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32 저 31 아이는 둘 맏벌이를 하고 있구요. 혼자벌어선 유지하기가 힘들어서 같이 벌지요. 근면 성실하고, 착하고, 절 잘챙겨주고.... 첫아이를 낳고, 저희 섹스리스에 빠졌고, 아예 스킨쉽도 없었고, 그때문에 전 심한 우울증을 혼자 이겨내야했습니다. 4살터울로 둘째가 생겼습니다. 마찬가지더군요. 저희남편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아빠입니다. 잘해주고, 노력하고... 근데, 저에게만은 무관심 합니다. 전 노력하며 삽니다. 바뀌겠지하구요. 오늘도 퇴근한 남편이 왔다갔다하길래. 윗옷에 손을 넣어 남편 살을 만져 볼려고....했는데 제손을 치면서 한마디 "귀찮아. 치워." 진한 스킨쉽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의 스킨쉽도 저희 남편은 완강히 거부합니다. 눈물밖에 안납니다. 오늘도 울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남편 회사사람들은 저희가 굉장히 금슬이 좋은줄 압니다. 저나 남편 모두 좀 마른 체형입니다. 돌잔치나 결혼식때 만나면 '바뀐게 없네..."그럽니다. 우리가 사내커플이였거든요. 남편또래나 한두살위의 총각들은 "제수씨 같은 여자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그럽니다. 인사치레 일수도 있지만, 남편의 무관심속에 사는 전 자괴감까지 느낍니다. 제가 덤벼도 안해주고, 저를 보고 밝힌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싶다는 얘기 안하면 아마 계속 안할겁니다. 전, 그저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을 뿐인데.... 남편의 시야엔 제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할까요?
아이에겐 관심 100% 저에겐 무관심 100%
남편 32 저 31
아이는 둘
맏벌이를 하고 있구요. 혼자벌어선 유지하기가 힘들어서 같이 벌지요.
근면 성실하고, 착하고, 절 잘챙겨주고....
첫아이를 낳고, 저희 섹스리스에 빠졌고, 아예 스킨쉽도 없었고,
그때문에 전 심한 우울증을 혼자 이겨내야했습니다.
4살터울로 둘째가 생겼습니다.
마찬가지더군요.
저희남편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아빠입니다.
잘해주고, 노력하고...
근데, 저에게만은 무관심 합니다.
전 노력하며 삽니다.
바뀌겠지하구요. 오늘도 퇴근한 남편이 왔다갔다하길래.
윗옷에 손을 넣어 남편 살을 만져 볼려고....했는데
제손을 치면서 한마디 "귀찮아. 치워."
진한 스킨쉽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의 스킨쉽도 저희 남편은 완강히 거부합니다. 눈물밖에 안납니다.
오늘도 울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남편 회사사람들은 저희가 굉장히 금슬이 좋은줄 압니다.
저나 남편 모두 좀 마른 체형입니다.
돌잔치나 결혼식때 만나면 '바뀐게 없네..."그럽니다. 우리가 사내커플이였거든요.
남편또래나 한두살위의 총각들은 "제수씨 같은 여자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그럽니다.
인사치레 일수도 있지만, 남편의 무관심속에 사는 전 자괴감까지 느낍니다.
제가 덤벼도 안해주고, 저를 보고 밝힌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싶다는 얘기 안하면 아마 계속 안할겁니다.
전, 그저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을 뿐인데....
남편의 시야엔 제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