약 3일쯤 가면;;;다시 무덤덤해 집니다;;;;;;;
후;;;;정말 그때 견디기가 얼마나 힘든지;;;;일종의 적응기;;이겠죠;;;;크크크크;;하지만;;지금 생각하믄;;얼마나 견디기 힘들었는지-_-;;;;;화장실-_-;;너무 가고 싶은데 못갈때의 기분이랄까요;;;;=_=;그리고 고비를 넘기믄-_-;;화장실 가고 싶은생각-_-;;;사그라들듯이;;;ㅋㅋㅋㅋㅋ=_=;
훗;;;;;;지금이야;;;;모;;유학생활의;;;;;폐인이 다 되어 가고 있으니=_=;예전처럼;집에 너무나 가고싶다!이런 생각이 잘 안들어요;;;;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을 포기하고;;수업을 듣는;;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죠;
이번주 토요일;;그러니까 5월 3일;;;저에겐;;;의미가 큰 날이었습니다;;;;바로 한국가는 날이었거든요;
작년 12월부터;;손꼽아 기다리던날;;;그런데 1월달에;;여름학기 듣기로 결정냈고;;;;=_=;
후후;;지금은;;;;걍;;무덤덤..하네요;^ㅡ^*만약;;표를 취소하지 않았더라면;걍 한국에 들어갔으면;
이제와 쓸데없는 생각이지만;;가끔 해봅니다^-^;;내년 여름이 있잖아요;;;;;;;
훗-_-;;그 덕분에 독하다는;;소리도 듣고;;제가 독한가요?=_=;몇년씩 외국에서 공부만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전 약과겠죠;훗훗;;;내년 여름에;;한국에 들어가게 되면;;;전 2년만에;;;꼭 2년만에;;한국땅을 밟게 됩니다;;;;;=_=;;;;;;ㅋㅋㅋㅋㅋㅋㅋ;;;;;근데;;지금 마음으로는;;;내년 여름에도 갈까말까-_-;;불확실 하네요;;;ㅋㅋㅋ>_<;;;;;이러다가 진짜-_-;;아줌마 다 되어서 한국땅 밟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ㅡ^*
아;그럼 겨울방학엔 어디 있느냐고요;전 이모가 계시거든요^ㅡ^*;그 기간에 한국 나오면;;되지 않느냐고요;훗훗;;;공주 욕심에;3주정도 안되는 짧은기간에;;;돈 들여가면서;;나오고 싶지 않은;;마음이랍니다;
게다가;;성수기 아니겠어요;;;ㅠ_ㅠ;;;;;훗훗=_=;표 비싸요=_=;
휴;;그렇다면;;남은 대안은;;부모님이 오시는거겠죠?=_=;;;;;근데;;;;;지금 동생이 고3이랍니다;;;
섣불리 부모님이 오실 형편이 못되시죠;;;;;;대부분 여러분이 수긍하시겠죠?=_=;;;ㅋㅋㅋㅋ
하지만-_-더 큰 이유는;;;공주의 발목을 사로잡는;;큰 이유는;;;;;;
한번쯤;;생각해 보셨어요?;;;;한국에서 처음 부모님이 오셨을때;;정말;;;미쳐버릴듯이 행복한 기분이겠죠;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울 엄마와;;아빠;;;;그리고 동생;;;훗=_=;;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하지만;;;;헤어질때;;생각해 보셨어요?;;;;
전;;그 헤어질때가 너무;;두려워요^ㅡ^*;;;;;만났을때는;;너무나 행복하겠지만;;;;;
헤어질때의;;그 아쉬움;섭섭함;;;;그리고..공주가 엄마를 따라가지 못하고;엄마는 공주를 미국에다가 남겨놔야 하는;;;;그때의 마음아픔;;;;사실 엄마두;;그게 젤 고민이래요;;;;갈때야 좋지만;;;헤어질때;;;;
마음이 아플것 같다는;;;;;너무나 반가워 했고;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그 아쉬움은 두세배가 되겠죠?
