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고 눈물나서 올려요

;....2007.04.08
조회153

예전엔 안그랫는데. 오빠가 군대를 제대 하고 부터 좀 자식차별하는걸 느껴요. 말은 안했지만..

눈물납니다..

오빠랑 저 는 대학생인데 오빠한테는 오빠 가 돈없다고 하면 몇만원씩 꺼내주는걸 받는데..

제가 오늘도 일때문에 학교 갔는데 돈이 없드라구요..그래서 엄마한테 밥이라도 먹게 돈쫌만 달라

그랬더니.. 아빠한테 달라고 그러네여..아빠랑 엄마는 사이가 많이 안조아여..

그래서 전 그려려니.. 하고. 그냥 갔다가 .

지금 집에와서 밥을먹는데. 오빠한테 통닭 시켜줄까.. 이러네여

진짜 눈물 뚝뚝 떨어지는거 참아가면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아침에 내가 밥먹게 돈좀 달라고 했더니 없다더니.. 왜 오빠만 통닭 시켜주냐고..

그러니 아무 말도 안하네요.

답답합니다...