흐;;;;너무 감정적인거 아니냐고요;;;그래도 그게 공주 현재;;마음이네요^-^;;;;;
게다가;;;가끔;;;;걸려오는 전화에;;꿈에 공주가 보여;;전화했다는;;;;;;;
건강한지;;;그게 걱정이 되어서 전화하셨다는;;;말에;;;;;;소리없이;;;조용히;;;눈가만 문지릅니다;ㅠ_ㅠ
흐;;;;이세상에>_<엄마만큼;;;내 생각 해주는;;사람이 어디에;;;있을까요;
아빠요?=_=;훗;;아빠도 물론 엄마이상으로 절 사랑해 주시겠죠;하지만-_-;;;;엄마;;;엄마란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마음이;;이렇게 뭉실뭉실;;=_=;;하는데;;;;;;휴>_<오늘 공주;;분위기 너무 안맞네요>_<;
제일 부모님 생각이 날때가;;이렇게 이사나;;;;힘든일이 있을때;;;;;
아무런 부담없이;;도움을 청할곳이 없다는 거죠;친구들이요?훗;;;물론 부를수 있죠;그치만;;;옆방 친구들의 부모님이 오셔서;;이사를 도와주는 모습을 볼때;;;;아빠가 무거운 짐을 드는 딸을 보고;;;;;;;
선뜻 대신 들어주는 모습을 볼때;;;;;;;
흐;;;괜히;;부러워서;;;;;방으로 빨리 들어와버렸습니다^-^;;;ㅋㅋㅋ
그리고;;;텔레비젼 켜놓고;궁상을-_-떨었드랬죠;;;ㅋㅋㅋㅋ
훗-_-;;그게 정말로;;웬 궁상인지;;;혼자 우울해져서;한참동안 울었드랬죠;푸하하하하하하;
웃기지 않습니까?=_=;?다큰 처녀가;;눈물콧물 질질 짜면서;;;;;훗=_=;
그리고;;요즘처럼;;;감기인지;;SARS인지 모를;;;;이상한 감기 증세에 시달릴때;;;;
괜히 엄마품에-_-앵기고 싶고;;;;엄마 얼굴도 만져보고 싶고;;;;
보드라웠던 엄마 팔다리도-_-;;한번씩 부비대고 싶고-_-;어허!변녀 아니라니까요=_=;;;;;;
무엇보다도;;;;더웠던 여름날;;;;엄마랑 나란히 누워;;;;거실에서 잠들었던;;;그때가;;;;;;;
너무나;;너무나 그립네요^ㅡ^*
휴>_<오늘 너무나 분위기 가라앉아서;;죄송하네요^ㅡ^*
흐흐;;;그래도 울 옴마가 너무 보고싶어서;;;;얼굴도 모르는;;우리 네이트^-^여러분들께;;괜히
하소연이나 해봅니다^-^ㅋㅋㅋ구박하지 마세요^ㅡ^ㅋㅋㅋㅋㅋ
빨리;;한국으로 들어가서;;;;엄마 허리에 다시 대롱대롱;;매달리고 싶오요;;;ㅠ_ㅠ;
또또^-^;;옴마가 해주는;;;맛난 밥도 먹고 싶고;;;;특히;;떡볶기ㅠ_ㅠ;;;;;;
흐흐흣;;;솔직히 옴마랑 싸움없는집 없겠죠?;;;하지만;;타지로 나가믄;;;옴마랑 싸웠던;;;;
그때조차;;;너무나 그리워집니다;;;;=_=;흐흐;;;;;
흣=_=;
공주는 이사가 겹쳐;;;이번 주말에나 올수 있을듯 싶습니다^-^;;;
저 보고 싶으시다고;;쿨럭;울지 마세요^-^ㅋㅋㅋ;;;;;
-_-어허;거기 폭탄은 몹니까=_=;
여러분=_=;;;;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이렇게 있으니;;;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따가;;;간만에;;옴마한테;;전화나;;한통 땡겨야 겠네요;;;;ㅋㅋㅋㅋ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요;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ㅡ^*행복하세요^-^;;;공주도 이제 다시 기운 차릴랍니다^-^ㅋㅋㅋㅋ
꼬릿글:할배=_=;;;;그래그래;;손녀는 여기서 쓰러지지 않는답+_+ㅋㅋㅋㅋㅋ
글고 H모씨=_=;출국날짜 빨리 불어요;=_=;췟;무슨 산신령이야?갑자기 사라지게=_=;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